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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요클리닉] 가슴에 만져지는 덩어리, 가슴 통증... 다 유방암? NO!

2024.05.21 · 전영조 전문위원

[메이요클리닉] 가슴에 만져 지는 덩어리, 가슴 통증.. 다 유방암? NO! 
[메이요클리닉] 가슴에 만져 지는 덩어리, 가슴 통증.. 다 유방암? NO! 

가슴의 변화는 많은 걱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유방의 변화가 유방암으로 인한 결과는 아니다.

유방에 잡히는 덩어리와 유두 분비물 또는 유방 통증과 같은 유방 증상은 의료 전문가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양성으로 진단되면 암이 아니라는 뜻이다. 비 암성 유방 증상은 양성 유방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메이요 클리닉에서 비 암성 유방 질환과 이를 판단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양성 유방 질환의 일부 사례는 유방조영술 검사 중에 발견되기도 한다. 일부는 집에서 자가 체크로도 느껴진다. 자가 체크에서 느껴지는 멍울이나 증상은 전문의를 찾아 철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유방 조영술에서 소견이 있는 경우 담당 의료팀은 추가 영상 촬영이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여기에는 더 많은 지점의 영상과 유방 초음파를 얻기 위한 또 다른 유방촬영술이 포함될 수 있다. 종종 영상검사만으로 원인이 양성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때로는 생체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좋은 소식은 양성 유방 질환은 암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양성 유방 질환은 치료가 필요하며 향후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양성 유방 질환의 몇 가지 일반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다.

섬유선종

섬유선종은 유방에 발생하는 가장 흔한 양성 종양이다. 가장 흔하게는 15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발생한다. 유방 검사에서 단단하고 둥글며 매끄럽고 고무 같은 유방 덩어리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섬유선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복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관리가능하다. 향후 유방암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

유방 낭종

때로는 유방에 낭종이 생길 수 있다. 낭종은 체액으로 채워진 덩어리다. 유방 조직에 덩어리가 나타나거나 유방촬영술에서 발견될 수 있다. 항상 증상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커지는 낭종이 유방 통증과 압통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35~60세 사이에 흔히 발생하며 월경 주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유방 낭종은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유선염

이는 막힌 유관이나 유방 내 박테리아로 인해 발생하는 유방 조직의 염증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모유 수유를 하는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여성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염증은 유방 통증이나 부기, 발열 및 발적(조직이 붉게 변하는 것)을 유발한다. 유선염은 항생제와 진통제를 사용하여 치료 가능하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

유두종

유두종은 유관에 생기는 덩어리이며 유두 분비물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유두 뒤나 옆에 작은 덩어리가 나타날 수도 있다. 유두종에는 때때로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비정형 세포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생검은 유두종을 치료해야 하는지 여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료는 또한 크기와 여러 개의 덩어리가 있는지 또는 증상을 유발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유두종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이 권장될 수도 있다.

비정형 증식

이러한 유형의 양성 유방 질환은 검사나 유방 영상 촬영에서 이상 소견이 있는 유방 생검을 통해 진단된다. 이는 유방의 유관이나 소엽에 비정상적인 세포가 축적되는 것이다. 비정형 증식은 암은 아니지만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이유로 수술을 통해 해당 부위를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 종종 의료팀에서는 유방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집중적인 유방 검진과 약물 치료를 권장한다.

모든 유방 변화는 담당 의료팀과 논의해야 한다. 또한, 매년 신체 검진을 받는 것은 유방암 위험을 검토하고 적절한 검진 일정을 논의하는 좋은 방법이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5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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