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동맥 색전요법, 간 동주 (동맥주사)화학요법
2020.02.26 · 암스쿨
간 동맥 색전요법, 간 동주 (동맥주사)화학요법
간 동맥 색전요법은 간에 영양을 운반하고 있는 혈관을 인공적으로 막아서 암을 “굶기는” 치료이다. 보통, 혈관 조영 검사에 이어서 한다. 혈관조영에 사용되는 카테터의 끝을 간 동맥까지 밀어 넣어, 색전 물질 (다공성 젤라틴 알맹이와 공 모양의 색전 물질 [beads], 폴리비닐 알코올 [PVA], 2014년 초부터 혈관색전용 beads도 사용가능)을 주입하여, 간 동맥을 막는다.
근년에는 항암제와 간암에 도입하기 쉬운 조영제를 섞어 카테터를 통하여 투여하고, 그 후에 색전물질을 주입하는 「간 동맥 화학색전요법」(TACE)이 시행될 수 있게 되었다. TACE/TAE는 암의 개수에 관계없이 시행할 수 있고, 다른 치료법과 병행하여 행할 수도 있다. 적용의 폭이 크기 때문에, 최근 들어 많은 환자들에게 행해지고 있다.
간 동주 화학요법 (TAI)은, 혈관조영에 사용되는 카테터에서 항암제만을 주입한다. 치료 경과나 암의 상태에 다라 치료법을 나누어 사용한다.
간 동맥 색전요법에 수반되는 주요 부작용과 대책에 관하여
발열과 구역질, 복통, 식욕부진, 간 기능장애, 흉통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는 수가 있다. 부작용의 정도는 종양의 크기와 넓이, 색전한 정도, 간 기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예상되는 부작용에 관하여 미리 담당의와 충분히 설명을 들어두자.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