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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전립선암 예방

2021.06.15 · amschool

예방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암이 시작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과학자들은 위험요소와 보호요소를 살펴본다. 암에 걸릴 확률을 높이는 것은 암 위험 요인이라고 불린다. 암에 걸릴 확률을 낮추는 것은 암 보호 요인이라고 불린다.

암에 대한 몇몇 위험요소는 피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피할 수 없다. 예를 들어, 흡연과 특정 유전자의 유전 모두 일부 암의 위험 요소이지만, 흡연만 피할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단은 몇몇 종류의 암에 대한 보호 요인이 될 수 있다. 위험요소를 피하고 보호요소를 늘린다고 해서 위험요소가 낮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전립선은 남성 생식계에 있는 분비선이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 그리고 직장 앞에 있다. 그것은 호두 크기 정도이며 요도의 일부를 둘러싸고 있다. 전립선은 정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액체를 생산한다.

남성이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은 커질 수 있다. 전립선이 크면 방광에서 나오는 오줌의 흐름이 막혀 성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상태를 양성 전립선 비대증(BPH)이라고 합니다. BPH는 암이 아니지만, 그것을 교정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BPH의 증상이나 전립선의 다른 문제들은 전립선암의 증상들과 같을 수 있다.

전립선암은 노인에게 가장 흔하다. 미국에서는 남성 5명 중 1명꼴로 전립선암 진단을 받게 된다.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대부분의 남성들은 전립선암으로 죽지 않는다.

위험요소를 피하고 보호요소를 증가시키는 것은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암 위험 요인을 피하는 것은 특정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위험 요소에는 흡연, 과체중, 충분한 운동 부족 등이 포함된다. 금연과 운동과 같은 보호 요인의 증가는 또한 일부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위험 요인이 전립선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나이

전립선암은 50세 미만의 남성에게 드물다. 남성이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전립선암 가족력

아버지, 형제, 아들이 전립선암에 걸린 적이 있는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평균보다 높다.

인종

전립선암은 백인 남성보다 흑인 남성에게 더 자주 발생한다. 전립선암에 걸린 흑인 남성이 전립선암에 걸린 백인 남성보다 이 질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다.

호르몬

전립선은 남성 호르몬이 있어야 할 일을 할 수 있다. 주요 남성 성호르몬은 테스토스테론이다. 테스토스테론은 신체가 남성의 성 특성을 발달시키고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테스토스테론은 체내의 효소에 의해 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바뀐다. DHT는 정상적인 전립선 성장에 중요하지만 전립선이 커지게 할 수도 있고 전립선암의 발병에 한 몫을 할 수도 있다.

비타민 E

셀레늄과 비타민 E 암 예방 실험에서는 비타민 E만 복용해도 전립선암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남성들이 비타민 E 섭취를 중단한 후에도 위험은 계속되었다.

엽산

엽산은 녹색 채소, 콩, 오렌지 주스와 같은 몇몇 음식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비타민 B의 한 종류이다. 여기서 언급한 엽산은 비타민 보충제와 통곡 빵과 시리얼과 같은 강화식품에서 발견되는 인공적인 형태의 엽산이다. 엽산 1mg을 복용한 남성에게서 전립선암의 위험이 증가했다는 10년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전립선암의 위험은 엽산이 충분한 식단을 가진 남성들에게서 더 낮았다.

유제품 및 칼슘

유제품과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단은 전립선암의 위험을 약간 증가시킨다.

다음과 같은 보호 요인은 전립선암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엽산 보충제

엽산은 녹색 채소, 콩, 오렌지 주스와 같은 몇몇 음식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비타민 B의 한 종류이다. 엽산은 비타민 보충제와 통곡 빵과 시리얼과 같은 강화식품에서 발견되는 인공적인 형태의 엽산이다. 10년간의 연구는 식이요법에서 충분한 엽산을 섭취한 남성들에게서 전립선암의 위험이 더 낮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엽산 1mg 보충제를 복용한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 위험이 증가했다.

피나스테라이드와 두타스테라이드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와 두타스테라이드(Dutasteride)는 인체에 의해 만들어지는 남성 성호르몬의 양을 낮추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이다. 이 약들은 테스토스테론을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바꾸는 효소를 막는다. 정상 수치보다 높은 DHT는 전립선암에 걸릴 수 있다. 피나스테라이드나 두타스테라이드를 복용하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들 약물이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낮출지는 알 수 없다.

전립선암 예방 시험(PCPT)에서 피나스테라이드가 55세 이상 건강한 남성에게서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이 예방 연구는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남성 그룹에서 그렇지 않은 남성 그룹에 비해 전립선암이 더 적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두 집단에서 동일했다.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남성은 발기부전, 성욕 상실, 가슴 확대 등 그렇지 않은 남성 그룹에 비해 부작용이 더 많았다. PCPT에서 전립선암을 앓은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남성들은 보다 공격적인 종양을 가지고 있었지만 PCPT를 추적 분석한 결과 이 남성들은 더 공격적인 종양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두타스테라이드에 의한 전립선암의 감소 사건 시험(REDUCE)에서 두타스테라이드 약물이 50~75세 남성의 전립선암을 더 높은 위험으로 예방할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이 예방 연구는 두타스테라이드를 복용한 남성 그룹에서 그렇지 않은 남성 그룹에 비해 전립선암이 더 적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덜 공격적인 전립선암의 수는 낮았지만, 더 공격적인 전립선암의 수는 그렇지 않았다. 두타스테라이드를 복용한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발기부전, 성욕 상실, 정액 감소, 여성형 유방(남성 유방의 이상 비대) 등 부작용이 더 많았다.

다음의 것들은 전립선암의 위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또는 전립선암의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알 수가 없다.

셀레늄과 비타민 E

셀레늄과 비타민E 암 예방 실험(SELECT)은 비타민E와 셀레늄을 섭취하면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셀레늄과 비타민 E는 55세 이상 건강한 남성(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의 경우 50세 이상)이 따로 또는 함께 복용했다. 이 연구는 셀레늄만을 섭취하거나 셀레늄과 비타민 E를 함께 섭취해도 전립선암의 위험을 감소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식단

식단에서 지방을 줄이거나 과일과 채소를 늘리는 것이 전립선암이나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PCPT 실험에서, 특정 지방산은 높은 등급의 전립선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반면, 다른 지방산은 높은 등급의 전립선암의 위험을 감소시켰다.

종합비타민

종합 비타민제의 규칙적인 사용은 초기 혹은 국소적인 전립선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그러나, 한 대규모 연구는 종합 비타민제를 일주일에 7번 이상 복용한 남성들 사이에서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이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라이코펜

일부 연구는 라이코펜이 많이 함유된 식단이 전립선암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다른 연구들은 그렇지 않았다. 라이코펜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전립선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은 증명되지 않았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6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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