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의 암 게놈 지도 연구를 통하여 치료법의 잠재적 표적을 밝혀낸다
2020.02.27 · 암스쿨
간암의 암 게놈 지도 연구를 통하여 치료법의 잠재적 표적을 밝혀낸다.
간암 중 가장 흔한 종류인 간세포 암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치료의 표적이 될지도 모를 몇몇 유전체의 변화를 밝혀내었다. 간세포 암의 발병은 지난 20년에 걸쳐 증가하였고, 현재 약 15퍼센트의 5년의 전반적 생존율이라는 좋지 않은 성적을 보인다. 간세포 암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몇 가지는 B형 간염 바이러스과 C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과 진성 당뇨병, 비만 및 과도한 음주 등이다. 현재 단지 2종류의 약물만이 진행성 간세포 암 치료제로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는데, 수용체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인 소라페닙과 레고라페닙이다. 부분적으로나마 잠재적인 치료 표적의 수를 늘리기 위해, 암 게놈 지도 연구 네트워크의 연구자들은 TERT 유전자 조촉매의 돌연변이와 TP53과 CTNNB1 (β-카테닌) 유전자의 돌연변이 및 몇몇 면역 체크포인트 유전자의 발현의 상승을 포함한 간세포 암의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196개의 종양의 유전자 개변을 찾아내었다.
TERT (텔로머라제 역전사 효소) 촉매제 변이는 우리가 연구한 종양의 44%에서 확인되었다. 이런 변이는 세포분열을 할수록 짧아지는 DNA 사슬의 끝을 보호하며, 마침내 세포가 분열할 수 있는 회수를 제한하는 염색체 길이의 신장 (늘어남)의 증가와 연관이 있다. TERT 촉매의 변이는 또한 일종의 종양 억제 유전자로, 그 단백질이 세포 주기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CDKN2A 유전자를 진정시키는 것과 연관성이 크다. 종합적으로 이런 발견이 시사를 하는 바는, 두 전좌 (자리바꿈)로 인하여 간세포 암세포가 죽지 않고 무한 증식하는데 기여하며, 현재 임상시험 중인 텔로머라제 억제제가 세포의 불멸성을 뒤집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TP53 유전자는 암에서 가장 흔히 변이하는 유전자이며 세포 주기를 조절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종양억제 단백질을 부호화한다. 이것은 이런 종양이 현재 개발 중인 TP53의 작용의 복원에 반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덧붙여, 정상적인 TP53 유전자의 일부 종양은 낮은 TP53의 발현과 자신의 단백질 생성물이 PT53 단백질에 결합하여 그 작용을 차단하는 MDM4라는 또 다른 유전자의 과잉발현을 보인다. 그리고 MDM4 단백질의 작은 분자 억제제는 현재 사용 가능하다. CTNNBB1이라는 또 다른 현저하게 변이된 유전자의 변이는 우리가 연구가 종양의 26%에서 확인되었고, 현재 개발 중인 Wnt 신호경로 억제제와 더불어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 끝으로, 간세포암 종양의 20%는 종양으로 침투하는 면역세포의 수치가 높고 면역 체크포인트 유전자 CTLA4와 PD-1 및 PD-L1을 높게 발현한다. 최근 몇 종류의 암에서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의 성공을 고려할 때, 이런 치료법들은 면역체계에 의한 공격에 한 하부 간세포 암의 반응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텍사스 휴스턴 소재 베일러 의과대학의 데이비드 A. 휠러 박사가 주도하는 암 게놈 지도 연구 네트워크의 연구 결과는 이런 치명적인 질환의 예후를 향상시키려고 의도하는 장래의 임상시험에 정보를 줄 수 있다. 이 분석 내용은 2017년 6월 15일자 Cell지에 게재되었다. 암 게놈 지도 연구 네트워크는 국립암연구소와 국립인간게놈연구소가 주도하고 있으며, 두 기관 모두 국립보건원 소속이다.
미국립암연구소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