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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발표] 많은 암 생존자 더 빨리 늙는다

2021.04.14 · 암스쿨

암 치료는 심장 문제나 부서지기 쉬운 뼈와 같은 노화와 관련된 장기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화학요법과 방사선은 암에 대한 가장 흔한 치료법 중 두 가지이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법들과 다른 치료법들은 생존자들이 더 빨리 늙고 더 빨리 죽도록 할 수 있다고 유럽종양학회지 'ESMO Open'에 발표됐다. 

이 연구를 위해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요 클리닉의 연구원들은 암의 생존자들에게서 노화와 같은 가속 상태의 병리신생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연구진은 암 생존자들이 자연적으로 더 빨리 늙을 뿐만 아니라, 젊었을 때에도 노화와 관련된 장기적인 건강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게다가 이 연구의 저자들은 암에서 살아남은 어린이들은 일반 인구보다 기대 수명이 30퍼센트 더 낮다고 보고했다. 게다가 이 아이들은 두 번째 암에 걸릴 확률이 3배에서 6배 더 높았다.

이 연구의 저자들에 따르면, 연구 결과는 다음을 보여주었다.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그리고 다른 암 치료는 유전적, 세포적 수준에서 노화를 유발하고, DNA가 분해되기 시작하고 세포가 정상보다 빨리 사라지게 한다.

▲ 골수이식을 받는 사람들은 건강한 형제자매보다 8배나 더 쇠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치료는 백내장, 부서지기 쉬운 뼈, 신경 손상, 상처 치료의 손상 및 면역 반응의 감소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 암 치료제는 청력 손실, 갑상선 수치 감소, 고혈압, 심부전, 근육 약화, 관절염, 불임, 변비, 신장 및 간 질환과 관련이 있다.
▲ 방사선치료는 치매, 기억상실, 경화 동맥, 2차 암과 관련이 있다.
▲ 유방암에 대항하여 사용되는 호르몬제 타목시펜은 백내장과 관련이 있다.

메이요 클리닉의 선임 연구자인 샤룩 하시미(Shahruk Hashmi) 조교수는 "우리는 이제 암 생존자들 사이의 수많은 합병증의 중대성을 보기 시작했다"며 "수백만 명의 암 생존자들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공식적인 암 생존 프로그램이 필수적이고 즉각적으로 실행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견들은 의학계가 특정한 종류의 암에 필요한 치료의 양, 빈도, 강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자극했다.

하시미 조교수에 따르면, 새로운 암이 발병하고 심장병이 발병할 가능성을 줄이는 한 가지 방법은 금연, 음주 제한, 더 나은 식사, 규칙적인 운동과 같은 생활습관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발 및 심장병 등 장기질환 예방을 위한 방법을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를 확인해 보세요. 

▲ 내 심박수에 맞춘 강도별 운동하는 방법 "부작용 완화, 뼈 건강에 도움되는 운동하기"

▲ 근육량 적으면 암 생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 암예방과 치료를 위해 피해야 할 5가지 최악의 음식들

▲ 암 치료 중 당신이 꼭 알아야할 식사 문제

▲ 항암에 도움이 되는 각 영양소 이점과 음식 종류

▲ 미국암학회의 식생활 및 신체활동 지침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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