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연구의 발전
2020.04.17 · 암스쿨
간암 연구의 발전
국립암연구소가 후원하는 연구자들은 성인이나 어린이들의 간암을 예방, 조기 발견,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간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찾고 있는데, 그 정보는 얼마나 공격적인지 또는 특정 요법에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지 여부 등이다.
이 페이지에서는 간암에 대한 최근 연구들 중 일부를 강조하는데, 이는 곧 치료기술의 향상으로 전환 가능한 임상적 진보와 진전을 부추기고 있는 NCI의 지원 프로그램 및 최근의 연구에서 나온 연구 결과들을 포함한다.
간암 예방
성인에게는 몇 가지 종류의 간암이 있다. 가장 흔한 두 가지 유형은 간세포암(HCC)과 간내 담관암(ICC)이다. HCC는 미국에서 성인들에게 가장 흔한 형태의 간암이다. ICC는 간암의 일종으로 간내 담즙관 일부에서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미국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HCC와 ICC에 걸리고 있지만 그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추세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몇 가지 요인들이 한 개인의 HCC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요소들 중 일부에 대한 예방과 치료 전략을 시험하고 있다.
간경변
간세포 암의 가장 큰 위험인자는 간경변증인데, 간에서 흉터 조직이 형성되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생기는 질병이다. 그러나 간경변증 환자는 3%에서 5%만이 간세포 암으로 전환된다.
국립암연구소의 0기/I기/II기 암 예방 임상시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연구들이 다른 질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약물들이 간경화가 간암으로 진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다. 테스트 중인 약품으로는 녹차 폴리페놀과 스타틴(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품) 및 저용량 엘로티닙(상표명 : 타세바)이라는 암 치료제 등이 있다.
간염 바이러스 감염
HCC(간세포 암)의 또 다른 일반적인 위험요인은 B형 간염 바이러스나 C형 간염 바이러스 만성 감염이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은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으며, 연구자들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실험 백신을 적극적으로 개발, 테스트하고 있다.
만성 C형 간염에 걸린 사람들은 직접 작용하는 항바이러스 약제라는 C형 간염 바이러스 자체를 공격하는 약물로 치료할 수도 있다. 이것들은 HCC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된다. 최근 국립암연구소가 후원한 연구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직접 작용하는 항바이러스 약제를 사용한 치료는 C형 간염 HCC 환자들의 생존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간암의 조기 발견
초기 단계에서 진단을 받은 간암은 수술만으로 그리고 수술과 간 이식이나 고주파절제(고주파삭마) 등 비수술적 치료로 완치될 가능성이 크다. 연구원들은 초기 단계의 간암을 더 잘 탐지하는 실험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누가 간암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높고 이러한 검사로부터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지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감시
감시는 질병의 위험이 높은 사람을 면밀히 감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감시를 하는 동안, 검진 검사와 시험이 정기적인 일정에 따라 이루어진다.
일부 전문가들은 간경변이나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등 간세포 암에 대한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은 6개월마다 간암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간암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검진검사는 알파-태아 단백질이라는 화학물질을 검사하는 혈액검사 유무와 상관없이 초음파 검사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감시 전략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간암으로 인한 사망을 예방하는 것 같지 않다. 예를 들어, 의사들은 어떤 개인이 HCC(간세포 암)에 대해 높은 위험에 처해 있고 검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식별하기 어렵다. 게다가 이용 가능한 검진검사가 항상 정확한 것도 아니다.
국립암연구소의 TLC(Translational Liver Cancer) 컨소시엄의 연구원들은 감시와 조기 발견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TLC가 지원하는 연구자들은 전자 진료 기록이 환자가 다음 검진검사를 받을 예정일 때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알릴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인지 여부를 탐구하고 있다. 또 다른 TLC 연구는 간암 위험 수준에 따라 다른 검진 검사를 받은 개인들을 일치시킴으로써 간세포 암 감시를 보다 개인화시키는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세 번째 TLC가 지원하는 연구는 원인과 상관없이 간경변 환자의 간암 위험을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은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질환이다. NAFLD는 때때로 간경변으로 발전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NAFLD나 다른 간질환으로 인한 간경변증 환자에 대해 1년에 두 번 검진 검사를 실시한다.
