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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암 치료 세계 5위’…아시아에서 2년 연속 1위

2023.09.15 · 정성경 기자

출처 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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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3일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의 암병원’에서 5위로 선정됐다. 아시아 병원 중에서는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뉴스위크는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조사업체인 스타티스타에 의뢰해 28개국, 300여 병원, 4만여 의료진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출처 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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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1위는 미국의 엠디앤더슨 암병원, 2위는 미국의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3위는 미국의 메이요클리닉, 4위는 프랑스의 구스타브 루시, 그리고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은 2년 연속 아시아 병원 중 1위로 선정됐고, 세계 순위도 한 단계 상승해 5위에 랭크됨에 따라 ‘글로벌 톱5’로 발돋움했다.

뿐만 아니라 6위 서울 아산병원, 9위에 서울대학교병원, 27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29위 카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39위 국립암센터, 69위 서울대학교 분당병원, 120위 전남대학교 화순병원, 152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뉴스위크는 “본인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중요한 의료 결정, 특히 병원이나 진료팀을 선택해야 하는 결정에 직면했을 때 정보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며 “그래서 뉴스위크가 글로벌 리서치 회사인 스태티스타와 다시 한 번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 순위를 선정하게 됐다. 올해는 산부인과가 추가되면서 12개 전문의 분야에서 최고의 시설을 대상으로 순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2024년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 순위에는 심장내과·종양내과 상위 300개 병원, 소아청소년과 상위 250개 병원, 심장외과·내분비내과·소화기내과 각 전문 분야 상위 150개 병원, 신경과·신경외과·정형외과·폐액내과·비뇨기과 각 125개 병원, 산부인과 100개 병원이 선정됐다.

또한 삼성서울병원은 동시에 발표된 2024년도 '월드 베스트 스마트병원'에서도 3년 연속 국내 병원 중 ‘가장 스마트한 병원’으로 선정됐고, 글로벌 순위 역시 5단계 상승한 25위에 랭크됐다.

스타티스타사에 따르면 임상분야별 전문병원 12개 항목은 해당 분야 의료수준에 대한 자국 내 추천(45%), 해외 추천(50%), 병원 설문조사(5%)를 취합한 결과다.

‘스마트병원’ 평가 기준으로는 전산능력(Electronic Functionalities), 원격의료(Telemedicine), 디지털 변환 기술(Digital Imaging), 인공지능(AI), 의료로봇(Robotics) 등 5개 항목이 포함됐다. 자국내 추천(45%), 해외 추천(50%), 병원 설문조사(5%)를 취합한 뒤 의료자문단의 질적 평가를 거쳐 순위를 책정한 것이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9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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