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진짜 시간은 '병원 밖'에 있습니다
외래 진료 시간은 5분이지만, 환자의 일상은 24시간입니다. 약을 먹고, 검사를 받고, 식사를 챙기고, 마음을 다스리는 그 시간을 누군가는 안전하게 설계해주어야 합니다. 케어 어드바이저는 의료의 '안'이 아니라 '옆'과 '뒤'를 책임집니다.
진단명을 듣는 순간, 환자와 가족의 시간은 잠시 멈춘 듯 느껴집니다. 낯선 검사 결과와 앞으로의 변화 앞에서 마음이 복잡해지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케어 어드바이저는 그 시간을 곁에서 함께하며, 지금 필요한 정보와 일상,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차분히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진단명을 듣는 순간, 환자도 가족도 같은 자리에 멈춰 섭니다. 그날 의사가 건넨 한 장의 검사지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다음 한 주를 누구와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직장과 잠과 식사는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 —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숫자들 뒤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케어 어드바이저를 시작했습니다.
THE NUMBERS BEHIND THE NEED
한국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1,026만 명을 넘어섰고(2024년 기준), 암 유병자는 273만 명, 치매 환자는 105만 명, 희귀질환 환자는 약 300만 명에 이릅니다. 그러나 이들 옆에 있는 가족 보호자의 80%는 우울·번아웃·죄책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65세 이상 인구 (2024)
암 유병자
치매 환자
희귀질환 환자
보호자의 우울·번아웃·죄책감
가족돌봄청년 우울감 (일반 청년 대비)
외래 진료 시간은 5분이지만, 환자의 일상은 24시간입니다. 약을 먹고, 검사를 받고, 식사를 챙기고, 마음을 다스리는 그 시간을 누군가는 안전하게 설계해주어야 합니다. 케어 어드바이저는 의료의 '안'이 아니라 '옆'과 '뒤'를 책임집니다.
“내가 더 잘해드릴 수 있었을 텐데.” 한국 보호자는 죄책감과 책임감 사이에서 쉴 곳을 찾지 못합니다. 우리는 보호자를 '환자의 보조'가 아니라 '함께 돌봐야 할 사람'으로 봅니다. 보호자가 무너지면, 환자의 케어도 무너집니다.
한국 요양병원 간병인의 79%는 60대 이상이고, 46%는 외국 국적입니다. 우리는 간병인을 '매칭 매물'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로 봅니다. 투명한 수수료, 전자 경력카드, 표준 근로계약, 의료용어 번역, 안전 알림 — 간병인이 존엄을 지킬 수 있어야 환자가 받는 케어의 질도 보장됩니다.
기존의 케어 서비스는 셋 중 하나만 봅니다. 환자만 보는 의료 앱, 가족만 보는 정보 카페, 간병인만 보는 매칭 앱이 따로따로 존재합니다. 그러나 실제 케어는 셋이 함께 만드는 일입니다.
케어 어드바이저는 한 환자를 중심으로 가족과 간병인이 함께 들어오는 하나의 케어 그래프를 운영합니다. 누가 약을 챙겼는지, 누가 병원에 동행했는지, 누가 며칠을 더 돌봤는지 — 흩어져 있던 노력과 비용이 한 화면 위에서 보입니다. 가족 사이의 오해도, 간병인과 가족 사이의 갈등도, 가시화될 때 처음으로 풀립니다.
ONE CARE GRAPH
하나의 케어 그래프
환자
병원 밖 24시간을 안전하게
보호자
정보·정서·비용을 함께 관리
간병인
투명한 수수료와 경력 보호
콜센터 외주가 아닌, 간호·사회복지·요양 자격을 가진 우리 직원이 직접 응답합니다.
간병 매칭은 총액의 8% 정률. 보호자도, 간병인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의료 콘텐츠는 협력 의료진의 실명 감수를 거칩니다. 카페의 정보를 안전하게 확인해드립니다.
국내에는 노인 일반을 위한 간병 매칭 플랫폼이 있고, 희귀질환 정보 플랫폼도 있으며, 병원 전용 앱과 환우 카페 또한 큰 역할을 합니다. 모두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중증환자 가족이 정보·인력·정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은 아직 비어 있는 자리였습니다. 케어 어드바이저는 바로 이 자리에 들어섭니다.
사적 간병비 10조 원, 간병보험 시장 2조 원,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4.7조 원이 본격적으로 재편되는 2026–2030년 —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우리는 환자와 가족이 가장 먼저 의지하고 가장 끝까지 함께하는 곳이 되려 합니다.
10조원
사적 간병비 시장
2조원
간병보험 시장
4.7조원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