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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국소요법

2020.02.26 · 암스쿨

국소요법
몸 바깥에서 침을 찔러, 암에 대해 국소적으로 하는 요법을 일괄하여 경피 국소요법이라 부른다. 천자요법이라고도 부른다. 수술에 비해 몸에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 치료는 일반적으로, 암의 크기가 3cm보다 작고, 3개 이하가 대상이 되고 있다. 암의 일부를 남겨둘 위험도 있지만, 비교적 가볍게 할 수 있어 부작용이 적고, 단기간에 사회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초음파검사나 조영 초음파검사 등에 의해 암의 상태를 관찰해 가면서 행한다.

경피 에타놀 주입요법 (PEIT)
무수 에타놀 (순 알코올)을 간암의 부분에 주사하여, 알코올의 화학작용에 의해 암을 사멸시키는 치료법이다. 에타놀 주입 시에는 통증이 생긴다. 보통 복부의 피부에 국소마취가 사용된다. 수술 후에 발열과 복통, 간 기능 장애 등의 합병증이 생기는 수도 있다.

피부를 통한 마이크로파 응고요법 (PMCT)
AHA 바깥에서 특수한 침을 암에 직접 찔러, 마이크로파라는 고주파의 전자파를 쏘아서 암을 열로 응고시키는 치료법이다.


전자파 소작요법 (RFA)
몸 밖에서 특수한 침을 암에 직접 찔러, 전류를 흘린 침의 끝 부분에 고열을 발생시킴으로써, 국소의 암을 구워서 사멸시키는 치료법이다. 소작시간은 10-20분 정도로, 복부의 피부에 국소마취를 가하여 소작으로 생기는 통증에 대해 진통제 투여나 가벼운 정맥마취를 한다.

발열과 복통, 출혈, 장관손상, 간 기능 장애 등의 합병증이 생기는 수가 있다.

실제로 전자파 소작요법은, 에타놀 주입요법이나 경피 마이크로파 응고법에 비해, 적은 치료횟수로 뛰어난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어, 최근에는 전자파 소작요법이 주류가 되고 있다.

국소요법에 수반되는 합병증의 대책에 관하여
국소요법은, 몸에 대한 부담은 적지만, 전자파 소작법에서는 침을 찌른 장소에 통증이나 화상이 생길 수 있다. 경피 에타놀 주입요법에서는, 알코올을 주입하기 때문에 알코올에 약한 체질의 사람은 취한 느낌이 드는 수가 있다. 이런 증상들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조금씩 회복되어 간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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