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요클리닉] 방광암 진행 중에도 삶의 질 향상이 중요
2024.07.18 · 전영조 전문위원
2023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21년에 우리나라에서는 277,523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 중 방광암은 남녀를 합쳐서 5,169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9%를 차지했다. 또한 최근 10년간 방광암이 약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요 클리닉 종합 암센터는 오늘날 방광암 치료에서 관찰한 임상 및 연구 발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방광암 치료
방광암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흔하며, 방광암을 앓고 있는 많은 환자는 여러 유형의 치료와 다학제 팀이 필요하다. 진단의 약 4분의 3은 비침습적이며, 방광 내부에 약물을 사용하여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표준 치료는 BCG(결핵 예방 백신)라는 약물을 사용한 방광 세척이다. 많은 환자가 BCG로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환자나 BCG를 구할 수 없는 환자를 위해 최근 승인된 약물과 임상 시험이 몇 가지 있어서 방광암 치료가 가능하다.
방광암 환자의 삶의 질
역사적으로 BCG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는 방광 절제술을 받아야 했다. 방광 절제술은 여전히 많은 환자에게 최선의 선택이지만, 다행히도 이제는 여러 가지 새로운 방광 내 치료법을 사용하여 환자에게 방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새로운 치료법 중 하나는 FDA에서 승인한 나도프라진 피라디노벡이라는 유전자 치료법이다. 이 약물은 유전자 변형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신체가 인터페론을 생성하도록 돕고 방광에서 항암 면역 반응을 일으킨다. 이 치료법은 분기에 한 번만 시행한다. 따라서 환자는 방광을 유지할 수 있는 치료를 받을 뿐만 아니라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다.
방광암 환자를 위한 지원
방광암 치료 환경은 지난 10년 동안 상당히 발전했다. 수십 년 동안 약물 개발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진료를 했지만, 지금은 시장이 매우 혼잡해졌다. 하지만 국소 및 전이성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전체 치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외부 의료 전문가가 환자의 치료 계획을 논의하고 현재 이용 가능한 새롭고 진보된 치료법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방광암 증상
① 혈뇨 : 가장 흔한 증상이며, 소변이 붉게 보이거나 육안으로 혈액이 보일 수 있다.
② 배뇨 증상 : 배뇨 빈번증, 배뇨 시 통증, 배뇨 후 불완전한 배뇨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③ 기타 증상 : 체중 감소, 피로, 뼈 통증 등이 진행된 방광암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7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