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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항암제 치료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2020.02.27 · 암스쿨

구역질을 느낀다면 찬 물 등으로 입을 헹구면 좋다. 식사는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을 찾아 조금씩 먹도록 하자. 구역질이나 구토가 오래 지속되거나 식사나 수분을 거의 섭취할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점적으로 수분이나 영양보급을 하는 등의 치료를 할 수 있으므로 고통스러울 때는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설사

장의 점막이 화학요법의 영향에 의해 헤어져 염증을 일으키거나 감염이 생겨 설사가 나는 수가 있다. 

대책 : 평소에도 소화에 좋은 식사와 수분 보충에 유의한다. 담당의가 설사 치료제를 처방해 줄 수 있다. 탈수증상 (어지럼증, 휘청거림, 오줌 양의 감소)이 있고, 하루에 4-6회 이상의 극심한 설사가 있고, 설사가 3-4일 이상 계속되고, 변에 혈액이 섞이거나 통증이 심할 때 등에는 담당의와 연락하자.

변비

장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있는 신경에 화학요법의 영향으로 장의 움직임이 약화되거나, 식사의 양이 줄어들거나 하여 변비가 되는 수가 있다. 

대책 :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몸을 움직이도록 유의한다. 변비가 오래 지속되고, 헛배가 불러와 괴로울 때는 담당의에게 연락할 필요가 있다.

구내염

입안의 점막에 대한 항암제의 작용이나 감염 때문에 구내염 (구강 점막염이라고도 부른다)이 생겨, 통증이 생기거나 음식물이 배어들어 얼얼해지기도 한다.

대책 : 화학요법을 시작하기 전부터 입안을 청결히 하고, 염증의 예방에 노력한다. 충치나 치주의 병도 가급적 사전에 치료를 해둔다. 부지런히 입가심을 하면 건조의 예방과 더불어 감염의 예방도 된다. 기상할 때와 취침 전, 매 식후에 부드러운 칫솔로 이를 닦고, 입안을 청결히 한다. 식사는 점막을 자극하지 않도록 딱딱한 것이나 뜨거운 것, 향신료, 알코올 등의 자극물은 피하자. 통증이 있다면 참지 말고 담당의와 상의하자. 염증을 억제하는 헹구는 약과 바르는 약이나 진통제 등을 처방하는 수가 있다.

빈혈

항암제 때문에 혈액을 만드는 골수에 있는 조혈줄기세포의 기능이 장애를 입으면, 적혈구가 감소하거나 소화관 등에서 출혈로 인하여 빈혈이 생긴다. 나른하고, 쉽게 피로해지며, 어지럽고,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난다.

대책 : 출혈이 원인인 경우에는, 출혈을 멈추는 치료를 한다. 단기간에 빈혈을 개선할 ㅂㅇ법은 없고, 빈혈이 심한 경우에는 수혈에 의한 치료를 한다. 나른함과 휘청거림, 어지름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담당의와 상담해보자.

출혈 경향

혈소판이 감소함으로써, 출혈이 잘 되며, 출혈이 생기면 잘 멈추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코피나 잇몸의 출혈, 피하의 출혈반 등이 생기기 쉬워진다.

대책 : 넘어지거나 부상, 타박상에 주의하자. 칫솔은 털이 부드러운 것을 이용하여, 잇몸 (치주)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한다. 출혈 시에는 출혈이 생긴 부위를 타월 등으로 압박하여 지혈한다. 혈소판이 현저하게 감소되었을 때는, 뇌출혈이나 소화관 출혈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입원하여 혈소판의 수혈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피로감 및 나른함

쉽게 피로해지고, 기력이 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화학요법의 영향과 구역질이나 빈혈 등의 부작용을 포함하여, 다양한 요인이 겹쳐서 생긴다고 생각된다.

대책 :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일이나 가사를 하도록 하고, 컨디션이 나쁠 때는 충분히 휴양을 하도록 한다. 