바이오마커
바이오마커(biomarker)는 혈액이나 다른 조직에서 발견되는 분자로, 건강상태나 질병의 징표 역할을 한다. 과학자들은 초기 단계 간암의 존재를 나타낼 수 있는 혈액과 소변 또는 다른 체액에서 바이오 마커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기 암에 대한 바이오 마커를 연구하는 기관들의 네트워크인 국립암연구소의 조기 발견 연구 네트워크(EDRN)의 과학자들은 간암 초기 단계의 유망한 바이오 마커 몇 가지를 확인했다.
이러한 바이오 마커는 간경변증 환자에 대한 장기 연구인 국립암연구소의 간세포 암(HCC) 조기 발견 전략 연구에서 더욱 연구되고 있다. 조사관들은 이 바이오 마커가 간암에 걸린 사람들의 혈액 샘플에서 발견되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국립암연구소는 또한 볼티모어와 메릴랜드 거주자들에 대한 연구를 주도하여 간암의 유전적 특징을 탐구하고 사람들의 혈액과 소변 또는 조직의 분자를 조기 발견이나 예방을 위한 바이오마커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
간암의 치료
간암은 흔히 진행 단계에서 진단된다. 진행성 간암 치료 선택지로는 표적 치료와 면역 치료, 방사선 치료, 색전술 및 절제(삭마) 등이 있다.
표적요법
표적요법은 암세포가 성장, 분열, 확산에 도움을 주는 분자를 공격하는 약물이나 기타 물질이다.
수 년 동안, 소라페닙(상표명 : 넥사바)은 간암에 걸린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표적요법이었다.
최근, 간암이 소라페닙에 대한 반응을 멈춘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다른 표적 치료제가 승인을 받았다.
▲ 레고라페닙(상표명 ; 스티바가)
▲ 카보잔티닙(상표명 : 카보메틱스)
▲ 라무시루맙(상표명 : 사이람자)
또 다른 표적요법제인 렌바티닙(상표명 : 렌비마)은 현재 간 종양을 수술로 절제불가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치료법은 간암 진단 후 환자의 수명은 크게 개선되지 않아 여전히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면역요법
면역요법은 간암치료 연구의 주요 초점이다. 현재 두 가지 면역관문 억제제인 니볼루맙(상표명 : 옵디보)과 펨브롤리주맙(상표명 : 키트루다)이 간암 치료 승인을 받고 있다. 간암에서 진행 중인 면역요법 연구의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 국립보건원(국립암연구소의 상급기관)의 간암 프로그램은 환자의 간암이 면역요법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이 연구는 면역 치료 임상시험에 참여한 1차 간암 환자 1,000명의 종양을 검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진은 최근 상호 유사성이 높은 간암세포를 가진 사람이 다양한 간암세포를 가진 사람보다 면역관문 억제제에 더 잘 반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NCI의 면역-종양학 변환 네트워크(IOTN)는 면역 체계가 발달함에 따라 간 종양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그리고 일부 간 종양이 면역관문 억제제를 사용한 치료에 더 민감하게 만드는지를 탐구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 이필리무맙(상표명 ; 예르보이)과 트레멜리무맙을 포함한 다른 면역 관문 억제제가 간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인지 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는 몇몇 진행 중인 임상실험은 간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법들이다.
▲ CAR T세포 요법과 암세포를 감염시켜 죽이는 바이러스(온코리틱 바이러스)와 같은 다른 종류의 면역 요법이 간암에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탐구하는 연구들이 간암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
▲ 면역요법간의 조합이나 면역요법과 다른 치료법, 특히 혈관 성장을 막는 표적요법과의 조합을 시험하는 임상시험 예를 들어, 현재 진행 중인 한 실험은 면역관문 억제제인 아테졸리주맙(상표명 ; 테센트릭)을 혈관 성장을 막는 약인 베바시주맙(상표명 ; 아바스틴)과 조합으로 테스트하는 것이다. 시험의 초기 결과에 따르면, 조합으로 치료를 받은 사람들의 수명은 표적요법 소라페닙으로 치료를 받은 사람들보다 더 오래 살았다.
방사선 치료
국립암연구소의 국립임상시험네트워크(NCTN)는 수술로 치료할 수 없는 간암 환자들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두 건의 방사선 치료 임상실험을 지원한다.
