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간암

간암의 재발에 대비에는 간 기능 개선을 위한 간염 바이러스 치료와 생활 개선이 중요

2020.02.24 · 암스쿨

간암은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암이다. 절제 수술로 암을 잘라낸다고 해도 8할의 사람이 5년 이내에 재발합니다. 그 이유는 간암이 주로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 등에 의한 만성 간 질환에서 생기기 때문으로 암을 완전히 절제한다고 해도 간 질환으로 인한 장애가 개선되지 않으면 남은 간부터 새로운 암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재발 예방에는 간염의 치료가 큰 역할을 한다.

간암의 거의 100%는 만성 간염이 원인
발생 요인이 불분명한 암이 많은 가운데, 간암은 주요 발생 요인이 드러나고 있다. 첫째 요인은 감염된 간염 바이러스가 배제되지 않으면서 체내에 보유한 상태인 지속 감염(간염 바이러스 캐리어)에 의한 만성 간염이다. 비 바이러스성도 포함하면 간암의 100%가까이가 어떤 만성 간염 환자에게 발생하고 있다.

간은 원래 별로 암이 발병하지 않는 장기이다. 암은 세포 분열 때 유전자에 상처가 생겨 암으로 변하지만, 간의 세포는 보통 거의 분열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간염이 되고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간염에 의한 세포가 공격을 받고 괴사가 일어나면, 재생을 위한 세포 분열이 반복되게 되어 암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간의 왕성한 재생 능력과 한계
대부분의 장기는 수술 등에서 절제되면 그대로 영원히 몸에서 없어지지만, 간은 남은 세포가 분열을 반복해서 원래 크기로 돌아온다. 그러므로 절제 수술을 받더라도 만성 간염이 없는 정상적인 간의 경우는 대략 2주일 정도가 원래의 체적 정도까지 재생된다. 혈관이나 담 관 등의 기능적인 재생에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2~3개월 이내에 회복된다.

다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간의 경우이다. 만성 간염, 특히 간 경변의 상태에서는 재생 능력은 저하한다. 더욱이 어느 정도 진행된 간 경변에서는 재생되지 않고, 절제 후보다 위축되기도 한다.

간암의 재발 예방에 필수적인 만성 간염의 치료란
첫 번의 치료로 암이 배제된 뒤, 간염 바이러스를 체내에 보유한 사람의 경우는 간의 재생이 진행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간염 바이러스를 가지지 않는 사람이라도 알코올 섭취나 비만에 따른 지방 간 등이 원인으로 만성 간염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에서는 역시 새로운 암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재발 예방을 위해선 간염 바이러스의 배제와 만성 간염의 치료가 중요하다.

단지 간염 바이러스를 배제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나고, 재발의 위험이 줄어드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간염 바이러스를 체내에서 배제하고 2년 정도 지나면 서서히 재발이 줄어드는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은 간염을 진정시키는 간 기능을 좋게 유지하게 감으로써 생존 기간을 연장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B형 간염은 핵산 아날로그 제재로 높은 개선 효과
간염 바이러스에는 A형, B형, C형, D형, E형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암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은 B형과 C형 간염 바이러스이다. 일본 간 암 연구회가 실시한 " 제19회 전국 원발성 간암 추적 조사 보고"에 따르면 줄기 세포가 암 환자 중 15.1%가 B형 간염 바이러스 양성 예 64.7%가 C형 간염 바이러스 양성 예였다. 2개 그룹으로 전체의 8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재발 예방을 위한 간염 치료는 B형의 경우 주사약인 인터페론과 내복약인 핵산 아날로그 제제의 2개의 항바이러스 제제 투여로 크게 나누어진다.
B형 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은 간암이 되는 경우의 평균 연령은 대략 62세 정도로 알려졌으며, 젊은 연령대에서도 50세 정도까지이다. 현재는 젊은 세대를 제외하고 인터페론이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의 경우, 핵산 아날로그 제제에 의한 치료가 진행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 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다.


C형 간염은 직접 작용형 항 바이러스제로 인한 바이러스의 완전한 배제가 가능하게
C형 간염에 대해서 과거에는 인터페론을 기본으로 한 치료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현재 인터페론은 거의 쓰이지 않고 직접 작용 형 항바이러스 제(DAA)로 불리는 내복약이 제일 선택이 되고 있다(표 2).


