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간암

간암의 예방

2020.02.24 · 암스쿨

암의 위험요인을 피하면 특정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위험요인에는 흡연, 과체중 및 적절한 운동의 부족 등이다. 금연과 운동하기 같은 보호요인을 늘리면 일부 암의 예방에 유용할 수 있다. 암의 위험 줄이기에 대해 담당 의사나 기타 의료진과 의논하라.

다음의 위험요인들은 간암의 위험을 키울 수 있다.

B형 간염과 C형 간염

만성 B형 간염과 만성 C형 간염에 이환되면 간암 발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B형 및 C형에 동시 감염이 된 사람들은 감암의 위험이 한층 더 커지고, 간염의 감염(특히 C형 간염) 기간이 오래될수록 위험은 더 커진다.

만성 C형 간염 환자 대상의 한 연구에서, 사혈瀉血(피 뽑기)을 하고 저底 철분 식사를 하여 혈중 철의 수치를 낮추는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이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들보다 간암에 덜 걸리는 것 같다.

간경변
건강한 간 조직이 반흔瘢痕(흉터) 조직을 대체되는 질환인 간 경변에 걸린 사람에게는 간암 발병의 위험이 증가한다. 반흔 조직은 간으로의 혈류를 차단하고 간의 기능을 제대로 못하도록 막는다. 만성 알코올 중독(의존증)과 만성 C형 간염은 가장 흔한 간 경변의 원인이다.

아플라톡신
아플라톡신(제대로 보관이 안 된 곡물과 견과류 같은 식품에 자랄 수 있는 곰팡이에서 생긴 독)이 포함된 식품을 먹으면 간암 발병의 위험이 커진다.

다음의 보호요인은 간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B형 간염 백신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B형 간염의 감염을 예방하면 소아의 간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이 성인의 간암 위험을 낮추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암 예방 연구는 암 예방 임상시험을 통하여 연구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여러 암 예방 임상시험을 통하여 특정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암은 없지만 암의 위험도가 증가한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부 암 예방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다른 예방 시험에서는 암에 걸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암의 또 다른 발병을 예방하거나 혹은 새로운 암의 발병 가능성을 낮추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시험에서는 암의 위험요인이 있는지 알 수 없는 건강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시험 중이다.

일부 암 예방 임상시험의 목적은 사람들이 하는 각종 행위가 암을 예방하는지 여부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런 것에는 운동을 더하기, 금연하기나 특정 약물과 비타민, 미네랄 혹은 식품 보조제의 복용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간암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