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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차단 필수템! 자외선 차단 지수와 차단 의류에 대한 4가지 사실

2024.06.12 · 전영조 전문위원

뜨거운 여름철에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는게 도움이 된다. 출처 펙셀
뜨거운 여름철에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는게 도움이 된다. 출처 펙셀

유해한 자외선(UV)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일 년 내내 해야 할 일이다. 노출된 피부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태양 광선이 가장 강할 때는 그늘을 찾는 것과 적절한 의복을 착용해야 한다. 앰디 앤더슨은 피부암 예방을 위한 자외선 차단 팁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SPF와 UPF의 차이점

• SPF 혹은 햇빛 차단 지수는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된 후 붉어지기 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숫자는 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피부에 바르는 제품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시간보다 몇 배 더 오래 지속되는지를 나타낸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햇빛 아래에서 약 10분 후에 화상을 입기 시작한다면 SPF 30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이론적으로 그 기간을 30배, 즉 최대 5시간(300분)까지 연장할 수 있다.

• UPF 혹은 자외선 차단 지수는 특정 직물을 통해 피부에 도달할 수 있는 자외선의 양을 측정한 것이다. 여기서 숫자는 분수의 아래쪽 부분(분모)을 나타낸다. 따라서 버킷 햇이 UPF 50+ 보호 기능이 있다고 광고한다면 이는 태양 자외선의 약 1/50, 즉 2%만이 통과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또 다른 차이점은 UPF가 UVA와 UVB 광선을 모두 차단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제품에 광범위라고 표시되어 있지 않은 한 SPF 기술은 UVB 광선만 차단한다. UVB 광선은 대부분의 일광 화상과 피부암을 유발하는 유형이다. UVA 광선은 주름과 기타 눈에 보이는 노화 징후를 유발한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의류

이러한 직물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직물이 만들어지는 소재와 얼마나 촘촘하게 짰는지, 때로는 가공 방법 때문이다. 이러한 의류 중 다수는 태양 광선을 차단하기 위해 매우 촘촘하게 짜져 있다. 다른 것들은 기본적으로 직물에 산화아연과 같은 천연 자외선 차단제를 제공하는 특수 화학 용액으로 염색하거나 담근다.

그러나 발라진 코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퇴색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의류를 세탁할 때 색상이 변하거나 직물이 더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UPF 보호 기능이 상실되어 교체해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품목의 라벨을 확인하거나 제조업체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체크하라. 일부 의류는 최대 100회 또는 심지어 500회 세탁 후에도 UPF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다른 제조업체들은 자사 의류의 UV 보호 기능이 절대로 마모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일반 옷

의류의 UPF 값은 옷이 만들어진 직물의 종류와 직물의 색상, 직물이 젖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건조하고 촘촘하게 짠 어두운 색상의 직물이 가장 효과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직물의 신축성이 높을수록, 특히 완전히 펴졌을 때 보호 기능이 떨어진다. 건조하고 어두운 색상의 사이클용 반바지와 같은 제품은 소재가 늘어나기 전 UPF 85 정도에서 시작하고 착용 시 UPF 8 정도가 된다. 그리고 물에 젖으면 UPF 4까지 더 많이 떨어진다.

어둡고 신축성 있는 소재로 만든 기존 수영복은 건조 시 UPF 8.6을 나타내지만, 흰색 또는 밝은 색상의 수영복은 젖었을 때 UPF 4 정도만 나타낸다. 대부분의 수영복은 약 UPF 5를 제공하므로 태양 광선의 약 20%가 여전히 피부에 도달한다.

일상복이 얼마나 보호되는지 측정할 수 있는 방법

한 가지 방법은 태양을 향해 들고 있는 것이다. 직물을 통해 태양광을 볼 수 있다면 자외선이 통과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직물의 짜임새가 중요하다. 따라서 아주 촘촘하게 짜진 물건을 창문에 갖다 대면 태양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정말 걱정된다면 언제든지 태양광선을 98% 차단하는 UPF 50+ 수영복을 찾아보라. 이제 예전보다 자외선 차단 소재가 포함된 수영복을 찾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어디에든 바르는 것보다 그런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쉽다.

미국 피부과 학회(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 따르면 UPF가 30~49인 의류는 우수한 보호 기능을 갖춘 것으로 간주되며, UPF 50 이상의 의류는 탁월한 보호 기능을 갖춘 것으로 간주된다. UPF 30 미만의 제품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6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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