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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앤더슨] 대장암의 위험 요소

2024.07.11 · 전영조 전문위원

대장암의 위험 요소 [엠디앤더슨]
대장암의 위험 요소 [엠디앤더슨]

대장암은 결장이나 직장에서 발생하는 암의 한 종류이다. 미국에서 진단되는 네 번째로 흔한 암이지만 대한민국은 발병률이 세계 1위다. 앰디 앤더슨은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과 위험을 낮추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대장암에 걸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러한 위험 요인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나이 : 대장암 진단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50세 이상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대장암 사례가 증가하는 것을 보았다.

▶ 가족력 : 부모, 형제, 자녀 중에 대장암이나 대장 용종의 병력이 있는 경우,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 유전성 암 증후군 : 일부 사람들은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유전적 변화를 물려받는다. 대장암과 관련된 가장 흔한 유전성 암 증후군은 린치 증후군과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FAP)이다. 50세 미만의 대장암 환자의 약 20%가 유전성 암 증후군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환자에게는 유전 상담과 유전자 검사를 권장한다.

▶ 비만 : 평균 이상의 체질량지수(BMI)를 가진 개인은 대장암을 포함한 많은 질병을 앓을 가능성이 더 높다. 건강한 BMI는 19-24이다.

▶ 담배 사용 :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를 씹는 등 담배를 사용하면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

▶ 식단 : 붉은색 육류와 가공육, 구운 고기를 많이 섭취하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 염증성 장 질환 :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 질환의 병력이 있는 경우 대장암 위험이 훨씬 더 높다.

▶ 인종 : 미국 내 모든 인종 집단 중에서 흑인 남성과 여성의 대장 직장암 발병률이 가장 높다.

▶ 대장 직장암 또는 대장 직장폴립의 개인 병력 : 이전에 대장암이나 대장 직장 폴립을 앓은 적이 있다면 대장 직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크다. 폴립의 수와 유형은 미래의 대장 직장암 위험이 어떨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과도한 음주 : 술을 많이 마시면 ​​대장 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술을 마시기로 선택한 여성은 하루에 한 잔 이상, 남성은 하루에 두 잔 이상 마시지 않아야 한다.

▶ 신체 활동 부족 : 앉아서 생활하는 생활 방식은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킨다. 하루 종일 활동적으로 지내고 규칙적으로 운동 하면 대장암 및 기타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빠른 걷기와 같은 중간 정도의 운동을 매주 최소 150분, 달리기와 같은 격렬한 운동을 매주 75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라.

대장암의 고위험 특징 

고위험 특성은 병리학자가 대장암 종양에서 찾는 것으로, 재발 위험이 높은지, 즉 암이 재발하는지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종양의 크기는 고위험 특성의 한 예이다. 예를 들어, 2기 대장암을 앓고 있는 사람은 이러한 특징이 없는 종양을 가진 2기 질환을 앓고 있는 다른 사람에 비해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특성을 지닌 종양을 가질 수 있다.

대장암에 걸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정기적인 대장암 검진을 받는다 :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예방이 가능하고 치료하기 쉽다. 대장내시경은 대장암 검진의 황금 표준으로 간주되지만 다른 검사도 가능하다. 대장암 위험이 평균 수준이라면 45세에 첫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중요하고, 그 이후로는 용종이 발견되지 않으면 10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다.

대장내시경을 하는 동안 의사는 전 암성 폴립을 제거하여 나중에 암으로 변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한, 검진 검사를 통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이는 치료하기 쉽다. 언제, 얼마나 자주 검진을 받아야 하는지 의사와 상의하라. 대장암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종종 검진을 더 일찍 시작하고 더 자주 검진을 받아야 한다.

▶ 건강한 생활 방식을 선택하라 :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은 대장암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통곡물과 야채, 과일, 콩, 견과류, 씨앗이 풍부한 식사를 하라. 붉은 색 고기 , 가공육 , 고온에서 조리한 고기는 제한하라.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술을 끊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코올 관련 암 위험이 감소한다. 담배를 피우는 경우 금연하라.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7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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