한 실험은 수술로 제거할 수 없는 간세포 암(HCC) 환자들을 위한 양성자 요법과 표준 광자 요법을 비교하는 것이다. 양성자 요법은 건강한 조직에 해를 덜 끼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방사선 치료법이다. 기본적인 간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표준 광자요법보다 양성자요법의 효과를 더 견딜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표적치료제인 소라페닙과 정위방사선요법이라는 방사선요법의 조합을 시험하고 있다. 이 접근법은 환자의 위치를 고정시켜 종양에 직접 방사선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특수 장비를 사용하여 건강한 조직에 해를 덜 줄 수 있다. 그 조합은 그 자체로 소라페닙과 비교할 것이다.
혈관 경유 요법
간암이 진행된 사람은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에 직접 넣는 치료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혈관 경유 색전이라고도 불리는 혈관 경유 요법은 종양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기 위해 혈관에 작은 구슬을 넣는 것을 포함한다.
연구원들은 혈액 흐름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종양에 방사선을 전달하는 방사성 구슬을 사용하는 등 혈관 경유 치료를 강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 치료법들은 또한 표적 치료법과 면역 치료법과 결합하여 연구되고 있다.
정밀의학
정밀의학은 의사들이 종양에 유전적 변이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가장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은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환자 치료에 대한 접근법이다.
종양 조직에서 발견되는 바이오 마커(종양 표지자라고도 함)는 간암 치료를 위한 정밀 의학적인 접근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과학자들은 간세포 암 종양에 투여된 치료법이 개별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지 여부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바이오 마커를 찾고 있다. 이러한 바이오 마커는 의사들이 간세포 암 환자들을 위한 맞춤 치료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국립암연구소 암 연구 센터의 연구원들은 새로운 약물표적과 유사한 특징(암 하위 형)을 공유하는 간 종양 환자의 소그룹을 찾아내기 위해 보다 세밀하게 간 종양의 분자 특성을 자세히 연구하고 있다. 더 많은 세부적인 간암 하위 유형을 찾아내는 것이 이 질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더 정확한 치료법을 안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소아와 청소년 간암 치료
간암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서도 발병할 수 있다. 가장 흔한 것은 간세포 암(HCC)와 간아세포종(간모세포종)이다. 청소년들은 어린 아이들보다 간세포 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더 높다. 간암에 걸린 아동이나 청소년들을 위한 표준 치료법으로는 수술과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절제요법이 있다.
소아암과 청소년 간암은 비교적 드물기 때문에 새로운 치료법의 무작위 임상시험은 시행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국립암연구소가 후원하는 국립 임상시험 네트워크의 휘하의 어린이 종양학 그룹은 소아 간암 국제 임상시험(PHITT)이라는 간암 어린이들을 위한 최초의 무작위 국제 적 임상시험에 대해 다른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이 시험은 간아세포종 환자 1000여 명과 간세포 암 환자 200여 명을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험은 위험그룹 별 치료의 조정을 받은 치료법을 테스트하고, 예후용 바이오마커를 찾는 시험이다.
위험그룹별 치료 조정
소아 간암 국제임상시험(PHITT)은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유도하기 위해 환자의 위험 그룹을 이용하는 몇 가지 다른 연구를 포함한다. 위험 그룹은 치료 후에 환자의 암이 얼마나 재발할지 가능성을 반영한다. 시험에는 다음을 포함한 여러 연구(또는 부문)가 포함된다.
▲ 표준 용량을 투여하면 청력 손실을 유발할 수 있는 시스플라틴의 주기를 줄여서 종양 절제 수술 후 중-위험의 간아세포종 어린이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한 연구가 있다.
▲ 중-위험 간아세포종 어린이를 무작위로 배정하여 다른 화학요법 약물과 조합으로 시스플라틴을 투여하거나 시스플라틴만을 투여하는 치료법의 결과와 부작용을 비교할 것이다. 독성 약물에 덜 노출될수록 나중에 부작용과 합병증이 줄어들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
▲ 고-위험성 간아세포종 어린이를 무작위로 배정하여 하나의 조합이 다른 조합보다 나은지 알아보기 위해 두 가지 다른 조합의 화학요법 중 하나를 받도록 하는 연구도 있다.
▲ 간세포 암(HCC)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어린이가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연구도 있다.
예후의 바이오마커
소아 간암 국제임상시험(PHITT)에서는 또한 어린이나 청소년의 예후를 나타내는 바이오 마커를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연구 중이다. 시험의 연구자들은 간암에 걸린 어린이와 청소년들로부터 세계 최대의 생물학적 샘플 보관소를 만들기 위해 참가자들의 혈액과 건강한 조직, 암 조직의 샘플을 수집하고 있다.
