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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간암 전이 및 재발

2020.02.27 · 암스쿨

전이
전이란, 암세포가 림프액이나 혈액의 흐름을 타고 다른 장기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성장한 것을 말한다. 암을 수술로 전부 절제된 것처럼 보여도, 그 시점에 이미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이동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수술한 시점에는 발견되지 않았어도, 시간이 지나면서부터 전이로서 발견되는 수가 있고, 수술한 시점에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재발하는 수가 있다.

간암에서는 폐나 림프절, 뼈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수도 적지 않다. 전이가 생겨난 경우에는, 간의 상태를 포함하여 치료방법도 종합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재발
재발이란, 치료의 효과에 의해 눈에 보이는 크기의 암 사라진 후, 다시 암이 출현하는 것을 말한다. 간암은, 간염 바이러스나 알코올 등으로 장애를 입은 간에 발생하기 때문에 완치치료 후에도 재발할 위험이 비교적 높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그래서 외래 통원으로 3〜6개월에 한 번은 체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술로 암을 절제하거나, 국소요법으로 치료해도 남은 간에 새로운 암이 생길 위험도도 높고, 재발 부위의 90% 이상이 같은 장기 내이다. 이것을 잔간 (간의 남은 부분)재발이라 한다. 환자 개개인의 상황이나 간장애도에 따라 치료나 그 후의 케어를 결정해가지만, 다른 장기로 전이가 없는 경우에는 간 기능도 고려하면서 수술을 포함한 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

더욱이 간암의 치료는, 그 배경인 간염이나 간 경변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치료의 가능성을 좁히지 않기 위해서도 간 기능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고,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암이 재발했다면
암의 재발에 대한 불안이나, 재발에 직면했을 때, 의지가 되는 정보를 정리한 책자이다. 암의 재발이라는 사태에 직면해도, 「희망을 갖고 산다.」를 도움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재발 암의 경험자, 암 전문의와 함께 검토를 거듭하여 작성한 한 것이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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