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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물 많이 마셔라

2017.06.05 · 관리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하루 8잔, 약 1.5리터~2리터의 물을 마시라고 한다.  왜 물을 이렇게 마시라고 하는 걸까. 물이 우리 몸에 주는 영향을 살펴 보자.

물이 우리 몸에 주는 긍정적 효과


체중 감량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람들이 식단을 아무리 조절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기초대사량에 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신체 장기가 원활한 운동을 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꾸준히 마셔주는 것이 좋다.

에너지 업
충분한 수분 공급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향상시킨다. 적절한 양의 물은 심장이 혈액을 보다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렇게 공급된 혈액은 산소와 필수 영양소를 세포에 전달해 궁극적으로도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끌어올려 준다.

피부 개선
사람의 몸은 50~8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수분은 세포를 구성하는 요소이자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20대 여성들의 경우 피부 수분 함유량은 70% 정도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수분 함량은 줄어든다. 체내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지 않을 경우 피부 세포의 수분도 줄어드니 당연히 탄력이 떨어지고 칙칙한 안색을 가지게 된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 피부는 더 건강해보이게 되고 수분을 머금어 탄성이 더해진다. 게다가 수분 섭취로 우리 몸 속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되니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감소
물의 공급은 정신적인 부분도 영향을 미친다. 뇌 조직의 약 70~80%는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수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우리 몸과 마음에도 스트레스를 준다. 충분한 수분의 섭취가 탈수 증상을 완화해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

변비 해소
아침에 마시는 물은 배변을 원활하게 해준다.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만일 지독한 변비를 안고 있다면 공복에 10℃ 이하의 차가운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다만 이 경우 체온이 낮아져 면역력도 떨어질 우려는 있다.



물이 부족할 때 어떤 형상이 일어나나


어지럼증
어지럼증에는 여러 원인이 있다. 영양 섭취 불균형 등이 큰 요인이 되지만, 수분 부족 역시 어지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 몸은 물이 단지 1.5%만 부족해도 기분 상태나 에너지 수치 사고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어지럼증을 동반한다. 특히 우리 몸 속 혈액의 94%가 물로 이뤄진 만큼, 수분이 부족하면 혈압이 떨어지고 어지럼증을 동반하게 된다.

소화불량
소화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을 세보는 것도 좋다. 물은 소화 과정에서 음식물의 분해를 돕고 영양분을 세포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 수분 공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소화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두통
수분이 부족하면 잦은 두통에 시달리게 된다. 전문가들은 두통은 우리 몸이 더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는 분명한 징후라고 설명한다. 탈수로 인한 두통은 뇌에 충분한 혈액과 산소 공급이 줄면서 나타난다. 이럴 때에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만으로도 두통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 글은 2017년 6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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