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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6가지 방법

2023.03.03 · 전영조 전문위원

설사와 변비, 팽만감, 피로와 같은 대장암 증상은 흔하고 비 특이적이어서 여러 가지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 Unsplash
설사와 변비, 팽만감, 피로와 같은 대장암 증상은 흔하고 비 특이적이어서 여러 가지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 Unsplash

대장암은 위암에 이어 발병률 2위로 우리나라 전체 암 발병의 12%이상을 점하고 있다(2019년 자료 의거).  최근들어 일부 자료에 의하면 위암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하지만 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미국 암 협회가 권장하는 대장 건강을 보호하는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대장암 검진을 받는다

검진은 징후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암을 찾는 검사이다. 이러한 검사는 대장암이나 직장암을 더 일찍 발견함으로써 치료를 성공적으로 끝낼 가능성을 높여준다. 미국 암 협회는 평균적인 위험의 사람들에게 45세부터 검사할 것을 권장한다. 일부 대장의 선별 검사는 대장 또는 직장에서 전 암 상태의 종양(용종)을 찾아 제거할 수 있다. 용종은 암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용종에서 암이 시작될 수 있다. 그것들을 제거하는 것은 암의 위험을 낮춘다. 검진을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검사가 적합한지에 대해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야채, 과일, 통 곡물을 많이 먹는다

채소와 과일, 그리고 통곡물을 많이 포함하는 식단은 대장암이나 직장암의 위험 감소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한다. 또한, 대장암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붉은 색 육류(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와 가공육(핫도그와 런천-미트)을 적게 먹도록 한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만약 신체 활동을 적게 한다면,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커질 것이다. 좀 더 활동적으로 행동하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몸무게를 조절한다

과체중이나 비만은 대장암이나 직장암에 걸려 죽을 위험을 증가시킨다. 더 건강하게 먹고 신체 활동을 늘리는 것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장암이나 직장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금연을 한다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대장암이나 직장암에 걸려 사망할 확률이 높다. 담배를 피우고 담배를 끊고 싶거나 담배를 끊는 다른 사람을 알고 있다면 미국 암 협회의 금연 안내서를 참조하거나 금연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으면 성공적으로 금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음주를 피한다

음주는 대장암의 더 높은 위험과 관련이 있다.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만약 마신다면, 미국 암 협회는 남자들은 하루에 2잔, 여자들은 하루에 1잔 이하를 권장한다. 1회 음주량은 맥주 기준으로 약 360cc, 와인 150cc 또는 40도 증류주는 45cc에 해당된다.

식단과 체중, 운동과 관련된 습관이 대장암 위험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생활 습관 중 일부를 바꾸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성공시키기만 하면 심장병과 당뇨병과 같은 심각한 질병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종류의 암에 대한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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