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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동맥 펌프 주입 화학요법으로 간을 보존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다

2023.08.03 · 전영조 전문위원

간암의 증상으로 황달이 나타날 수 있다. 출처 세브란스
간암의 증상으로 황달이 나타날 수 있다. 출처 세브란스

메이요 클리닉 종합 암 센터의 수술 및 종양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선별된 환자들을 위해 간 동맥 주입 펌프 화학요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펌프는 이전에 없었던 환자들에게 간 지향 치료 옵션(선택지)을 제공한다.

미네소타 주 로체스터 시 소재 메이요 클리닉의 외과 종양 의사인 코넬리우스 틸스 박사는 연구의 목표는 치유(완치) 의도를 가진 치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자들의 자격을 확대하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고위험 간암 환자들의 암 재발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한다.

간 지향 치료법은 작은 시술로 펌프를 간 동맥의 한 부분에 직접 삽입하는 것을 포함한다. 일부 경우에, 펌프는 로봇 수술을 통하여 삽입될 수 있다. 그런 후 2주마다 메이요 클리닉을 방문하여, 대체로 6개월 동안 지속되는 화학요법 과정에서 간으로 직접 전달한다.

현재의 징후 및 향후 방향

현재 세 가지 징후 중 하나를 보이는 성인 환자들이 간 동맥 주입 펌프 항암화학요법의 대상이 된다. 첫 번째이자 가장 흔한 것은 절제 불가능한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를 보이는 환자들이다. 환자의 원발 종양이 여전히 제자리에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간 동맥 주입 펌프 항암화학요법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환자들이 간과 원발 종양 외에 최소한의 다른 질병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메이요 클리닉 전문가들은 질병 부담에 관계없이 모든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된 환자들에게 메이요 클리닉과 같은 대용량 간 센터에서 평가할 것을 권고한다.

현재 이 요법으로 치료 중인 두 번째 징후는 간 재발 위험이 매우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절제 가능한 대장→간 전이다. 이러한 환자는 소실 병변과 다발성 병변, 이전 절제 혹은 절제 후 재발한 전이, 1차 또는 2차 항암 치료에도 불구하고 진행성 질환이 있을 수 있다.

현재 고려되고 있는 세 번째 징후는 절제 불가능한 간 내 담관암이다. 이러한 환자의 질환이 간 외부로 전이되었을 수는 없다.

간 동맥 주입 펌프 화학요법에 적합 판장을 받는 환자들은 틸스 박사나 혹은 그의 동료들 중 한 명을 포함하여 의학 및 외과 종양학자 모두로 구성된 메이요 클리닉의 전문팀과 만날 것이다. 환자들은 펌프에 대한 자격을 얻기 위해 전문적인 스캔을 받을 뿐만 아니라 질병 상태와 전반적인 건강에 대해 평가를 받을 것이다.

메이요 클리닉의 연구원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화학 요법을 받은 초기 환자 그룹뿐만 아니라 이러한 환자들의 삶의 질과 펌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추가적인 징후를 연구하고 있다.

표적 치료 및 옵션 증가

간 동맥 주입 펌프 화학요법은 환자가 다른 모든 치료 선택지를 소진했을 때 종종 사용된다. 이는 종종 다른 전신 치료와 함께 사용된다.

펌프로 간 전이를 치료하는 주요 장점은 화학 요법을 적용하는 집중적인 접근법이다. 더 강한 화학 요법제가 사용될 수 있는데, 이것은 다른 치료법이 환자의 종양을 축소하는 데 실패했을 때 펌프를 사용하여 투여되는 치료가 더 나은 반응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틸스 박사는 "간 동맥 주입 펌프를 사용하면 기존의 링거 치료보다 더 높고 지속적인 반응률을 얻을 수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선택지가 없었던 환자들에게 치료 선택지의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 강한 화학 요법은 그것이 대사되는 간에 직접 투여되는데, 이것은 환자에게 어떠한 전신 부작용도 제거한다. 환자들이 치료 프로그램의 일부인 수술 또는 다른 전신 치료로부터 여전히 부작용이 생길 수 있지만, 펌프에 의해 간에 투여되는 화학 요법은 전형적으로 추가적인 증상을 추가하지 않는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8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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