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일반건강

[엠디앤더슨] 술이 암, 뇌 기능, 장내미생물에 미치는 영향

2024.04.26 · 전영조 전문위원

[엠디앤더슨] 술이 우리 몸에 암을 만드는 방법 
[엠디앤더슨] 술이 우리 몸에 암을 만드는 방법 

우리가 섭취하는 물질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엠디 앤더슨 자료를 통해 살펴본다. 

술은 암 위험을 증가시킨다

알코올 섭취량에 관계없이 다음과 같은 암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구강암
• 후두암
• 대장암
• 식도암
• 간 암
• 유방암

실제로 미국립보건원(NIH)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암 진단의 약 5.5%와 암 사망의 5.8%가 음주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술을 오래 마실수록 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알코올이 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몇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술은 독이다 ▶ 와인, 맥주, 주류 등 어떤 종류의 술을 마시든 에탄올이 포함되어 있다. 신체가 에탄올을 분해할 때 DNA를 손상시키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한다. DNA는 우리 몸의 거의 모든 세포가 적절하게 기능하고 복구하고 재생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필요한 분자다. 세포가 스스로 복구할 수 없으면 암이 자랄 수 있다. 알코올이 우리의 모든 기관, 특히 뇌와 간, 식도 및 위에 영향을 미친다. 알코올은 많은 장기에 독성 영향을 미친다.

술은 영양가가 없다 ▶ 알코올은 칼로리는 제공하지만 다른 영양소는 제공하지 않는다. 몸에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과체중은 암 및 기타 질병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킨다.

알코올은 신체가 영양분을 사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킨다 ▶ 술을 마시면 신체가 암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소를 흡수하고 사용하는 능력이 저하된다. 비타민 A, B1, B6, C, D, E 및 K, 엽산, 철분, 셀레늄을 포함하는 이러한 영양소는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세포를 보호하고, DNA를 생성 및 복구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알코올은 호르몬 수치를 변화시킬 수 있다 ▶ 알코올은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것은 일부 여성의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에스트로겐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술은 장내 미생물을 변화시킨다

술은 또한 신체의 구강 및 장내 미생물군집을 변화시킬 수 있다 . 구강 및 장내 미생물군집은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곰팡이의 균형이 중요하다. 

미생물군집의 역할 중 하나는 알코올 독소를 분리하여 신체가 이를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장내 미생물은 소화 시스템과 간 및 면역 시스템 사이의 중요한 연결고리로서 우리 몸이 알코올을 대사하고 알코올에서 나오는 에탄올이나 독소의 양을 관리하는 방식에 큰 역할을 한다.

건강한 신체가 제한된 양의 알코올을 분해하고 제거할 수 있다고 지적하지만, 술을 마실 때 신체가 반응하는 방식에 많은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장내 미생물 군집이 급속히 변화되어 장단기적인 결과를 낳는다.

단기적인 결과 중 하나는 메스꺼움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구토부터 설사까지 위장이 아프게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과다한 알코올이 일종의 체내의 시스템을 압도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강에 해로운 장내 미생물이 장의 보호 내막을 마모시킬 수 있다. 거기에서 독소가 혈류로 이동하여 장기로 이동할 수 있다. 이것은 위장관 내외에서 암 위험을 증가시킨다. 

술은 기타 장기적인 건강 위험을 증가시킨다

암과의 연관성 외에도 알코올은 특히 과도하게 섭취할 때 다양한 건강 문제와도 연관되어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과도한 양의 알코올을 마시는 데 따른 장기적인 건강 위험은 다음과 같다.

• 고혈압
• 심장 질환
• 뇌졸중
• 간 질환
• 소화 장애
• 면역 체계의 약화

술은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

한두 잔 마시고 잠자리에 들게 된다면, 음주가 불면증, 즉 잠에 들거나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랄 수도 있다. 알코올의 흥미로운 점은 그것이 일종의 기만적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졸리거나 피곤함을 느낀다. 그들은 잠에 든 후 반동 불면증이라고 부르는 현상을 겪는다. 그것은 밤중에 잠에서 깨어 다시 잠들 수 없는 증상을 말한다. 불면증은 일상적인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술은 임신과 출산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음주는 부모가 되는 과정의 여러 단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남성과 여성 모두 불임의 위험이 있다. 그러나 임신한 여성의 경우 가장 큰 문제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이다. 미질병관리센터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 장애가 평생 신체적, 행동적, 지적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태아가 산모의 혈액 내 알코올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임신 중에 술을 조금이라도 마시면 태아 알코올 증후군 장애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과거에는 단지 과도한 음주만 그렇다고 생각되었지만 이제는 임신 중 술을 마시면 태아가 태아 알코올 증후군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이 이해되었다. 태아 알코올 증후군 장애의 위험 외에도 미질병관리센터는 임신 중에 술을 마시면 유산이나 사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술은 정신 건강과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술은 다양한 방식으로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과도한 음주로 인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 알코올 의존증
• 불안
• 우울증
• 학습 장애
• 기억 장애

술이 우울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뇌 뉴런의 죽음을 가속화하여 뇌 수축을 일으킬 수 있다. 그 결과 뇌 세포가 손상되고 세포 사멸이 일어나면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기억력과 집중력, 실행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연구 결과 과음이 치매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벼운 음주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일반건강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