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의 발병원인 및 치료법 선택 준비
2020.02.27 · 암스쿨
치료법을 선택하기 전에
간암은 원래 간에서 발병한 원발성 간암과 대장암이나 유방암 등 다른 암이 간에 전이된 전이성 간암으로 대별된다. 원발성 간암에는 「간세포암」과「간내 담관암」, 「혼합형 간세포 간암과 간내 담관암의 혼합형」 등의 종류가 있지만, 본 서에서는 원발성 간암 중 가장 환자 수가 많은 간세포암을 채택한다.
일본에서는 연간 약 3만 8천명이 새로이 간암의 진단을 받고 있고, 약 3만 4천명이 이 병으로 생명을 잃고 있다. 간암에 걸린 사람은 남성이라면 40대 후반부터, 여성이라면 50대 후반부터 증가한다. 젊은 사람의 발병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남녀의 비율이 3 대 1로 남성들에게 많고, 동일본에 비해 서일본에 많은 것도 알려져 있다. 세게적으로 보면, 일본을 포함하여, 동남 아세아의 비율이 높게 나온다.
약 90%의 환자들에게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있다. 간암은 발병의 원인이 어느 정도 특정되어 있는 소수의 암 중 하나이다. 간암 이환자의 배경을 조사하면, 약 90%의 환자에게 간염 바이러스를 갖고 있거나, 그 흔적이 보인다. 90%의 내역은 약 15%가 B형 간염 바이러스, 약 75%가 C형 간염 바이러스이다.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을 매개로 간세포 속에 숨어들어, 증식해 간다. 이물질의 침입 및 증식을 알아챈 체내의 면역 시스템은 바이러스를 배제하기 위해 공격을 하지만, 면역세포는 간세포의 속에 숨은 바이러스를 겨냥할 수가 없다. 그래서 면역세포는 감염된 간세포별로 파괴해 간다. 간세포는재생능력이 있기 때문에, 파괴된 부분은 재생이 되지만,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한 파괴와 재생을 반복하게 된다. 그 결과, 간에 염증이 생겨, 염증이 진행되면 간이 선유화되어 닥딱하게 된다. 간경변이 생긴다.
간암은 염증이 길게 끌어서 (만성 간염이 된다) 간세포의 유전자에 상처가 나고, 그것이 암으로 변하여 발병된다고 생각된다. 현재, 일본에 존재하는 간염 바이러스는 A형, B형, C형, E형의 4종이지만, 이 중 만성 간염, 간경변에서 간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알려진 것은 B형과 C형의 2종류이다.
간염 바이러스 이외의 발병 원인도 주목받기 시작하고 있다. 근년에 들어,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간암 환자들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 (간암 전체의 약 10%). 이것을 우리는 B형 간염도 C형 간염도 아니라는 의미로, NON B, NON C (非 B, 非 C)의 간암으로서 주시하고 있다.
NON B, NON C (非 B, 非 C)의 간암 발병의 원인에 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단지, 알코올성 간염이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NASH :Non Alcoholic Steatohepatitis))의 사람들에게 간암이 발병하는 경향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 루트가 판명되고, 예방책이 강구된 지금, 바이러스성 간염이 된 사람들은 감소되고 있을 것이다. 그에 비해 금후에 증가할 것으로 생각되는 NON B, NON C (非 B, 非 C)의 간암이 우리 전문가들의 과제가 되어 간다고 생각된다.
간암의 발병 위험
. C형 간염 바이러스 : 75%
. B형 간염 바이러스 : 155
. 알코올성 간염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등 : 10%
근년에 들어,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간암 환자가 서서히 늘고 있다고 말한다 (간암 전체의 약10%). 이것을 우리들은 B형 간염도 C형 간염도 아니라는 연유로 NON B, NON C (非 B, 非 C)의 간암으로서 주시하고 있다.
NON B, NON C (非 B, 非 C)의 간암의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단지, 알코올성 간염이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NASH)에 걸린 사람의 간암이 발병하는 경향이 많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 루트가 판명되어, 예방책이 강구되고 있는 현재, 바이러스성 간염에 걸린 사람들은 감소 추세를 보인다. 그것과 반대로 금후 증가할 것으로 생각되는 NON B, NON C (非 B, 非 C)의 간암이 우리들 전문가들의 과제가 되고 있다.
정상적인 간은 표면이 매끄럽지만, 간에 염증이 지속되면 (만성간염) 전체적으로 부어오른다. 염증에 의한 간세포의 괴사와 재생이 반복되는 사이, 조직이 섬유화되어 딱딱한 혹 모양이 된다 (간경변). 간기능도 저하하고, 간암이 발병하기 쉽게된다.
그렇다 해도, 아직도 간암의 9할은 B형 바이러스, C형 바이러스의 감염을 계기로 발병한다. 그런데 간암의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우선 B형이나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균 중이지 않은지 (숙주 여부)를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1992년 이전에 수혈을 받았거나 수술로 혈액제제를 사용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검사를 권하고 싶다.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 여부는 「간염 숙주검사」F는 혈액검사로 알 수 있다. 이 검사는 지자체에서 하고 있는 곳도 있다. 건강진단이나 인간 Dock (단기 종합정밀 건강진단) 등으로 받을 수 있다. 이때에 간의 상태를 보는 AST (GOT), ALT (GPT), 혈청 알부민, 프로트롬빈 시간 (Prothrombin Time), 혈소판 수 등을 조사하는 혈액검사를 병용함으로써 간의 장애도를 알 수 있다. 이러한 검사로 「양성 (감염된 적이 있음)」인 경우는 간암의 발병 고위험군으로 간주되어 전문 의료기관에서 정기적인 검사를 받게된다.
일본에는 간염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체제가 완비되어, 전국의 많은시설에서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간염이나 간경변이 되어도, 적절한 치료를 받아 암의 발병을 억제한다. 예를 들어 그곳에서 암으로 진행되어도 비교적 조기에 발견 및 치료할 수 있다. 실제로, 조기 간암에서 발견되는 비율은 구미에서는 약 30%, 일본에서는 60% 이상으로 2배 이상도 높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간암 발병 위험도
한편, NON B, NON C (非 B, 非 C)의 간암의 발병 위험도에는, 칼로리의 과잉섭취에 의한 지방간이나 지나친 음주 (알코올의 과다 섭취)에 의한 만성간염을 들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비만이나 당뇨병 등에 합병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NASH)이 간암 발병의 위험도를 높인다고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건강진단 등에서 지방간으로 지적된 사람의 대부분이 자신이 병이 있음을 거의 의식하지 못하고, 자신이 간암의 발병 고위험군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게을리 하기 쉽다. 그 결과 간암이 진행되어 암이 크게 자란 후에 발견한 사례가 적지 않다. 그 중에는, 복부 팽창이나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 후에 진단을 받아서, 간암을 발견하는 사람들도 있다. 간암은 상당히 진행되지 않으면 이런 증상이 나오지 않는다.
지방간 진단을 받으면, 증상의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를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효고의과대학 병원에서는 이전부터 간장병의 치료 및 연구에 힘을 기울여 왔다. 새로이 증가 중인 지방간이나 NASH가 원인이 된 간암을 줄이기 위한 계발활동은 금후의 과제 중 하나라고 간주하고 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간염 바이러스 이외에도 간암을 발병시키는 요인이 있음을 알려서, 간암의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