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앤더슨] 팽만감, 조기 포만감, 복통, 난소암의 3가지 주요 증상
2024.04.24 · 전영조 전문위원
난소암의 증상은 매우 모호하여 약 80%의 사례가 질병이 3기 또는 4기에 도달한 후에야 진단이 된다. 엠디 앤더슨 난소암 전문의 파멜라 솔리만 박사의 의견을 참고하여 난소암 예방과 진단,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난소암 통증
일부 환자는 난소암 통증에 대해 하복부의 지속적인 통증 또는 둔한 통증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난소가 골반의 훨씬 낮은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복부에 불편함이나 팽만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난소암 통증, 왔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을까
난소암 통증이 발생했다가 사라질 수 있지만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약을 먹어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는 큰 위험 신호다. 따라서 몇 주 후에도 통증이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난소암 통증과 혼동하는 다른 질환
난소암 통증과 혼동하는 다른 질환은 다음과 같다.
• 가스가 차서 복부에 압력 상승
• 소화불량
• 위 식도 역류질환/위산 역류
• 담석
• 월경통
난소암의 가장 흔한 증상
복통이나 불편함 외에 4가지 증상이 더 있다.
팽만감 ▶ 콩이나 브로콜리와 같이 가스를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진 음식을 섭취하는 것으로는 설명할 수 없고 상당히 일관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종양은 자신이 먹는 음식의 일부를 사용하여 스스로 영양을 공급받기 때문에 얼굴의 피부가 얇아지고 복부가 부풀어오를 수 있다.
조기 포만감 ▶ 빨리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평소처럼 많이 먹을 수는 없지만 옷은 여전히 꽉 끼는 느낌이 들고 살이 찌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복통 ▶ 이는 또한 위산 역류와 가스, 월경통 또는 골반 압박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대소변 습관의 변화 ▶ 설사는 난소암의 가장 흔하게 보고되는 증상 중 하나다. 그러나 변비가 생기거나 소변을 자주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도 있다.
피로도 증가 ▶ 충분한 수면을 취한 후에도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 특히 너무 피곤하여 정상적인 일상 활동을 할 수 없는 경우 주의하라.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