탈모

털의 근원인 세포가 화학요법의 영향을 받으면 탈모가 생긴다. 머리가 빠지는 사람은 항암제의 종류와 사용기간이나 양,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고, 두피뿐만 아니라 체모나 눈썹 등도 빠져서, 정신적으로도 괴로운 증상 중 하나가 된다. 두피에 통증이나 가려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대책 : 탈모가 일어나는 시기나 다시 나온다고 예상되는 시기를 물어보면 마음의 준비가 됩니다. 탈모가 시작되면 의료용 가발이나 모자 등을 잘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직사광선이나 건조에 주의하는 등, 두피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를 감을 때는 머리 피부를 세게 긁지 않도록 주의하여 감고, 헹굴 때는 미지근한 물로 흘리는 정도로 한다.

손발의 저린 느낌

손끝이나 발끝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저림이나 얼얼한 위화감이 느껴지는 수가 있다.

대책 : 손발의 감각이 둔해지므로, 화상이나 상처에 조심하자. 장갑이나 구두로 손발을 보호하면 좋다. 손끝의 운동이나 마사지로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회복이 쉬운 증상은 아니다. 증상이 심할 때에는 담당의나 간호사에게 상담해보자.

분자표적치료

화학요법에 의한 치료는,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공격하는 한편, 정상적인 세포도 공격하기 때문에 약물유해반응이 생긴다. 그러나 근년의 과학의 진보에 의해 암세포에 특이하게 많이 있는 유전자나 단백질을 억제하는 약제가 개발되고 있다. 종래의 항암제에 인지되는 탈모와 혈액독성, 구역질, 생식세포에 대한 ㅂ작용 등이 적고, 백혈병과 악성 림프종, 골수종, 폐암, 유방암, 대장암, 간세포 암, 소화관 간질종양, 신세포 암 등에서 유효한 치료수단이 되고 있다.

분자표적치료의 주요 부작용과 그 대처법

분자표적제에 의한 부작용은 약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일반적으로는, 발열, 구역질, 한기, 나른함, 피부발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약에 따라서는, 빈도가 적어나 중증인 부작용 (주입물 반응[infusion reaction] 이라는 알레르기 같은 증상, 간질성 폐렴, 심부전, 출혈, 소화관 천공, 색전증, 피부염 등) 들이 보고되고 있으므로, 치료 전에 담당의의 설명을 잘 들어두자.

호르몬요법 (내분비요법)

암의 종류에 따라서는, 암세포가 증식되려면 호르몬의 작용이 필요하다. 그래서 특정 호르몬을 분비하는 부분을 수술로 절제하거나, 몸 밖으로부터 그 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는 호르몬을 투여하여, 암이 증식되는 것을 억제하는 치료법이다. 화학요법과 같이 암 자체를 공격하는 작용이 아니라, 암의 발육을 저지하여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법이다. 치료의 대상이 되는 주요 암은 유방암과 자궁암, 전립선암 등이다.

호르몬요법의 주요 부작용과 그 대처법

호르몬요법은 장기간에 걸쳐서 행해지는 수가 많으므로, 부작용에 관하여 치료 전에 미리 확인해 두자. 얼굴이 달아오르거나 부종, 체중증가 등의 증상이 생긴다. 증상은 일과성이거나 서서히 익숙해지는 수가 많으나, 부작용이 심해 치료를 계속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약의 종류를 변경하는 수도 있다.

약물요법 (항암제 치료)을 받기 전에 미리 담당의에게 알려두는 것이 좋은 것

달리 복용 중인 약의 이름 (다른 진료과나 병원에서 처방된 약, 약국에서 구입한 약)

지금까지 약에 의한 부작용을 경험한 적이 있으면, 약의 이름과 증상

지금까지 약물요법 (항암제치료)이나 방사선요법을 받은 적이 있는지 여부

약이나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 유무

임신, 수유 중인지 여부

이후, 자녀를 두고 싶은 희망이 있는지 여부

건강식품을 이용 중인 경우에는 그 내용에 관하여

약물요법 (항암제 치료)을 받기 전에 질문해두고 싶은 것

약의 이름은 무엇인가?

사용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어떤 효과가 있는가?

치료는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지는가? (내복약, 주사, 점적 등)

치료의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

입원의 필요성은 있는가? 통원으로 치료가 가능한가?

어떤 부작용이 있는가?

부작용의 대처법은 어떤 것인가?

다른 치료법은 있는가?

치료의 효과는 언제 어떻게 조사하는가?

효과가 없을 경우의 대처법은 무엇인가?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의 기준은 어느 정도인가?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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