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요클리닉] 육종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사항
2024.01.26 · 전영조 전문위원
육종(신체 결합 조직 암)은 흔하지 않다. 육종은 종종 피부에 통증이 없는 덩어리나 부기로 나타난다. 몇 주 또는 며칠 안에 눈에 띄게 커질 수 있다. 자주 운동하는 사람들은 육종을 근육이 발달한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우려해야 할 한 가지 단서는 한쪽에서만 종양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들은 운동을 해왔고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더 크다. 그들은 바지 다리가 점점 더 단단해지기 때문에 그 쪽에서 더 많은 스쿼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메이요 클리닉의 크리스타 고울딩 박사는 말한다.
육종을 조기에, 특히 육종이 퍼지기 전에 치료하면 예후가 더 좋기 때문에 종괴를 다른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 골프공보다 큰 덩어리가 있거나 매일 또는 매주 점점 더 커지는 것처럼 보이는 덩어리를 발견한 경우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하는 것이다. 고울딩 박사는 이 덜 친숙한 암에 대해 여러분이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사항을 공유한다.
75가지가 넘는 다양한 유형의 육종에는 대개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빠르게 자라는 덩어리라는 것!
육종은 뼈와 지방, 근육, 혈관, 신경 및 힘줄과 같은 골격 또는 결합 조직에서 시작된다. 육종의 약 절반은 다리나 팔에서 시작된다. 또 다른 40%는 복벽에서 시작되지만 육종은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목, 가슴, 골반에서도 가능하다.
육종의 가장 흔한 징후는 갑자기 나타나거나 빠르게 커지는 덩어리나 부기 같은 덩어리다. 만지면 단단하거나 따뜻할 수 있다. 그러나 덩어리가 단단하지 않거나 따뜻하지 않다고 해서 육종을 배제할 수는 없다. 육종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징후와 증상이 다양할 수 있다. 육종은 또한 다음과 같이 보이거나 느껴질 수 있다.
• 멍이나 흉터처럼 보이는 보라색 반점
• 긁거나 부딪히면 피가 나는 병변
• 낫지 않는 궤양이나 상처
• 뼈의 통증이나 약화
• 팔이나 다리의 쇠약
덜 일반적으로 육종은 눈이 부풀어 오르거나 부어오르는 것일 수 있다. 코나 목, 귀에서 출혈이 발생한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이 있다. 또는 질이나 직장에 만져지는 덩어리나 출혈이 증상일 수 있다.
육종의 주요 유형은 무엇인가?
뼈 육종(골육종) 및 연조직 육종
골육종은 청소년과 젊은 성인, 6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가장 흔하다. 전형적인 증상은 뼈 통증이다. 이것은 활동으로 인한 부상과 관련이 없는 통증이다. 뼈 육종의 또 다른 징후는 뚜렷한 이유 없이 또는 경미한 부상으로 인해 뼈가 예기치 않게 부러지는 것이다.
연조직 육종은 가장 일반적으로 사지에서 시작된다. 세포 덩어리가 튀어나오거나 신경, 기관 또는 근육을 눌러 통증, 따끔거림 또는 무감각을 유발할 만큼 커질 때까지는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
육종에 걸릴 위험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육종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몇 가지 요인이 있다.
• 장기간에 걸쳐 제초제나 염화비닐, 비소, 다이옥신과 같은 화학 물질에 노출
• 고용량 방사선 노출, 특히 다른 암에 대한 방사선 치료
• 유전성 망막모세포종, 리-프라우메니 증후군,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FAP), 결절성 경화증 및 베르너 증후군과 같은 유전성 증후군
• 뼈의 파제트병 및 제1형 신경섬유종증과 같은 질환
• 인간 헤르페스바이러스 8 바이러스는 진행성 HIV/AIDS와 같이 면역체계가 심하게 약화된 사람들의 카포시 육종과 관련이 있다.
• 장기간 지속되는 만성 림프부종 또는 체액 축적으로 인한 부기
육종에 대한 정기적인 선별 검사가 있나?
일반인에게는 정기 육종 검사가 권장되지 않는다. 이전에 암이 있었던 사람이나 알려진 유전적 돌연변이 또는 육종의 가족력과 같은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은 모니터 대상이 될 수 있다. 새롭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덩어리에 대해 일차 진료 팀에 알려야 한다.
육종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질환과 혼동될 수 있기 때문에 진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 다른 원인은 다음을 통해 평가할 수 있다.
• 혈액 검사 : 혈액 검사에서는 육종을 확인할 수 없지만 질병이나 암을 포함한 질병의 징후를 보여줄 수 있다.
• 피부검사 : 의료팀은 전신을 주의 깊게 관찰할 수도 있다.
• 영상 검사 : 엑스레이나 초음파, CT 스캔, MRI, PET 또는 뼈 스캔을 통해 신체 내부를 관찰하여 암과 일치하는 특징을 찾고 그 정도를 이해할 수 있다.
• 생검 : 생검에서는 조직의 작은 조각을 신체에서 제거하고 병리학자가 검사하여 진단을 내린다.
일차 진료팀은 해당자를 육종 관리 경험이 있는 정형외과 종양 전문의(암 의사)에게 의뢰할 수도 있다. 이상적으로는 환자가 신속하게 정형외과 종양 전문의에게 가서 진단을 받는 것이다. 대형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환자의 결과 측면에서 차이를 가져온다.
육종 치료 기술이 향상되었나?
치료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육종 치료를 목표로 삼고 개인화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치료는 조직의 유형과 암이 신체 내 어디에 있는지, 종양의 크기와 그것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보이는지 그리고 기본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때로는 수술과 방사선, 화학 요법, 면역요법 및 표적 약물과 같은 여러 접근법이 결합될 수도 있다.
때로는 육종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지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재건 기술이 향상되면서 환자에게 보철 장치를 통해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환자는 자신의 치료팀의 중요한 부분이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옹호할 수 있는 권한을 느껴보라. 육종에 대해 신속하게 또는 초기 단계에서 치료를 받는 것은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