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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조직형 흑색종, 펨브로리주맙에 치료 반응 매우 높아

2023.05.12 · 전영조 전문위원

키트루다(Keytruda)는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를 말한다. 키트루다는 상표명이고, 공식적인 의약품 명칭은 MK-3475,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이라고 한다. 13가지의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키트루다(Keytruda)는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를 말한다. 키트루다는 상표명이고, 공식적인 의약품 명칭은 MK-3475,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이라고 한다. 13가지의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섬유조직형성 흑색종은 높은 수준의 DNA 손상 자외선에 노출되어 발병한다. 머리와 목과 같이 햇볕에 심하게 노출되어 손상된 부위에서 종양이 발병한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의하면, 피부암의 희귀한 형태인 섬유조직형성 흑색종에 걸린 사람들은 면역치료제인 펨브롤리주맙(상표명 : 키트루다) 단일요법으로 치료함으로써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소규모 임상시험의 새로운 결과가 시사하고 있다고 발표하였고, 이런 발표는 국립암연구소는 시험 결과가 증거 능력이 뛰다는 판단이다.

흑색종에 대한 면역요법 약물의 두 가지 조합이 FDA의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2상 임상을 수행한 연구원들에 따르면, 섬유조직형성 흑색종의 환자들이 펨브롤리주맙을 단독으로 받을 수 있고 추가적인 치료법의 불필요한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임상시험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고, 수술 가능한 암 환자들의 치료와 수술로 치료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초기 치료의 두 가지 방법으로 펨브롤리주맙을 시험했다.

작년에 보고된 연구의 첫 번째 부분의 발견은 신보조제 펨브롤리주맙이 수술로 치료할 수 있는 섬유조직형성 흑색종의 환자들에게 이로울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새로운 결과는 수술 불가능한 전이성 흑색종 환자 27명을 포함한 2차 임상시험에서 나온 것이다. 이 그룹 27명 중 24명(89%)이 펨브롤리주맙 단일요법의 초기 치료에 반응했다.

9명의 환자(33%)가 완전 반응을 보여 치료 후 암에 대한 증거가 없었고, 15명의 환자(55%)가 부분 반응으로 알려진 종양이 축소되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 종합암센터의 카리 켄드라 박사는 4월 16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 암 연구 협회 연례 회의에서 이 결과를 발표했다.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모피트 암 센터의 피부종양학과의 의장인 버논 손닥 박사는 새로운 발견으로 전이성 탈석모종 환자들의 표준 치료법으로 단일 에이전트 면역 치료법이 확립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올랜도에서 발표된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그는 신보조제 데스모플라스틱 흑색종 연구를 이끌었다.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모피트 암 센터의 피부종양학과의 의장인 버논 손닥 박사는 새로운 발견으로 전이성 섬유조직형성 흑색종 환자들의 표준 치료법으로 단일 약물 면역 치료법이 확립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올랜도에서 발표된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그는 신보조제 섬유조직형성 흑색종 연구를 이끌었다.

전이성 흑색종의 치료용으로 승인된 면역요법 조합인 니볼루맙(상표명 : 옵디보)+이필리무맙(상표명 : 여보이)과 렐라틀리맙+니볼루맙은 단일 약물인 펨브롤리주맙이나 니볼루맙보다 더 독성이 강하다.

새로운 데이터를 바탕으로, 두 가지 조합은 모두 섬유조직형성 흑색종을 치료하기 위한 첫 번째 선택은 아니다.

섬유조직형성 흑색종은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

섬유조직형성 흑색종은 미국에서 흑색종의 약 4%를 차지하는 희귀질환이다. 머리와 목 부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높은 수준의 DNA 손상 자외선에 노출되어 발병한다.

종양은 종종 섬유 조직의 두꺼운 층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신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은 머리와 목에 큰 흉터를 초래하면서 손상될 수 있다.

피부에 발생하는 다른 흑색종과 비교하여, 섬유조직형성 흑색종은 햇볕에 심하게 손상된 부위의 나이든 환자에게서 발생한다. 대부분의 피부 흑색종은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유전적 돌연변이가 많지만 섬유조직형성 흑색종은 훨씬 더 많은 돌연변이를 갖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돌연변이는 면역요법으로 적절히 자극을 받으면 면역체계가 인식하고 파괴할 수 있는 이상 단백질을 만들어낸다.

후향성 연구 결과의 확인

S1512라는 새로운 시도는 섬유조직형성 흑색종 환자들에게 단일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를 전향적으로 시험하는 첫 번째 것이다. 국립암연구소와 ‘머크’ 사는 SWOG 암 연구 네트워크에 의해 수행된 이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다.

※ 후향성 연구(retrospective study) : 역학조사 분류의 한 방법으로 조사 내용이 그 시점보다도 과거의 일인 경우에 이와 같이 말하게 된다. 후향 조사라고도 한다. 전향조사와 비교하면 단시간에 결과가 판명되는 이점은 있는데 자료의 신뢰성에서 약간 떨어지는 것이 결점이다.

미국암학회 회의에서 보고된 연구 결과는 섬유조직형성 흑색종 환자들을 포함한 초기의 회고적 연구의 결과를 확인시켜준다. 이 연구에서 펨브롤리주맙 또는 니볼루맙만 해도 56명의 환자 중 38명(68%)에서 종양이 줄어들었고 19명(32%)이 완전 반응을 보였다.

현재 임상시험에서 90%에 가까운 전체 반응률이 인상적이었다. 단일 약제 면역요법으로 치료되는 암 환자의 그룹에서 이렇게 높은 반응률을 보인 적이 없으며, 대부분의 경우 복합 면역요법으로도 그렇지 않다.

전이성 메르켈 세포암(또 다른 희귀 피부암)에 대한 두 가지 면역치료제(니볼루맙+이필리무맙)의 조합을 시험하는 임상시험이 가능했다. 이 실험은 이전에 면역 치료를 받지 않은 22명의 환자들에게서 100%의 반응률을 보였다.

이 예외적인 결과는 아직 실험 밖에서 검증되지 않았지만, 이 범주의 극도로 높은 면역 치료 반응률의 유일한 예이다.

섬유조직형성 흑색종 환자에 대한 치료 선택지

실험 참가자들은 섬유조직형성 흑색종을 평가한 경험이 있는 병리학자들에 의해 그들의 진단을 확인받았다.

이번 임상실험을 지원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준 NCI 암 치료평가 프로그램의 전문가는 이번 연구는 섬유조직형성 흑색종 환자들이 치료 선택지를 알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면역 치료제는 심각한 부작용과 심지어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서, 펨브롤리주맙은 환자들이 매우 잘 견디어 내었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피로, 설사, 발진이 포함되었다.

과학의 설득력 있는 이야기

현재의 실험으로 이어지는 연구는 몇 년 전에 임상의들이 섬유조직형성 흑색종 환자들이 면역 치료제에 특히 반응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관찰했을 때 시작되었다. 한편, 이 종양들의 유전적 돌연변이를 분석한 분자생물학자들은 환자들이 왜 반응하는 것처럼 보이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제공했다.

연구의 다음 단계로, 전문가들은 실험에서 환자들을 계속 추적할 것이다. 그들은 또한 왜 암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지 알기 위해 펨브롤리주맙으로 치료한 후 진행된 종양의 분자적 특징을 연구해왔다.

그 연구의 한계는 규모가 작다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실험 결과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섬유조직형성 흑색종에 근거하여 실제로 이치에 맞기 때문에 매우 설득력이 있다. 

이것은 설득력 있는 이야기이며, 임상의와 과학자들이 환자의 치료에 의미 있는 개선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5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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