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일반건강

암 생존자, 청력 상실 유병률 높아

2023.10.10 · 정성경 기자

암 생존자의 청력 상실이 일반인에 비해 상당히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출처 픽사베이
암 생존자의 청력 상실이 일반인에 비해 상당히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출처 픽사베이

암 생존자의 청력 상실이 일반인에 비해 상당히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사협회저널(JAMA)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에 10월 5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암 생존자의 청력 상실(HL) 발병률은 일반 인구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클리블랜드 대학병원 세이드만 암센터(University Hospitals Seidman Cancer Center)의 Qian Wang 박사 연구팀은 횡단면 연구에서 일반 인구와 비교하여 암 생존자들의 청력검사를 통해 주관적 및 객관적 HL의 유병률을 추정했다.

또한, 객관적 HL을 선별하기 위한 도구로서 주관적 HL 질문의 성능을 평가했다. 청력검사를 받고 청력 설문지에 응답한 20~80세 성인 9,337명의 데이터가 포함되었다. 이중 10.3%는 암 생존자였다.

연구팀은 분석을 통해 암 생존자들이 일반인에 비해 청각 장애, 이명, 언어 빈도 HL, 고주파 HL의 유병률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출처 자마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갈무리
출처 자마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갈무리

청력에 안좋은 습관은 과도한 소음과 카페인 과다섭취, 스트레스, 귀를 자주 후비는 습관들이다.

청력이 상실되기 전에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귀가 휴식할 수 있도록 조용한 환경에서 쉼의 시간을 주고, 이어폰과 헤드폰의 사용은 볼륨을 줄이고 60분 이하로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정기적인 휴식시간을 통해 귀가 피로하지 않게 하고,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사를 통해 청력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청력에 좋은 음식으로는 견과류, 브로콜리, 아보카도, 바나나, 연어, 브로콜리 등이 꼽힌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10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일반건강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