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검진 Q&A
2021.07.06 · amschool
암 검진은 치료가 가장 쉬운 조기에 암을 발견함으로써 생명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전립선암 검진에 관해서라면 남성들이 언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봤다.
언제 정기 전립선 검사 시작해야 하나
암 검진은 증상이 없을 때에도 하는 검사다. 그들은 종종 나이와 같은 요인들에 의거한다. 전립선암 검진은 유익성과 위해성이 뒤섞인 그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남성들이 검사를 시작해야 하는 특정한 나이에 대한 현재의 지침은 다양하다. 보통은 남성들이 45세에 그들의 의사와 검진의 위험과 이점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할 것을 권고한다. 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남성의 경우는 특별히 일찍 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전립선 검진 검사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전립선 검사에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절차가 포함된다.
① 혈액 내 전립선 특이 항원(PSA) 수치를 측정하는 혈액 검사. PSA는 전립선에서 생성된 단백질이다.
② 디지털(손가락) 직장 검사. 이 기간 동안 의사는 전립선의 이상을 감지하기 위해 직장에 손가락을 삽입한다.
PSA 수치와 상관없이 전립선암이 발병될 수 있기에 두가지 검사가 모두 필요하다. 남성들에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의 PSA 수치를 추적하라고 촉구한다. 이것은 당신의 의사가 PSA의 급격한 증가, 하락 또는 꾸준한 증가를 감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전립선 생체(조직)검사는 PSA 수치에만 기초해서는 안 된다.
만약 PSA 검사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면, 왜 모든 남성들이 정기 검진을 받지 않나
그것은 결국 정확도 문제이다. PSA(전립선 특이 항원) 검사는 혈류 내 일정 수준의 단백질을 관찰하는 것이다. 따라서 암과 비 암적 근원이 모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암은 당신의 PSA 수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그러나 염증이나 감염, 전립선의 비대도 마찬가지로 PSA 수치를 상승시킬 수도 있다. 이 검사는 PSA 수치를 감소시키는 요인들 때문에 오류에 빠질 수도 있다. 비만과 특정 약물이 이에 포함된다.
PSA 검사는 불필요할 수 있는 치료나 더 많은 검사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위험과 이점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남성들은 거짓 양성 PSA가 발생하거나 검사 결과 유해성이 거의 없는 저 등급 종양의 진단으로 이어질 경우 이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방법 중 하나는 저 등급 종양을 가진 남성들이 암을 치료하기 보다는 관찰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을까
건강한 식단을 먹거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생활양식의 선택이 전립선암 위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는 거의 없다. 그러나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전반적인 암 위험을 감소시킨다.
저지방 식단, 많은 생선, 특히 아시아 식단을 가진 나라들을 보면 전형적인 서구 환경에 비해 전립선암 발병률이 낮은 경향이 있다. 다이어트와 운동은 예방의 중요한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붉은 고기와 지방 섭취의 감소, 과일 및 채소의 섭취가 중요하다.
또한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 E나 셀레늄과 같은 보충제를 사용하지 말라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음식에서 비타민과 영양분을 얻는 것이 항상 더 낫다.
최근 전립선 영상촬영의 기술적 진보와 혈액검사 기술의 향상은 어떤가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이용한 전립선 촬영이 지난 5년간 크게 개선됐다. 또한 PSA보다 더 정확한 세 가지 새로운 전립선 바이오마커를 사용할 수 있다. 이 검사들은 암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암의 의심이 있어 전립선 조직검사를 이미 받은 남성들을 평가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7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