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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극복기] 허리통증에서 시작한 T세포 림프종 극복기

2024.02.06 · 전영조 전문위원

브리짓 르모인의 투병 수기 출처 : 엠디앤더슨 암센터 
브리짓 르모인의 투병 수기 출처 : 엠디앤더슨 암센터 

루이지애나 주 만수라에 있는 집에서 내 삶은 가족에만 전념한다. 남편과 나는 둘 다 은퇴했고, 딸 중 한 명과 그 딸의 십대 자녀 옆집에 살고 있다. 우리는 일주일에 몇 번씩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고 식사를 나누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나는 내가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허리 통증을 겪었다. 2020년 7월 4일에는 허리 통증 때문에 눈물이 났다. 척추에 종양이 눌려서 통증이 발생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제는 MD 앤더슨 케어 팀과 혁신적인 치료 덕분에 허리 통증이 사라졌고 회복의 길을 걷고 있다.

허리 통증에 이어 암 진단을 받다

2020년 여름 2주 동안 나는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눕는 것만으로도 아팠다.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했다. 통증이 저절로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자 동네 의사가 MRI를 찍었다.

결과는 왼쪽 신장에 경미한 부수적 수신증(콩팥 확장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는 추가 검사를 위해 나를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보냈고 염증이 신장과 방광 사이의 림프종 덩어리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때까지 내 고통은 참을 수 없을 정도였다. 나는 며칠 동안 지역 종양 전문의와 약속을 잡으려고 노력했다. 그때 친구가 엠디 앤더슨에 가라고 제안했다. 남편과 나는 다음 날 휴스턴까지 5시간 동안 운전해서 병원에 갔다. 진통제를 투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아파서 내내 울었다.

MD 앤더슨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즉시 입원하여 종양 전문의 래니트 네어 박사로부터 공식 진단인 비 호지킨 T세포 림프종을 진단을 받았다. 

MD 앤더슨에서 희망을 찾다

네어 박사는 즉시 화학 요법을 시작했다. 운 좋게도 나는 딸과 그 가족과 함께 텍사스 주 케이티에 있는 집에서 지낼 수 있었다. 내 치료 중 일부는 엠디 앤더슨 서부 휴스턴 병원에서 이루어졌는데, 이는 내가 텍사스 메디컬 센터 캠퍼스까지 운전해서 갈 필요가 없었다.

나는 3주마다 주사를 맞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2차 항암치료 후 종양이 이미 50% 정도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항암치료가 효과가 있었다. 나는 방사선 치료를 받기 전 6차례의 항암치료를 마쳤다.

방사선 조사 전 나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치료팀은 다른 사람이 아프지 않고 제 시간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예방 조치를 취했다. 방사선 부작용이 있을까봐 불안했지만 치료를 잘 견디고 큰 부작용은 없었다.

척추 잭 확대술로 통증 완화

종양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 통증은 여전히 ​​나를 괴롭혔다. 나는 종양으로 인해 L-4 척추 뼈가 골절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네어 박사는 나에게 엠디 앤더슨의 통증관리 클리닉을 방문할 것을 권했다.

그곳에서 척추 잭 척추 확대술이라는 독특한 통증 치료법을 제안 받았다. 이 시술을 통해 속이 빈 바늘을 사용하여 소형 강철 잭을 내 척추 뼈에 삽입하여 높이 복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 마치 자동차를 들어 올리는 데 사용되는 잭과 같았다.

거기에서 뼈가 다시 부러지지 않도록 뼈의 빈 공간을 시멘트로 채웠다. 림프종이나 백혈병 같은 혈액암 환자들이 이런 골절을 자주 겪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 시술을 하면 골절 부위의 위쪽 뼈와 아래쪽 뼈도 같은 종류의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친 치료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이 시술을 한 제이브드 박사는 지식이 풍부했고 나는 주저 없이 그녀를 믿었다. 2021년 7월 7일 척추 잭 수술을 위해 수술에 들어갔다. 거의 즉시 기분이 좋아졌다.

부작용에 대처하기

이제 허리 통증은 대부분 통제되고 있으므로 치료의 다른 부작용을 관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나는 화학 요법 중에 메스꺼움을 많이 경험하지 않았지만 살이 많이 빠졌다. 네어 박사는 나를 부속 임상 영양팀에 소개했고 그들은 이 프랑스 계 여성이 더 많은 야채와 더 적은 설탕으로 더욱 균형 잡힌 식단을 즐기는 법을 배우도록 돕고 있다.

이제 내가 겪고 있는 유일한 부작용은 화학요법으로 인한 머리카락의 변화다. 몇 번의 항암치료 후에 소파에 머리카락이 훨씬 더 많아진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딸아이의 개가 평소보다 털이 많이 빠지는 줄 알았다. 그러다가 그것이 내 머리카락 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자주 웃었다.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면서 진단 전보다 약간 더 곱슬거린다. 머리를 감으면 푸들 같고, 말리면 솜 같다고 농담을 한다.

암 치료 전반에 걸쳐 장점 찾기

엠디 앤더슨에서 보낸 시간에 대해 좋은 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발레 파킹 직원부터 의사, 간호사까지 모두가 존경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나를 대했다. 엠디 앤더슨에 먼저 오게 되어 너무 기쁘다.

비록 휴스턴에서의 시간이 암 치료로 얼룩졌음에도 불구하고, 딸과 딸의 가족과 함께 예상치 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한다. 진단을 받았을 때 막내 손자는 태어난 지 몇 달밖에 되지 않았다. 그는 내가 몸이 좋지 않은 날에도 나와 함께 지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 그와 함께하게 된 것은 불행으로 변장한 축복이었다.

이제 나는 루이지애나에서 전업 할머니로 돌아가 큰 손주들의 스포츠 행사에 참석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내 삶을 다시 돌려준 엠디 앤더슨 케어 팀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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