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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6가지 방법

2024.01.15 · 전영조 전문위원

설사와 변비, 팽만감, 피로와 같은 대장암 증상은 흔하고 비 특이적이어서 여러 가지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 Unsplash
설사와 변비, 팽만감, 피로와 같은 대장암 증상은 흔하고 비 특이적이어서 여러 가지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 Unsplash

대장암은 미국에서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이다. 미국 인구 25명 중 약 1명은 일생 중 어느 시점에 결장암이나 직장암에 걸릴 것이다. 반면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이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세게 18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세계 대장암 발병 현황“에 의하면 대장암 발병률이 10만 명당 45명이다. 하지만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대장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대장암 검사를 받으라 ▶ 선별검사는 징후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암을 찾는 검사이다. 이 검사를 통해 치료가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은 대장암이나 직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는 평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경우 45세부터 검사를 시작할 것을 권장한다.

일부 대장, 직장, 선별검사는 결장이나 직장의 전암성 종양(폴립)을 찾아 제거할 수도 있다. 폴립은 암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폴립에서 암이 시작될 수 있다. 이를 제거하면 암 위험이 낮아진다. 언제 검사를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검사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담당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상담하라.

야채, 과일, 통곡물을 많이 섭취하라 ▶ 야채, 과일, 통곡물을 많이 포함하는 식단은 결장암이나 직장암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 또한,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붉은 색 육류(소고기, 돼지고기 또는 양고기)와 가공육(핫도그 및 일부 런천미트)을 덜 섭취하라.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 ▶ 신체적으로 활동적이지 않으면 대장암 발병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 더욱 활동적으로 활동하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체중을 조절하라 ▶ 과체중 또는 비만은 결장암이나 직장암에 걸리고 사망할 위험을 증가시킨다. 더 건강하게 먹고 신체 활동을 늘리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담배를 피우지 마라 ▶ 오랫동안 흡연을 해 온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이나 직장암이 발생하여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다. 담배를 끊고 싶거나 담배를 끊고 싶은 다른 사람을 알고 있는 경우 관련 보건소나 지역 금연 클리닉 등의 안내를 참조하거나 전화하라. 도움을 받으면 성공적으로 금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알코올을 가급적 피하라 ▶ 음주는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만약 마신다면 미국 암학회에서는 남성의 경우 하루 2잔, 여성의 경우 하루 1잔 이하를 권장한다. 한 잔은 맥주 355ml, 와인 148ml 또는 80도 증류주(양주) 45ml에 해당된다.

연구에 따르면 식습관과 체중, 운동과 관련된 습관은 대장암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러한 생활 습관 중 일부를 바꾸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변화를 주면 다른 많은 유형의 암은 물론 심장병과 당뇨병과 같은 기타 심각한 질병의 위험도 낮아질 수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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