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일반건강

[엠디앤더슨]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화상에서 암까지

2024.07.15 · 전영조 전문위원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화상에서 암까지. [엠디앤더슨]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화상에서 암까지. [엠디앤더슨] 

햇볕에 타면 많은 사람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피부 감각, 즉 따끔거림과 타는 듯한 느낌, 물집, 벗겨짐 그리고 특징적인 붉어짐이 발생한다. 앰디 앤더슨은 햇볕에 타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햇볕에 타면 피부가 어떻게 변할까 

우리 몸에는 돌연변이를 예방하고 심지어 교정할 수 있는 놀라운 메커니즘이 많이 있다. 하지만 피부 세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손상이 복구 불가능해지고 세포가 죽는다. 이런 경우 혈관이 확장되어 혈류가 증가하고 면역 세포를 피부로 가져와 다친 세포를 치료한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햇볕에 탄 것과 연관시키는 발적과 부기 및 염증을 일으킨다. 일광 화상은 결국 치유되지만, 살아남은 세포 중 일부는 복구를 피하는 돌연변이를 가질 것이다. 이 세포들은 결국 암세포가 될 수 있다.

태양 손상으로 인한 암 ▶ 자외선 손상이 가장 흔한 세 가지 피부암의 발병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흑색종
• 기저세포 암
• 피부 편평세포 암

또한 자외선 손상이 다음을 포함한 덜 흔한 피부암과 관련이 있다.

• 메르켈 세포 암
• 혈관 육종
• 비정형 섬유황색종

태양으로 인한 피부 변화에 대해 의사에게 알려라 ▶ 햇볕에 탄 후 피부의 변화를 기록하라. 의사나 피부과 의사가 이러한 변화를 검사하고 필요한 경우 피부암 검진을 권장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태양 관련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 의사에게 알리도록 하라. 

• 햇빛에서 생기는 발진
• 햇볕에 타거나 햇빛을 많이 받은 부위에 비정상적인 종양이 나타남
• 느리게 치유되거나 출혈이 생기거나 피부의 다른 반점과 모양이나 기능이 다른 새로운 반점 또는 성장하는 반점

일광 화상을 치료하는 방법

때로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햇볕에 타는 일이 발생한다. 햇볕으로 인한 손상을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피부가 회복되는 동안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있다.

피부를 보호하라 ▶ 피부가 회복되는 동안 추가적인 햇빛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또한, 햇볕에 탄 부위를 열이나 강한 화학물질 또는 마찰에 노출시키지 않는다.

피부를 진정시켜라 ▶ 일광 화상은 고통스러울 수 있다.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해 일광 화상 부위에 시원한 찜질과 칼라민 로션 또는 알로에 베라 젤을 바른다. 피부가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기면 바셀린과 같은 연고를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바셀린은 연고 붕대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래도 완화를 느끼지 못하면 이부프로펜과 같은 일반 의약품 항염 진통제는 통증과 염증을 줄일 수 있다.

햇빛으로 인한 손상을 되돌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햇볕으로 인한 손상은 검버섯과 주름, 붉어짐 등 미용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일부 뷰티 제품은 햇볕으로 인한 손상을 역전시키거나 심지어 세포 재생을 자극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어떤 국소 피부 관리 제품이나 로션도 햇볕으로 인한 손상을 역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는 없다.

아직 햇볕으로 인한 손상을 복구할 간단한 방법은 없다. 하지만 햇볕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내고 햇볕에 타는 것을 피함으로써 햇볕에 의한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많이 있다. 또한 세포 수준에서 피부 손상은 되돌릴 수 없지만, 손상을 덜 눈에 띄게 할 수 있는 시술은 있다. 

햇볕에 타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

피부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햇볕에 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다.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암 위험을 낮추려면, 다음의 자외선 안전 수칙을 따르라. 

① SPF 30 이상이며, 방수 기능이 있고 광범위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한다.

② 햇빛에 나가기 최소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③ 2시간마다, 그리고 수영이나 땀을 흘린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바른다.

④ 가능하면 그늘을 찾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태양의 자외선이 가장 강하다.

⑤ 챙이 넓은 모자와 UVA와 UVB 광선을 차단하는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 의류로 몸을 가린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7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일반건강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