암에 좋은 차 마시기, 방법과 실제
2021.04.06 · 암스쿨
차는 수분 유지부터 체중 감량지원 및 충치 감소에 이르기까지 많은 건강상의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는 또한 심장병 및 암과 같은 질병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차의 종류는 너무 많고 모두 같은 이점을 제공하지는 않다. 그렇다면 몸에 좋은 차를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까. 미국 엠디엔더슨 암센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차와 암 예방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 진짜 차는 모두 같은 식물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식료품점에 들어가면 많은 차 종류가 진열되어 있다. 하지만 이것이 모두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진짜 차는 아니다. 제품 상자의 재료 표기에 홍차, 녹차 또는 백차가 기록되어 있으면 진정한 차를 찾은 것이다. 가루 녹차인 말차도 마찬가지다.
이 모든 것들은 동백나무 잎에서 나온다. 이들의 유일한 차이는 잎이 처리되는 방식이다. 찻잎은 수확 후 산화 또는 발효되는 정도에 따라 종류가 결정된다. 녹차의 경우는 산화시키는 기간이 짧고, 홍차는 완전히 산화시켜 건조 후 찻잎으로 사용한다.
차가 산화되는 시간은 카페인의 양에 영향을 미친다. 녹차는 일반적으로 카페인이 가장 적고 홍차가 가장 많다. 하지만 차는 모두 커피보다 카페인이 적다.
차의 잠재적인 이점은 항산화제에서 비롯된다
항산화제는 염증을 유발하고 세포 기능을 방해 할 수 있는 신체의 자유 라디칼을 중화시킨다. 이것이 차의 항산화제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차와 암 예방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는 천연 항산화제인 에피갈로 카테킨, 갈레이트, EGCG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부 연구에서 ECGC는 암, 특히 방광암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전체 연구는 너무 제한되어 강력한 결론을 도출할 수 없다는 한계도 있다. 대부분의 연구는 특히 암 예방과 관련하여 결정적이지 않다. 하지만 차는 식물성이기 때문에 건강한 식물성 식단의 일부가 될 수 있다. 항산화제는 건강에 유익하다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말한다.
녹차에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양의 EGCG가 포함되어 있지만 모든 차에는 귀중한 항산화제가 포함되어 있다.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차에는 항산화제가 적다. 카페인을 제거하게 되면 항산화제도 제거가 된다.
허브는 차가 아니지만 이점이 있을 수 있다
허브는 종종 차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차나무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여기에는 카모마일, 페퍼민트 및 루이보스와 같은 종류가 포함된다. 이것은 진정한 차가 아닐 수 있지만 식물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여전히 건강상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일부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항산화 L-테아닌을 함유하고 있다.
식물의 잎을 물에 우리는 것은 식물에서 영양분을 추출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대부분의 경우 건강한 식단의 일부로 적당히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약을 복용 중이거나 암 또는 다른 질병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다면 어떤 허브 차가 안전한지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종 항암제 중에는 허브의 성분이 작용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차를 약용으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먼저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차를 준비하는 방법에 주의
일부 차는 물이 너무 뜨거우면 건강상의 이점을 잃는다. 녹차와 백차의 경우 끓는 것보다 약간 낮은 온도의 물을 사용하면 더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차가운 차는 건강상 이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뜨겁든지 차든지 차는 칼로리가 없으며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만큼 수분 공급에 좋다. 그러나 크림이나 감미료를 첨가하면 바뀔 수 있다. 차를 단순하게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감미료가 필요하다면 꿀 같은 천연재료를 사용하는 게 좋다.
우유의 경우 무가당 아몬드 우유 또는 두유를 사용하거나 권장되는 저지방 일반 우유 한 스푼을 사용하는 것이 조금 더 유익하다. 차가 암 예방 음료라고 확신 할 수는 없지만 건강한 식단의 일부는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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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