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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생존자들이 가르쳐 주는 9가지 암 치료 팁

2023.03.08 · 전영조 전문위원

엠디 앤더슨 암센터는 페이스북 커뮤니티를 통하여 암 치료에 직면한 환자들을 위한 조언을 해 주었다.
엠디 앤더슨 암센터는 페이스북 커뮤니티를 통하여 암 치료에 직면한 환자들을 위한 조언을 해 주었다.

암 치료에서 무엇이 기대되는지 알고 싶을 때, 암 치료를 받은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각각의 환자들의 경험은 유일무이하지만, 다른 사람의 경험을 듣는 것은 준비가 되었다고 느낌을 줄 수 있다. 이 정보는 진료팀에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며 친구와 가족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최근, 엠디 앤더슨 암 센터는 페이스북 커뮤니티를 통하여 암 치료에 직면한 환자들을 위한 조언을 아래와 같이 공유해 주었다.

1. 어디를 먼저 가느냐가 중요하다

암 진단 후에, 자신이 내리는 각각의 결정은 암 치료를 위한 미래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만약 주어진 치료 옵션에 대해 자신이 없다면, 다른 암 센터에서 두 번째 의견을 구해보라. 이러한 방식으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특정 사례에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중요하다. 자신의 본능을 믿으라. 당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는 오직 본인만이 알 수 있다.

2. 휴식을 취하며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라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치료를 받는 동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생활이나 삶의 다른 영역에서 하는 어떤 일들은 암 치료 중에는 할 수 없을 수도 있다. 만약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도와주겠다고 하면, 강아지를 산책시키거나 빨래를 많이 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일들을 그들에게 맡겨라. 그러면 충전할 시간을 많이 벌 것이다.

3. 날을 잡아, 한 번에 치료하라

암 치료와 회복은 마라톤이지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관리하기 쉽게 만들고 앞으로 닥칠 모든 것에 압도당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가능하면 날을 잡아 한 번에 치료를 받으라. 

4. 우군을 찾아라

암 치료 전후에 지원군의 네트워크를 구축해두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주변에는 어떤 사람들은 감정적인 지원을 가장 잘 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일을 더 잘 도와줄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장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누구에게 기댈 수 있는지 알아두라.

5.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회복이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 있고, 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경험이 다른 사람의 경험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어떤 종류의 치료를 받든, 치료팀은 다시 예전처럼 회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 예측에 도움을 줄 수 있다.

6. 누군가와 대화하라

암 진단은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극복해야 할 새로운 도전을 초래한다. 그렇기 때문에 진단 직후에 심리학자나 사회복지 상담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치료 중이나 후에 상담할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말이다. 그들은 진단을 둘러싼 당신의 감정을 다루거나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다른 암 환자들과 간병인들과 연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7. 전문가를 믿으라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여러분에게 인터넷에서 정보의 바다로 들어가는 것이 쉽다고 말할 것이다. 연구 및 교육을 위한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고 부정확한 정보가 많이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 사례를 설명하지 못할 수도 있다.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 웹사이트의 주인은 누구인가? 그 정보는 얼마나 최신의 것인가? 만약 온라인에서 흥미로운 것을 발견한다면, 그것에 따라 행동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8. 정기적인 검진을 꼭 받으라

암은 조기에 발견되었을 때 치료하기가 가장 쉬우며, 대장 내시경과 유방조영술과 같은 선별검사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최상의 도구 중 하나다.  암 치료 중에는 이러한 검진을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검사 시기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라. 그 시기는 치료 중에 변경될 수도 있다.

9. 스스로 자신을 옹호하라

자기 자신보다 자신의 몸을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뭔가 이상하면 숨기지 말고 표현하라. 자신의 고민을 들어줄 의사를 찾는 것은 자기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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