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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이 식중독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

2023.04.10 · 전영조 전문위원

식중독은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특별한 관심사다. 그들의 면역 체계는 일반인들의 면역 체계보다 약해서 덜 익히거나,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부적절하게 저장된 음식에 있는 위험한 병원체들을 퇴치하는 데 더 어려움을 겪는다.

역사적으로, 슬론케터링 암병원(MSK)과 다른 암 센터들은 주로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생과일과 소프트 치즈, 패스트푸드를 포함하여, 감염과 싸우는 면역세포를 압도할 수 있는 식품들을 제거하는 호중구 감소증 식단을 따를 것을 권고해왔다.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의 다양성을 높이고 또한 음식으로 인한 질병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상 영양사들은 식품안전 관행에 대한 영양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MSK의 임상 연구 영양사는 환자들이 호중구 감소증 식단에서 먹을 수 있는 것에 상당한 제한이 있다고 느끼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사람들이 정해진 식단을 따를 때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식품 안전의 네 가지 주요 규칙은 '청결, 분리, 조리, 냉각'이다

• 외부 박테리아가 유입되지 않도록 음식과 조리 기구를 청결하게 유지하라.

• 날고기와 날 채소와 같이 잠재적으로 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음식을 철저히 분리하라. 동일한 식사에 둘 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교차 오염을 피해야 한다.

• 조리의 모든 과정에서 음식이 잘 익었는지 확인하라, 특히 육류와 같이 위험성이 높은 음식은 더욱 주의하라.

• 만약 음식을 뜨겁게 먹어야 한다면, 그것을 뜨겁게 유지하고, 차게 먹는 것이라면, 차게 유지하라. 박테리아는 잘못된 온도층에서 너무 오랜 시간 노출된 음식에서 자랄 가능성이 더 높다.

일반적인 식품 안전의 실수

사람들은 무언가를 아주 완벽하게 요리할 수 있고, 완벽하게 준비하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그것을 적절하게 보관하거나 다루지는 못한다. 또는 원래 위험한 음식은 아니지만 남은 음식을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는 수가 있다. 예를 들어, 밥 자체는 안전하지만, 너무 오래 보관하면 세균이 자랄 수 있다.

배달음식에 대한 견해 

결국 상대적 위험의 문제이다. 포장음식이 집에서 만든 음식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음식을 포장하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그 식당이 청결, 분리, 요리, 냉각 원칙을 얼마나 잘 따르는지 모른다. 또한 그 음식이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는지 모른다. 나는 항상 환자들에게 배달음식을 단념하라고 한다. 왜냐하면 환자들은 음식이 배달되기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적어도 3개월 동안은 어떤 배달 음식도 먹지 말라고 말한다. 그것이 환자들에게 매우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환자들은 여전히 그렇게 하고 우리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환자들이 사려 깊은 결정을 내리고 의사소통의 선을 계속 열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싶다. 내가 말할 수 있는 한 가지 훌륭한 배달 가능한 음식은 피자이다. 우리 집에서 피자집을 운영하고 있어서 피자가 550도 이상의 온도에서 요리되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온도에서 요리되는 음식은 거의 없다! 대신, 환자들에게 슬라이스하지 않은 것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피자 커터로 인하여 박테리아 유입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식단 지침의 일부를 완화하는 권장사항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

사람들은 더 많은 자유를 갖게 되어 매우 기뻐한다. 예를 들어, 딸기가 아주 달고 맛있는 여름에 환자들에게 딸기를 먹지 말라고 말하곤 했다. 그러나 환자들의 취향은 특히 화학요법을 받을 때 빠르게 변할 수 있고, 딸기 종류가 그들이 좋아하는 유일한 음식일 수도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그것을 빼앗고 싶지 않았다.

식단이 덜 제한적이기 때문에, 그것은 음식 선택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을 피할 수 있게 해 주었다. 특히 소아 환자들에게 암 치료의 부작용을 대처하는 동안 이것은 어려운 과제다.

권장사항, 각각의 환자에게 맞추기

권장사항의 대부분은 환자들이 보고 듣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증거를 탐색할 수 있는 것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좋은 관계를 형성한다. 환자들은 "봐요, 요전에 내가 맥도날드에 갔었는데, 이건 괜찮지요?"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 때문에 환자를 혼내지 않을 거다. 그냥 의논을 할 뿐이다. 음식은 사람을 함께 모으는 힘이 있다. 먹는 것에 대한 공동체적인 면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는 정말로 우리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선물이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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