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의 검사
2020.02.26 · 암스쿨
간암의 검사로서는, 초음파검사나 CT, MRI 등의 화상검사와 종양 마-커 검사를 배합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침생검 등의 검사를 추가하여 행한다.
초음파 (에-코)검사
몸의 표면에 댄 기구에서 초음파를 쏘아, 장기에서 반사된 초음파의 모양을 화상으로 만들어 관찰하는 검사이다. 환자의 부담이 적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검사이다. 암의 크기나 개수, 암과 혈관의 위치, 암의 퍼짐, 간의 모양이나 상태, 복수의 유무 등을 조사한다. 펠풀브탄 (소나조이드)이란 조영제를 사용하는 수도 있다 이 조영제는 탄산가스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후술하는 CT나 MRI의 조영제와는 다르고, 우선 알레르기나 신장 장애 등의 부작용은 없다. 환자의 상태나 부위에 따서는 보기 힘든 경우도 있다. 혈관에서 조영제를 주사하여 검사를 하는 (조영초음검사)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 종양의 성질을 조사할 수 있다.
CT, MRI검사
CT는, X선을 사용하여 몸의 내부를 그려내어, 치료 전에 암의 성질이나 분포, 전이나 주위의 장기로 퍼졌는지 조사한다. 병변을 상세하게 보기 위해, 보통 요오드 조영제를 사용하면서 촬영한다. 조영제를 투여하고 몇 번이든지 타이밍을 시차를 두고 촬영함으로써, 암의 성질이나 상태를 조사한다. 그래서 헬리칼 (나선형)CT와 MDCT 등 고속촬영이 가능한 장치가 사용된다. MRI는 자기를 사용한 검사이다. 필요에 따라서 CT와 배합하거나 단독으로 사용된다. MRI라도 가돌리늄이나 가독세트 산 나트륨 (EOB. 프리모비스트)이라는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 신장에 부담이 가는 우려나 알레르기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장이 나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사람이나 전에 조영제 알레르기를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은 의사에게 말하기 바란다. 혈액검사에서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보통 조영제를 사용할 수 없다. 또한 CT조영제와 병용 불가한 당뇨병 약이 있으므로, 내복약의 확인도 의사에게 반드시 받기 바란다.
종양 마-커
종양 마-커는 혈액의 검사에서 몸의 어딘가에 암이 숨어있는지 아닌지의 기준이 된다. 간암에서는, AFP (Alphafetoprotein)나 PIVKA-II, AFP-L3분화 (AFP 렉틴 분화)라 불리는 마-커가 보험적용이 되고 있다. 소 간세포 암 (여기서는 대강 5cm 이하 정도의 암을 지칭한다)의 진단에 있어서는, 2종류 이상의 종양 마-커를 측정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단지 간암이라도 이런 마-커가 어느 것도 음성인 수가 있을 수 있으며, 암이 아닌 간염 및 간 경변, 혹은 다른 암에서도 양성이 되는 수도 있으므로, 화상검사도 동시에 g는 것이 일반적이다.
혈관조영검사
혈관조영검사는, 서혜부 동맥에 가느다란 관 (카테터)을 곱아 넣어, 간이나 장관의 동맥에 조영제를 넣어 혈관이나 병소의 상태를 조사하는 검사를 하는 수가 있다. 최근에는 CT나 MRI화상의 진보에 의해 혈관조영을 검사로서 하는 수가 적고, 후술하는 치료 (색전요법, 동주요법)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침 생체검사
간암은 대개의 경우, 화상진단이나 혈액검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그 중에는 전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없어, 진단이 되지 않는 수가 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초음파검사로 간 내부를 보면서 가느다란 바늘을 종양부분에 찔러, 소량의 종양조직을 채취하는 침 생검 (생체검사/조직검사)이라는 검사를 하는 수가 있다. 단지 출혈이 나거나 암을 퍼지게 할 위험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으므로, 필요성을 잘 검토하고 나서 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