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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에 가열한 항암제 붓는 하이펙, 위암4기도 효과... 생존기간 1년에서 3년 이상↑

2024.06.04 · 전영조 전문위원

만성 속쓰림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없다.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제산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성 또는 지속 증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이 같은 증상은 식도암이나 위암의 징후일 수 있다. 
만성 속쓰림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없다.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제산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성 또는 지속 증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이 같은 증상은 식도암이나 위암의 징후일 수 있다. 

메이요 클리닉 연구자들은 위암 및 복강 내막으로 전이된 암인 복막 전이 환자의 일반적인 생존율을 두 배 이상 높이기 위해 화학요법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사용했다고 ‘Annals of Surgical(외과 연감)’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외과 종양학자인 트레비스 그로츠 박사는 젊은 층에서 위암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암이 더욱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안타깝게도 위암이 복막까지 전이되면 평균 수명이 1년밖에 안 된다. 

이번 연구에서 환자들은 위와 복강에서 눈에 보이는 모든 암종을 제거하기 위해 세포감소수술을 받은 뒤 온열 복강 내 화학요법 하이펙(HIPEC)을 받았다. 하이펙을 하는 동안 복강을 뜨거운 화학요법 약물(이 경우에는 시스플라틴과 파클리탁셀)에 90분 동안 씼어, 남아 있는 미세한 암세포를 모두 죽인다. 화학요법 약물을 가열하여 복강에 직접 투여하면 화학요법의 투여량과 침투력이 높아져 기존 치료법보다 더 많은 암세포가 파괴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이번 연구의 주요 저자인 그로츠 박사는 “대부분의 4기 위암 환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약 13개월이다. 이 새로운 화학요법 약물 조합을 사용함으로써 환자의 절반 이상(55%)이 수술 후 3년 동안 여전히 생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 대상 환자는 복막 전이가 있는 4기 위암을 앓고 있는 46~62세의 환자들이었다. 그들은 하이펙과 결합된 세포감소 수술을 받기 전, 평균 7주기의 화학요법을 받았다. 시술 후 환자들은 약 6일간 병원에 머물렀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별다른 합병증을 보이지 않았다. 합병증이 발생한 환자 중 대부분은 등급이 낮았으며 입원 기간을 연장하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처음 2년 동안은 3~4개월마다, 그 이후에는 6개월마다 화상 검사 및 종양 표지 검사를 통해 환자를 임상적으로 추적했다. 1년, 2년, 3년 전체 생존율은 각각 96%, 78%, 55%였다.

연구팀은 더 작은 복부 절개를 필요로 하는 유사한 시술을 로봇으로 수행함으로써 이러한 결과를 더욱 향상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목표는 입원 기간과 합병증 발생률을 줄이고 회복을 가속화하여 환자가 다시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국내에서도 하이펙(HIPEC) 요법이 시행되고 있다. 현재는 복강 전이 난소암, 대장암, 복막암 치료에 주로 쓰이고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6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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