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앤더슨] 암이 되기 전 질병, 진단과 대처 방안
2024.04.08 · 전영조 전문위원
일부 유형의 결장 용종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자궁경부 이형성은 자궁경부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 암성 질환(암은 아니지만 내버려 두면 암이 될 확률이 비교적 높은 병적인 상태. 간암에 대한 간경화, 위암에 대한 위축 위염 등)에 대해 엠디앤더슨 암센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기존 암 검진의 활용
암은 일반적으로 조기에 발견될 때 치료가 가장 쉽다. 따라서 예방 검진 검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시험 중 일부는 다음과 같으므로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권장 지침을 따르도록 하라. 자궁경부암에 대한 자궁경부암 검사와 대장암에 대한 대장내시경 검사도 전 암성 질환을 감지할 수 있다.
선별 검사 권장사항은 연령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자궁경부가 있는 여성의 경우 21세부터 3년에 한 번씩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거나 25세부터 5년마다 HPV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30세부터 시작하여, 5년마다 위의 두 가지 검사를 병용으로 받도록 하라. 그리고 45세부터 시작하여, 대장암 평균 위험도의 모든 사람은 적어도 10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결장 용종을 제거하고 병리과 의사에게 보내 조직검사를 하기 전까지는 실제로 결장 용종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이 전 암성으로 판명된다면 당신이 향후 대장암 진단을 받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자궁경부 이형성증의 모든 사례가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부는 그렇게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그리고 자궁경부 이형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면 자궁경부암 진단을 예방할 수도 있다.
건강검진을 건너뛰지 마라
자궁경부암 및 대장암과 달리 다발성 골수종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또는 그 전구체와 같은 혈액 또는 골수 질환에 대한 확정적인 선별 검사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질환은 종종 건강검진 중 또는 관련 없는 수술 전에 수행된 혈액 검사를 통해 감지될 수도 있다.
의미불명의 단세포군감마글로불린병증(MGUS)은 일반적으로 증상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골다공증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거나 고관절 치환술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런 다음 의사는 혈액 검사에서 빈혈이나 비정상적인 단백질 수치를 발견하고 추가 검사를 하면서 암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는 이러한 질환 중 하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받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는 연례 건강검진의 일부로 수행된다. 그러니 건강검진을 건너뛰거나 미루지 말라.
다음 조치는 의사의 조언을 따르라
어떤 사람들은 실제 문제를 겪지 않고 수년 동안 MGUS나 지지부진한 골수종 및 기타 암 전구체를 가지고 살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자신에게 전 암성 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를 치료하는 방법에 관해 의사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Pap test)나 대장 내시경 검사를 더 자주 받는 것부터 질환이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약을 복용하는 것까지 무엇이든 의미할 수 있다.
골수 이형성 증후군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 시점에서 백혈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그 진행을 지연시키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MGUS 진단을 받은 일부 사람들은 진행을 전혀 보지 못하고 결국 다른 질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크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