이 약이 이용되는 이유 중 하나는 인터페론에 비해서 DAA의 부작용이 압도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동안은 적용에서 제외되고 있던 고령자와 간 기능 장애가 심해진 사람에게도 투여할 수 있게 되었다. 2번째는 효과가 매우 높은 점에서 100% 가까운 사람에게 바이러스 제거가 가능하게 되었다. 하루 1알을 8주에서 12주(대부분은 12주)복용하고, 투여 중단 24주 후에 바이러스가 구제(소멸)된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그 뒤에는 다시 치료할 필요는 없다.

획기적인 치료이며 환자에게는 기다리던 약이다. B형 간염에 대해서는 아직 이런 약은 등장하지 않았다.

B형 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은 간암이 될 경우 평균 연령은 대략 62세 정도로 알려졌으며, 젊은 연령대에서도 50세 정도까지이다. 현재는 젊은 세대를 제외하고 인터페론이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의 경우, 핵산 아날로그 제제에 의한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표 1). 이로써 대부분의 사람에서 간 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다.

간암의 원인으로 증가세에 있는 알코올성 간염 및 비 알코올성 NASH
바이러스성 간염 외에 최근 늘어나고 있는 것이 알코올성 간염이나 비 알코올성 지방 간염 NASH(non clcoholic steatopatitis))등을 배경으로 한 비 바이러스성 간암이다. 과거 바이러스성 간암이 전체의 90%를 차지한다고 일컬어지고 있었지만,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의 발달로 최근에는 60%정도로 감소하는 반면 비 바이러스성 간암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알코올성 간염에 의한 간암의 재발 예방에는 금주가 제일이며, 많은 사례에서 간 기능 개선이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병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는 금주해도 간 기능이 악화할 경우가 있다.

NASH에 관해서는 약물 요법으로 장기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것은 유감스럽게도 없다. 비만과 연관이 크기 때문에 체중 감량이 NASH의 용태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병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는 오히려 영양 장애를 겪게 하는 역효과가 되기도 하다.

간 질환 환자는 치우친 식사를 하지 않고 적당한 운동 습관을
생활면에 대해서는 식사 내용에서 강력히 권고하는 것은 없다. 과거에는 고단백질 식품이 권장되던 시기도 있었지만 특히 비만인 사람이 고칼로리 섭취가 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몸을 적당히 움직이는 것은 유효하다. 식사 후는 누워서 안정을 취하는 게 좋다는 시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간 질환의 환자에서도 적절한 운동은 비만을 막고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치우친 식사 (편식)를 하지 않고 적당한 운동을 하라. 이것이 생활면에서의 가장 중요한 조언이다.

암의 재발은 남은 간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다.
이런 재발 예방을 하려는 경우에도, 첫 회 치료 후 재발률이 높은 것이 간암이다. 많은 암에서는 치료에 의해 암이 소실된 지 5년 후까지 재발이 없으면 치유로 보기 때문에 5년 생존율이 암 치료가 잘 되었는지의 기준이 되고 있다. 그런데 간암의 재발은 5년~10년째에 발생률이 높아 10년간 재발되지 않은 경우에도 11년 만에 재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그 이유는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발암되기 쉬운 상태에 있는 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한편, 간 이식을 받으면 5년을 후의 재발이 드물다.

재발 시 치료 선택은 기본적으로는 처음 때와 마찬가지이다. 재발 시의 치료 선택에서 중시되는 것은 처음과 마찬가지로 간 장애도, 즉 간의 기능 저하 정도이다. 절제 수술은 환자의 몸에 부담이 가장 큰 치료법이기 때문에 간 기능의 저하가 현저한 경우는 적용이 안 되고 방사선 소작 요법이나 간 동맥 화학 색전 요법 등이 선택되기도 한다.

병원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절제 수술을 받은 사람이 재발할 경우 다시 절제 받는 비율은 대략 3할 정도라 한다. 한편, 첫 번에 방사선 소작 치료를 받은 경우는 재발 시에 다시 방사선 소작 치료 받는 비율은 8~9할에 이르고 있다.


절제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는 간 기능 회복도에 달렸기 때문에 간염의 치료에 다시 절제는 물론 가능하다. B형 간염의 경우 간 기능이 상당히 낮은 사람도 바이러스를 억제하여 5년 정도 지나면 절제 수술이 가능하게 되는 수도 있다. 또한 C형 간염의 경우에는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3년부터 5년 정도 지나면 절제 가능한 비율은 상당히 높아졌고, 알코올성 간염 및 비 알코올성 간염의 환자도 간 기능 회복은 가능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차분하게 치료와 생활 개선에 힘쓰는 것이 좋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간암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