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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요법을 마친 후 예상 문제와 대응 방법

2023.12.01 · 전영조 전문위원

암 치료의 일환으로 화학요법을 받고 있다면 아마도 이를 좀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이미 찾아보았을 것이다.

메스꺼움을 예방하기 위해 페퍼민트를 지참하고 다니거나 추운 병원 대기실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양말을 가져갈 수도 있다. 아니면 주입 후 하루를 쉬어 피로에 대처할 수도 있다. 무엇을 하든, 이제 자신의 몸 상태와 치료 과정에서 무엇이 예상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엠디 앤더슨의 유방암 전문 종양학자인 아디즈 이헴 박사의 의견을 참고하여, 화학요법을 마친 후 주로 예상되는 문제와 대응 방법을 설명하려 한다.

부작용의 기간은 다양하다

일부 화학요법의 부작용은 잠시만 지속되는 반면, 다른 것들은 장기적으로 고통을 주기도 하다. 환자가 받는 화학요법의 양과 종류에 따라 경험하는 부작용과 지속 기간이 달라진다.

화학요법은 건강한 세포와 ​​암세포를 모두 죽인다. 그러나 건강한 세포들을 죽일 때만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탈모와 메스꺼움, 설사와 같은 단기 부작용은 대부분 화학요법을 마치자마자 개선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보통 그것들은 완전히 사라진다. 한편 장기적인 부작용은 화학요법을 마친 후에도 몇 달, 심지어 몇 년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피로

• 화학 뇌(항암치료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인지장애)

• 신경 장애

• 체중 증가

• 불임

• 심장 질환

• 심한 기분의 변화

예를 들어, 마지막 화학요법 주입이 12개월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여전히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대개는 시간이 가장 좋은 치료제이다. 따라서 항암치료에서 시간이 갈수록 일반적으로 호전된다.

일부 부작용은 통곡물이나 야채, 과일이 풍부한 식사와 닭고기, 생선과 같은 저지방 단백질을 섭취하는 등 생활방식의 변화를 통해 최소화할 수도 있다. 규칙적인 운동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체중 증가는 화학요법으로 인해 환자가 활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또한 신진대사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러나 제대로만 관리하면 체중은 대개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운동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장기간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 담당 진료 팀에게 이에 대해 알리면 이를 줄이거나 제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안내해준다.

재발이나 2차 암을 관찰하기 위해 후속 진료가 필요하다

화학요법으로 암 치료가 끝났다면 다음 단계는 재발이나 2차 암에 대해 모니터해야 할 시기와 빈도를 결정한다. 후속진료에는 스캔이나 혈액 검사, 정기적인 직접 검진이 포함될 수 있다. 담당 의사가 가장 적합한 일정을 추천해 준다.

특정 시설에서는 일정 기간 동안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들을 생존 클리닉에 의뢰한다. 그곳에서 그들은 장기 감시 계획을 수립하는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다.

모든 환자는 자신만의 병의 특성을 갖고 있다. 그래서 모든 계획도 다 다르다. 환자의 감시 계획은 암의 종류와 병기, 그리고 받은 치료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2기 또는 3기 암에 걸린 사람은 1기 암에 걸린 사람보다 더 자주 관찰을 받아야 한다.

또한 각 환자에게는 자신의 질병 특유의 주시해야 하는 문제의 징후 목록이 제공된다. 그러나 이상한 일이 발생하거나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다음 약속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언급하라.

유방암이 재발하는 가장 흔한 부위 중 하나는 뼈다. 따라서 일반 진통제나 항염증제와 같은 기존 치료법으로 뼈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거나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뼈의 통증을 무시하지 마라.

후속 방문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몸의 상태가 좋아도 병원 방문을 거르지 마라. 암의 진행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의사가 관찰하지 않으면 진행을 잡을 수 없다.

미래에 대해 약간의 불안감은 누구나 느낀다

많은 환자들이 화학요법을 마친 후 불안감을 느낀다고 보고한다. 이는 암 재발에 대해 걱정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더 이상 예측 가능한 치료 루틴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환자가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극히 정상적이다. 걱정이나 불안감을 관리하기 위해 최근 치료를 마친 환자에게 다음을 권장한다.

• 지원 단체에 가입한다,

• 암 지원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생존자들과 연결한다.

• 가능하면 생존 클리닉에 연락한다.

자신의 입장에서 본 다른 사람에게서 좋은 점을 듣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생존 클리닉에 있는 환자 내비게이터를 참여시키면 환자들은 항상 자신을 보살펴 주는 누군가가 옆에 있는 것처럼 느끼며 그것이 그들에게 많은 위안을 준다.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단기간 동안 항불안제 처방을 받는 것에 대해 의사에게 문의하는 것도 좋다.

암의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생존 클리닉에서 환자들이 배우는 것 중 하나는 생활방식의 변화를 통해 재발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환자가 할 수 있는 것에는 금연이나 금주를 하거나, 적절한 간격으로 예방적 검진을 받고,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을 취하는 것이 있다.

'새로운 일상'을 찾기 위해 도움을 청한다

암 치료 후의 일상생활은 화학요법을 마치기 전과 매우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담당 진료 팀에 연락하라. 대부분 경우, 환자가 알지 못하는 지원 단체 및 기타 자원을 안내해줄 수 있다. 환자들은 성적인 문제부터 만성 통증 및 수면 장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지원하는 통합 의학 센터를 소개받을 수 있다.

이름만으로도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다. 모든 것이 조금씩 갖추어져있다. 신체 이미지에 문제가 있는 경우, 성형외과 의사와 상담하여 외모를 개선할 수 있는 옵션을 문의하실 수 있다. 신앙에 관한 우려 사항이 있는 경우, 목회자들이 영적 상담을 제공해 줄 수 있다. 불안 문제가 있는 경우, 치료와 이완 전략 또는 약물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정신과 의사가 있다. 또한 마사지와 침술, 물리 치료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는 암 이후 치료의 큰 부분이다.

화학요법을 마친 후 어떤 일을 겪게 되더라도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라.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침묵 속에서 고통 받을 필요는 없다. 전화 통화만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주저하지 말고 담당 진료 팀에 연락하라. 그들은 당신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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