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요 클리닉] 독감 예방접종과 암
2023.12.12 · 정성경 기자
미국 질병관리본부와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서는 매년 독감 예방 접종을 권장한다. 예방접종은 독감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이다. 전문가들은 “아직 독감 예방 주사를 맞지 않으셨다면 지금이 바로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때”라고 말한다.
지난 11일 메이요 클리닉은 ‘독감 예방접종과 암’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암환자에게 독감예방접종을 독려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플루엔자 또는 독감을 저절로 해결한다. 그러나 때로는 독감과 그 합병증이 치명적일 수 있다. 독감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사람에는 어린 아이, 임산부, 산후 2주가 지난 사람, 65세 이상, 면역체계가 약화된 사람, 일부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 비만인 사람이 포함된다.
암에 걸리거나, 암 치료를 받거나, 암 생존자가 되면 독감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위험이 높은 사람들의 경우 독감 합병증에는 폐렴, 심장 문제 및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이 포함될 수 있다. 폐렴은 노인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심각한 합병증 중 하나다.
독감이란?
많은 사람들이 독감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제로 바이러스성 위장염 또는 위장 독감으로, 설사, 메스꺼움, 복부 경련 및 통증이 특징이다. 인플루엔자는 진짜 독감이다. 코, 목, 폐 등 호흡기계를 공격하는 바이러스 감염이다.
처음에는 독감이 콧물, 재채기, 목 통증을 동반하는 일반적인 감기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감기는 대개 천천히 발병하는 반면, 독감은 갑자기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 감기는 귀찮은 일이 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독감에 걸리면 증상이 훨씬 더 심해진다.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독감예방접종을 한다. 일반적인 감기와 달리 독감에는 백신이 있다. 100% 효과적이지는 않지만, 독감 예방 접종을 맞으면 독감에 감염될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독감의 심각도를 낮추고 감염된 경우 입원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예방접종 외에도 감염 확산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여러 조치를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손을 씻는다. 비누와 물로 최소 20초 동안 손을 자주 씻는 것은 많은 일반적인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는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알코올 기반 손 소독제를 사용한다.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특히,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눈, 코, 입을 만지면 안된다.
기침과 재채기를 가리고 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는 휴지나 팔꿈치에 대고 한다. 그런 다음 손을 씻는다.
주위 환경을 청소한다. 자주 만지는 것들을 정기적으로 청소하여 감염 확산이 바이러스가 있는 표면과 얼굴에 닿는 것을 방지한다.
사람이 모인 곳을 피한다. 독감은 어린이집, 학교, 사무실 건물, 강당, 대중교통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쉽게 퍼진다. 독감 성수기에는 사람들이 모인 곳을 피함으로써 감염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