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편평상피 세포암 관련 알아야 할 5가지
2023.05.16 · 전영조 전문위원
폐 편평상피 세포암은 기도를 따라 늘어선 얇고 평평한 세포에서 발생하는 비소세포 암의 일종이다. 모든 폐암의 약 85%는 현미경으로 볼 때 비소세포 폐암으로 간주된다. 이 중 약 30~35%는 편평 상피세포 암으로 분류되며, 50~60%는 선암으로 분류된다.
그렇다면, 진단을 받는 폐암의 종류가 얼마나 중요한가? 그리고 폐 편평상피 세포암이 폐암 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엠디 앤더슨의 폐암흉부외과 전문의의 의견을 참조하여 폐의 편평 상피세포 암에 관해 궁금한 몇 가지를 공유하고자 한다.
폐 편평상피 세포암은 얼마나 흔한가?
폐암은 일반적으로 매우 흔하다. 그것은 우리나라에서는 발병률 3위에 사망률 1위이고, 미국과 전 세계에서 암과 관련된 사망의 가장 빈번한 원인이다.
폐 편평상피 세포암은 선암에 비해 다소 덜 발생하지만 여전히 전체 폐암 진단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 그래서 이 암은 결코 드문 일이 아니다.
폐 편평상피 세포암의 증상은 무엇인가?
폐 편평상피 세포암의 증상은 다른 종류의 폐암의 증상과 다르지 않은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폐암의 초기 단계에는 전혀 증상이 없다. 종양이 다른 구조물에 충격을 주기 시작할 정도로 충분히 자란 후에야 증상을 알아차리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갈비뼈에 종양이 생기면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또는 성대 신경 쪽으로 성장하면 쉰 목소리가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폐암 진단의 80% 정도는 질병이 3기나 4기로 진행되었을 때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폐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항생제 투여와 같은 폐에 대한 정상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라지지 않는 기침이다. 기도를 따라 늘어선 세포에서 발생하는 편평 상피세포 암의 경우, 종양이 중앙 기도에 위치할 확률이 더 높으며, 따라서 기침이나 피를 내뱉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다른 증상은 다음과 같다.
• 피로
• 숨 가쁨
• 쌕쌕거림 또는 쉰 목소리
• 가슴, 팔 또는 어깨 통증
• 피가 섞인 가래
•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
• 폐렴이나 기관지염과 같은 재발하거나 낫지 않은 호흡기 감염
폐 편평상피 세포암은 보통 어떻게 진단이 되나?
종양에서 세포를 추출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전에는 어떤 것도 폐 편평상피 세포암이라고 부를 수 없다. 증상이 없는 환자의 경우 대부분의 폐암 사례가 우연히 발견된다. 교통사고나 선택적 수술 전 건강진단 등 관련이 없는 이유로 CT 검사를 받았을 때 발견될 수 있다.
흡연 전력이 있는 사람들은 폐 검진의 CT 스캔을 통해 흡연의 흔적을 감지할 수도 있다. 만약 50세에서 80세 사이의 현재 또는 이전 흡연자라면, 당신은 검진의 자격이 있을 수 있다.
폐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에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입증되었지만, 불행스럽게도 미국에서는 여전히 조기 검진의 활용도가 매우 낮다.
그러나 암이 의심스러운 폐 소견이 어떻게 발견되든 간에 환자는 일반적으로 암 진단을 위해 생검을 받을 것이며, 이는 치료를 결정하는데 중요할 수 있는 하위 유형과 유전적 또는 분자적 특징을 명확히 할 것이다.
게다가, 환자들은 치료가 시작되기 전에 질병의 정확한 병기를 알아내기 위한 준비 검사를 받을 것이다. 여기에는 해당 부위의 림프절 검사 및 신체의 다른 부위에 퍼졌을 수 있는 종양 세포의 탐색이 포함된다.
폐 편평상피 세포암은 보통 어떻게 치료되나?
그 대답은 암의 병기와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에 달려 있다. 초기 폐암은 수술만으로도 치유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더 진행된 경우는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와 함께 전신 치료(화학요법, 표적치료 또는 면역 요법과 같은)의 일부 조합을 포함한다.
폐 편평상피 세포암보다 표적치료가 좋은 치료 선택지로 정해질 수 있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질 가능성이 더 높다. 그러나 폐 편평상피 세포암이 유전적 이상을 가질 가능성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분자 검사도 고려해 볼 가치가 있다.
폐 편평상피 세포암에 걸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있나?
암 병력이 있는 사람은 다시 암에 걸릴 위험이 조금 더 높다. 그러나 흡연과 담배 사용이 가장 큰 위험 요소이며, 가정에서의 라돈 노출과 간접흡연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모든 폐암 진단의 약 80%가 흡연과 관련이 있으며, 그 수치는 편평 상피세포 암의 경우 훨씬 더 높다.
담배 피우고 있다면 지금 당장 끊으라. 약물 치료와 상담이 금연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5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