이 샘플들을 연구함으로써, 과학자들은 예후의 잠재적인 바이오마커를 알아냈다. 이러한 바이오 마커가 정확한 것으로 밝혀지면, 연구원들은 새로운 치료 접근법에 대한 향후 연구에 그것들을 사용할 것이다.
국립암연구소 지원 연구 프로그램
국립보건원 캠퍼스에서 일하는 많은 국립암연구소 연구원들이 미국 전역과 전 세계에서 간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어떤 연구는 기초적이며, 암의 생물학적 기반과 암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소 같은 다양한 질문을 탐구한다. 그리고 몇몇은 이 기본적인 정보를 환자의 치료결과를 개선시키려고 더 임상적 시도를 하고 있다. 아래에 열거된 프로그램은 간암에 대한 국립암연구소의 연구 노력의 작은 표본 중 몇 개이다.
예방
0기/I기/II기 암 예방 임상시험 프로그램은 간암을 포함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개입의 조기 임상실험을 실시한다.
간암 통합 프로젝트(LCPP)는 간암의 잠재적 원인을 연구하기 위해 서로 다른 출처의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노력이다. 비록 간암에 대한 몇몇 위험요인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요인들이 미국의 간암 발병률의 증가의 원인이 되는지는 불분명하다. 국립암연구소 조사원들은 또한 간암 발생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요소들을 연구하기 위해 간암 통합 프로젝트의 데이터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LCPP의 연구는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간세포 암의 발병 위험이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태국의 간암 유전체학(게놈학) 및 발현 연구 계획(TIGER-LC)은 태국에서 가장 흔한 간암의 형태인 간세포 암과 간내 담관암의 유전적 차이를 연구하는 미 국립암연구소와 태국의 연구원 및 임상의 컨소시엄이다. 이 연구는 간암 예방과 조기 발견 및 치료에 대처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또한 NCI의 암 연구 센터의 연구원들은 유사한 특징(암 하위 유형)을 공유하는 새로운 약물 표적과 소그룹의 간 종양을 식별하기 위해 간 종양의 분자 특성을 자세히 연구하고 있다. 더 많은 세부적인 간암 하위 유형을 찾아내어 분류하는 것은 이 질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더 정확한 치료법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조기 탐지
국립암연구소의 TLC(Translational Liver Cancer) 컨소시엄은 간암의 조기 발견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지원한다. 컨소시엄의 목표는 간암 발생 위험성을 보다 잘 정의하고 간암 위험이 높은 사람에 대한 감시를 개선하며 초기 단계 간암의 검출을 개선하는 것이다.
치료
‘간암 프로그램’은 성인의 간암 조기 발견, 진단 및 치료 개선을 위해 헌신하는 국립보건원(국립암연구소의 상급 기관)의 연구자와 임상의들의 다학제 네트워크다.
국립암연구소의 면역-종양학 변환 네트워크(IOTN)는 간암을 포함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면역 요법을 개발하고 있는 연구원들의 네트워크다.
국립암연구소의 ‘Fusion Oncoproteins in Childhood Caners (FusOnC2)’ 컨소시엄은 암 정복 계획(문샷)의 일부로서 어린이와 청소년 및 젊은 성인에서 발생하는 간암의 한 종류인 섬유성 간세포 암(FLC/FLHCC)의 원인을 연구하고 있다.
임상시험
국립암연구소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 진료를 개선하기 위해 초기 단계와 후반 단계의 임상실험을 모두 후원하고 감독한다. 간암의 예방과 검진, 치료에 대한 시험이 가능하다.
간암 연구의 결과
다음은 간암 연구에 관한 최신 뉴스 기사들이다.
▲ 연구에 의하면, 간암에 걸린 일부 아동은 화학요법을 덜 필요로 할 수 있다.
▲ 면역관문 억제 단백질의 생산을 줄이면 쥐 모델에서 간암의 발병을 지연시킨다.
▲ NCI 연구 결과, 내장 미세 생물체가 간 내의 항암성 면역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니볼루맙은 진행성 간암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신속-승인을 받다
▲ 간암에 대한 TCGA 연구 결과는 치료의 잠재적 표적을 찾아내다.
▲ 레고라페닙은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FDA가 인정한 간암 치료제가 되었다.
게시 : 2020년 2월 7일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