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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의료지시에 관한 6가지 오해

2023.09.27 · 전영조 전문위원

사전 의료 지시서는 환자가 더 이상 스스로 의학적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경우 자신의 의료에 대한 희망 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서면 법적 문서다.

엠디앤더슨 암센터의 사회복지 상담사인 마크 앤더슨은 사전지시서를 포함한 사전 의료 계획에 관해 환자와 함께 일한 수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엠디앤더슨 인터뷰에서 사전의료지시에 관한 6가지 일반적인 오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해 #1: 생전 유언장과 의료 위임장은 사전의료지시의 유일한 유형이다.

사실 : 이는 사전의료지시서의 가장 일반적인 유형 중 일부이지만, 유일한 유형은 아니다. 다음은 사전의료지시서의 세부 내용과 기타 사전 진료 계획 문서의 예다.

• 의료 위임장 : 자신이 더 이상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경우 당신의 의료 치료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을 지명할 수 있다. 최대 2명의 대체 인물을 지명할 수 있으며, 해당 권한은 첫 번째로 지정된 사람이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경우에만 대체 인물에게 전달된다.

• 생전 유언장 : 환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없고 의사가 환자의 상태가 불치병이거나 돌이킬 수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 어떤 종류의 의료 서비스를 받고 싶거나 피하고 싶은지 명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단순히 그러한 상황에서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원한다고 말할 수도 있고, 의사에게 귀하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다.

• 병원 외 소생술 금지 명령 : 이는 병원 외부의 응급 구조요원을 위한 지침이다. 당신이 이 양식을 갖고 있는 경우, 심장이 멈추거나 호흡이 중단되면 그들은 연명 치료를 실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예를 들어 텍사스에서 양식을 작성한 경우 해당 양식은 텍사스에서만 유효하다. 주 경계선을 넘으면 해당 주에서 새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 유해 처리를 통제하기 위한 대리인 임명 : 이를 통해 환자가 사망한 후 신체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결정을 내릴 사람을 지명할 수 있다. 양식에는 환자의 신체를 책임지는 사람의 서명이 필요하다.

• 정신 건강 치료 선언 : 만성 정신 질환이 있는 경우, 이를 통해 환자가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 정신 건강 치료에 대해 미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다음 양식은 환자의 재정적 안녕에 중점을 둔다.

• 유언장 : 누가 무엇을 얼마만큼 받을 것인지 등 소유물과 관련된 최종 소원을 공유할 수 있다.

• 지속적 위임장 : 이 양식을 사용하면 환자가 재정에 대해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경우 누군가를 지정하여 재정에 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오해 #2: 사전지시(서)를 작성하려면 변호사가 필요하다

사실 : 사전의료지시서는 작성하기 쉽도록 설계되었다. 이 양식을 작성하는 데 변호사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유언장이나 지속 위임장을 작성하는 경우 변호사와 상담할 것을 권장한다.

오해 #3: 사전의료지시를 작성한 후에는 새로운 의료지시(서)를 작성할 수 없다

사실 : 원본 문서를 변경할 수는 없지만 이전 양식을 대체하는 새 양식을 작성할 수 있다. 결혼과 이혼, 배우자의 사망, 질병의 진행 등 건강이나 개인 생활에 큰 변화가 있는 경우 새 양식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오해 #4: 이것은 개인 문서이므로 사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본인뿐이어야 한다

사실 : 이 서류들은 중요하므로 원본을 안전한 곳에 보관한다. 문서에 이름이 기재된 각 사람(예: 의료 위임장)은 담당 의사 및 간병인뿐만 아니라 사본을 갖고 있어야 한다.

오해 #5: 매우 아프거나 임종이 가까워졌을 때만 사전의료지시를 작성해야 한다

사실 :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목표가 바뀌는 경우에는 일찍부터 생각하고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간병인과 친구, 귀하를 대표하는 사람, 진료 전반에 걸쳐 의료팀과 가장 중요한 사항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사전 의료 지시서는 환자가 그렇게 할 수 없을 때 그의 목표를 반영하는 의료 지침을 제공한다. 인생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으므로 최대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오해 #6: 생전 유언장이 있으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사실 :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구체적인 의학적 희망 사항을 언급하면 ​​치료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유언장은 환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없고 환자의 상태가 불치병이거나 되돌릴 수 없는 경우에 귀하가 원하는 것을 기술하는 문서이다. 귀하가 참여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을 때 귀하의 치료를 지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결론은? 사전 의료 지시를 작성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면 환자가 선호하는 의료 서비스에 대해 미리 알릴 수 있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 간병인이 더 쉽게 작성할 수 있다. 모든 환자는 자신의 치료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 여기에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치료 팀 및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이러한 대화를 조기에 자주 나누는 것이 포함된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9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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