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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립암연구소] 대장암의 예방

2024.03.11 · 전영조 전문위원

설사와 변비, 팽만감, 피로와 같은 대장암 증상은 흔하고 비 특이적이어서 여러 가지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 Unsplash
설사와 변비, 팽만감, 피로와 같은 대장암 증상은 흔하고 비 특이적이어서 여러 가지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 Unsplash

위험 요인을 피하고 보호 요인을 늘리면 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암 위험 요인을 피하면 특정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위험 요인으로는 흡연, 과체중, 충분한 운동 부족 등이 있다. 금연과 운동 등 보호 요인을 늘리는 것도 일부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암 위험을 낮추는 방법에 대해 의사나 기타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라.

다음 위험 요인은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킨다

나이 : 대장암 발병 위험은 50세 이후에 증가한다. 대부분의 대장암 사례는 50세 이후에 진단 된다.

대장암의 가족력 : 부모, 형제, 자매 또는 자녀에게 대장암 환자가 있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두 배로 높아진다.

개인의 병력 : 다음과 같은 병력이 있는 경우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 이전 대장암 병력
• 고위험 선종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현미경으로 보면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세포가 있는 대장 폴립).
• 난소암
• 염증성 장 질환 (예: 궤양성 대장염 또는 크론병 )

물려받은 위험 :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FAP) 또는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 (HNPCC 또는 린치 증후군) 과 관련된 특정 유전자 변화가 유전 되면 대장암 위험이 증가한다.

술 : 하루에 3잔 이상의 알코올음료를 마시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음주는 또한 대장 선종 (양성 종양)이 형성될 위험과도 관련이 있다.

담배  : 담배 흡연은 대장암 위험 증가 및 대장암 사망과 관련이 있다. 담배를 피우는 것도 대장 선종 형성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대장 선종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은 흡연자는 선종이 재발 될 위험이 높다.

비만 : 비만은 대장암 위험 증가 및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다음 보호 요소는 대장암 위험을 감소시킨다.

신체 활동 :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포함하는 생활 방식은 대장암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

아스피린 : 연구에 따르면 최소 2년 동안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대장암 위험과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감소는 환자가 아스피린 복용을 시작한 지 10~20년 후에 시작된다.

매일 또는 격일로 아스피린(100mg 이하)을 복용하면 발생할 수 있는 해로움에는 뇌졸중 위험이 증가하고 위와 장의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위험은 노인과 남성, 일반적인 출혈 위험보다 더 높은 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 클 수 있다.

복합 호르몬 대체 요법 : 연구에 따르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모두 포함하는 복합 호르몬 대체 요법(HRT)이 폐경기 여성의 침습성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복합 HRT를 받고 대장암이 발생한 여성의 경우 진단 시 암이 진행될 가능성이 더 높으며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감소하지 않는다. 복합 HRT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는 다음과 같은 위험이 증가한다.

• 유방암
• 심장 질환
• 혈전

폴립 제거 : 대부분의 대장 폴립은 선종으로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1cm(완두콩 크기)보다 큰 대장 폴립을 제거하면 대장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작은 폴립을 제거하면 대장암 위험이 낮아지는지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대장내시경 검사 또는 S상 결장 내시경 검사 중 폴립 제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는 결장 벽이 찢어지거나 출혈이다.

다음 사항이 대장암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스피린 이외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 :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나 NSAID(술린닥, 셀레콕시브, 나프록센, 이부프로펜 등 )의 사용이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연구에 따르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인 셀레콕시브를 복용하면 대장 선종(양성 종양)을 제거한 후 재발할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슬린닥이나 셀레콕시브를 복용하면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FAP) 환자의 결장과 직장에 형성되는 폴립의 수와 크기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NSAID의 가능한 피해는 다음과 같다.

• 신장에 문제

• 위, 내장 또는 뇌에 출혈

• 심장 마비 및 울혈성 심부전과 같은 심장의 문제

칼슘 :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면 대장암 위험이 낮아지는지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식단 : 지방과 육류가 적고 섬유질과 과일, 채소가 풍부한 식단이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지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일부 연구에서는 지방과 단백질, 칼로리, 고기가 많이 함유된 식단이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다음 요인은 대장암 위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에스트로겐만을 이용한 호르몬 대체요법 : 에스트로겐만을 이용한 호르몬 대체 요법은 침습성 대장암 발병 위험이나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지 않는다.

스타틴 : 연구에 따르면 스타틴(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을 복용해도 대장암 위험이 증가하거나 감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예방 임상시험은 암을 예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사용된다. : 암 예방 임상 시험은 특정 유형의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사용된다. 일부 암 예방 실험은 암에 걸린 적이 없지만 암 발병 위험이 높은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다른 예방 시험은 암에 걸렸고 동일한 유형의 다른 암을 예방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암이 발생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다른 시험은 암에 대한 위험 요인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수행된다.

일부 암 예방 임상시험의 목적은 사람들이 취하는 조치가 암을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여기에는 운동을 더 많이 하거나, 담배를 끊거나, 특정 의약품, 비타민, 미네랄 또는 식품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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