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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요클리닉] 항암 부작용 림프부종, 조기에 치료하면 나아질 수 있어

2024.06.18 · 전영조 전문위원

소냐 고인스(Sonya Goins)는 유방암 치료 후 림프부종을 경험했다. 출처 : 슬론케터링암센터
소냐 고인스(Sonya Goins)는 유방암 치료 후 림프부종을 경험했다. 출처 : 슬론케터링암센터

소냐 고인스는 2020년 HER-2 양성 유방암으로 메이요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았다. 메이요 클리닉 뉴스 네트워크와 생존 이야기를 공유한 이후 소냐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녀는 메이요 클리닉의 직원이 되어 커뮤니케이션 부서에서 일했다. 그녀는 또한 림프부종 진단을 포함하여 암 후에도 건강 문제에 계속 직면하고 있다.

항암이 끝나면 되는 줄 알았지만 끝난 게 아니었다고 소냐는 말한다. 유방암에 대한 표적 방사선 치료를 마친 지 몇 달 후, 소냐는 아래팔이 부어오르는 것을 발견했다. 무슨 일인지 잘 몰랐다. 그리고 응급실에 갔더니 감염이 아니라 림프부종이었다.

림프부종은 일반적으로 림프계를 통해 배출되는 체액의 축적으로 인해 조직이 부어오르는 만성적이고 쇠약해지는 질병이다. 림프절을 제거하는 유방암 수술을 받은 사람의 약 40%에게 림프부종이 발생한다.

고통스러웠다. 항상 팔이 쿵쾅쿵쾅 뛰는 것 같아서 잠을 자기도 힘들었다. 특히 하루를 마감할 때 타이프를 많이 쳐야 했다. 그리고 팔이 눌리는 것을 발견했다. 하루의 끝이면 팔이 부풀어 오르고는 했다.

냐는 메이요 클리닉 치료팀에 연락했다. 그녀는 림프부종 환자를 돕기 위한 수술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의사가 소냐를 만났을 때 그녀는 이미 2기 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녀의 특별한 경우에는 기능성 림프관이 일부 남아 있었기 때문에 림프정맥 우회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림프부종 수술 준비 중. 출처 : 슬론케터링암센터 
림프부종 수술 준비 중. 출처 : 슬론케터링암센터 

림프 경로를 식별하기 위해 특수 염료를 사용하는 외과 의사는 작은 절개를 통해 작은 림프관을 작은 정맥에 연결하여 림프계의 손상된 부분 주위로 우회로를 만들어 림프계의 경로를 변경한다. 이 새로운 연결은 림프액을 배출하는 신체의 능력을 회복시킨다.

림프부종은 난치병으로 여겨지지만 소냐처럼 환자가 쉽게 증상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결과를 얻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소냐의 증상은 아주 미미해졌다. 그녀는 운동을 다시 시작했고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운동 기구를 휘두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하루가 끝나도 팔이 붓지 않는다. 그래서 잠을 더 잘 잘 수 있었다.

담당의는 이를 달성하는 주요 열쇠 중 하나가 조기 진단이라고 말한다. 팔이 붓거나 가슴이 붓거나 하지가 붓는 것을 발견하면 정상이 아니라는 메시지다. 이럴 때는 의사의 진찰을 빨리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6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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