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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간암 치료 후 경과관찰

2020.02.27 · 암스쿨

경과관찰

치료를 한 후 몸 상태의 확인을 위해, 또는 재발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통원한다. 재발의 위험도가 높을수록, 빈번히 그리고 장기적으로 통원하게 된다. 더욱이 흡연이나 음주도 간암의 발생에 유관하다고 생각된다. 간암의 치료를 받은 사람이나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는 담배를 끊고, 알코올의 섭취를 자제하자.

간세포 암의 치료는, 그 배후인 만성 간질환을 치유한다는 것이 아니다. 간세포 암 환자의 대부분은, 만성 간질환 때문에 간세포 암에 걸리기 쉽게 된다. 치료를 해도 간의 다른 곳에 재발하는 수가 가끔씩 있다.

그래서 암이나 배후의 간의 상태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통원하여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간 기능이나 종양 마-커를 조사하기 위해 혈액검사에 추가로 필요에 따라 복부 초음파나 조영 초음파, CT, MRI 등의 화상검사를 한다.

더욱이 열이 쉽게 내려가지 않고, 배가 부어올라 괴롭고, 숨쉬기가 힘든 느낌이 지속되고, 쉬게 피로해지며, 발이 붓고, 식욕이 없고, 왠지 모르게 발밑이 후들거리고, 손가락이 떨리고, 눈이 아물거리거나 잠에 빠지는 등의 증상들이 평소에 비해 심할 때, 혹은 갑자기 악화될 때는, 담당의에게 연락하여 수진해보자.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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