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O] 암 치료 후 메스꺼움과 구토 예방에 관한 6가지 질문
2023.05.08 · 전영조 전문위원
미국 임상 종양 학회는 암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 메스꺼움과 구토를 예방하기 위한 약의 사용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ASCO(미국 임상종양학회)는 최신 약물에 대한 증거 기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침을 업데이트했다.
최신 약물 사용 지침을 만든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MSK) 암센터의 흉부종양학자 마크 크리스 박사는 이 주제의 중요성과 환자들이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왜 특정 암 치료는 메스꺼움과 구토를 유발하는가
의학계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이 이러한 부작용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것들이 메스꺼움과 구토로 이어지는 특정 신경 경로를 활성화시키는 뇌의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것만 알고 있다. 이러한 신경의 활성화를 막거나 그들의 신호를 차단하여 부작용을 차단해야 한다.
암 환자들에게 어떤 치료 부작용을 가장 두려워하는지 물으면 메스꺼움, 구토, 탈모 등이 가장 우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스꺼움과 구토 치료제에는 어떤 새로운 것이 있나
첫 번째는 올란자핀이라는 약이다. 10여 년 만에 안전하고 암 치료로 인한 메스꺼움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다른 약을 추가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이 약은 가격이 저렴하고, 이미 광범위하게 연구되었고, 전 세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또 다른 권장 사항은 카보플라틴 화학요법이나 고용량 화학요법을 받는 성인들과 메스꺼움과 구토의 위험이 높은 어린이들이 표준 요법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약들은 우리가 앞에서 말한 중요한 신경 경로 중 하나를 차단한다.
구토 방지제는 사람들이 걱정해야 할 부작용이 있나
이런 약들은 부작용이 거의 없고, 부작용이 심해 사람들이 약을 받을 수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기 위해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궁금해 한다. 그것의 효과와 잠재적인 이점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
두 가지 카나비노이드(대마초 제제) 약물인 드로나비놀과 나빌론은 메스꺼움과 구토를 치료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에 의해 승인을 받았다. 새로운 지침은 다른 약을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메스꺼움과 구토를 치료하기 위해 이 약들을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ASCO 패널의 구성원들은 메스꺼움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해 다른 형태의 마리화나를 추천하기에 충분한 정보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폐암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마리화나의 흡입은 아픈 폐에 좋은 선택이 아니다.
환자들은 메스꺼움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그들의 식단을 바꿔야 하는가
이 약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너무 효과가 좋아서 다른 조치들은 보통 필요하지 않다. 사람들이 식단을 제한할 이유가 없다.
환자들을 위한 다른 교훈이 있나
이러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사람들에게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가능하다는 것이 위로가 될 것이다.
환자들이 이 약들을 처방받은 동안 계속 복용해야 하며, 상태가 괜찮다고 해서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복용을 조기에 중단하면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지 3~4일이 지난 후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간호사와 약사의 역할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사는 그 약들이 사용 가능한지 확인하고, 간호사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그것을 복용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해야 한다. 교육이 차이를 만든다.
우리 병원에서는 환자들이 메스꺼움과 구토가 일어나기 전 약을 복용하는 것이 문화가 되었다. 거의 20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 그래서 슬론 케터링 암센터에서는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의 90% 이상은 구토가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약하게 지나간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5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