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중 환자가 최고의 모습을 보이는 방법
2023.12.01 · 전영조 전문위원
외모를 관리하면 자신에 대해 더 나은 기분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플 때 자신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아플 때가 특히 중요하다.
일상적인 위생과 함께 외모 관리에 추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더 자신감을 갖고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다. 미국 암협회를 통해 외모를 가꾸는 것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환자와 간병인이 할 수 있는 일로 분류해 보았다.
환자가 할 수 있는 일
•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하더라도 면도나 화장, 머리 빗기 등 규칙적인 몸단장 습관을 유지하라.
• 가발이나 부분 가발이 필요한 경우 탈모 정보를 참조하라.
• 마음껏 즐겨라. 손톱을 칠하거나 기분이 좋아지는 물건을 구입하라. (특히 미용실이나 스파에서 매니큐어, 페디큐어 또는 왁싱을 받기 전에 먼저 암 팀에 확인하라)
• 치료 중에 손톱이 손톱 바닥에서 분리되기 시작할 수 있다. 물건 등에 닿지 못하도록 짧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암 치료 중에 손톱이 변색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매니큐어는 괜찮지만 암 팀에 문의하여 순한(아세톤 기반이 아닌) 광택 제거제를 사용하라. 치료 중 및 치료 후 몇 달 동안은 인공 손톱이나 접착 손톱을 사용하지 마라.
• 깨끗한 도구를 사용하여 손톱을 부드럽게 자르고, 깨끗이 하고, 정리하라. 각피를 자르지 말고 뒤로 밀어주라.
• 집안일을 하는 동안 가정용 장갑으로 손과 손톱을 보호하여 비누와 세척제에 대한 노출을 줄여라. 손을 씻은 후 보습 크림을 발라주라.
• 일상적인 면도에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하여 흠집과 상처를 방지하라.
• 매일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는 만큼 운동하라. 운동 계획에 대해 의사에게 문의하라.
•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 정기적으로 구강 관리를 하라. 그러나 치료 중 치아 세척이나 기타 시술을 하기 전에 암 팀과 상담해야 한다.
간병인이 할 수 있는 일
• 환자가 충분히 강해지면 그들이 좋아하는 짧은 외출을 하도록 격려하라.
• 환자가 선호하는 세면도구나 로션, 미용 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