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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검사 요령과 종류

2023.02.27 · 전영조 전문위원

만성적인 출혈과 빈혈, 배변 습관의 변화가 일어날 경우 대장암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 출처 픽사베이 
만성적인 출혈과 빈혈, 배변 습관의 변화가 일어날 경우 대장암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 출처 픽사베이 

대장암은 결장이나 직장에서 시작되는 암이다. 대장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는 과체중이나 비만, 신체적인 활동성이 없고, 적색육과 가공육을 많이 섭취하는 식단, 흡연, 알코올 과다 사용, 고령화 그리고 대장암이나 용종의 개인 또는 가족력이 포함된다.

평균 대장암 위험이 있는 사람들이 할 일

정기적인 대장암 검진은 대장암에 대한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결장이나 직장의 내벽에 작은 종양인 용종으로 시작한다. 검진은 대장암이 더 작고 전이되지 않았을 때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치료가 더 쉬울 수 있다. 특정 검진 검사는 또한 용종이 암으로 변하기 전에 발견하고 제거함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암 협회는 평균 대장암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한다.

남자와 여자는 45세에 정기 검진을 시작해야 한다. 건강이 양호하고 기대수명이 10년 이상인 사람은 75세까지 정기적인 대장암 검진을 계속해야 한다.

76세에서 85세 사이의 사람들의 경우, 심사 결정은 개인의 선호도, 기대 수명, 전반적인 건강 및 사전 심사 이력에 기초해야 한다.

85세 이상의 사람들은 더 이상 대장암 검진을 받지 말아야 한다. 검진은 사람의 대변에서 암의 징후를 찾는 민감한 검사(대변 기반 검사)나 결장과 직장을 보는 검사(시각 검사)로 할 수 있다. 이러한 옵션은 아래에 나열되어 있다.

대변 기반 검사

• 매년 고감도 분변면역화학검사(FIT) 

• 매년 고감도 잠혈 기반 분변 잠혈 검사(gFOBT) 

• 3년마다 다중 표적 대변 DNA 검사(MT-sDNA)

결장 및 직장의 육안(구조) 검사

• 10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 또는

• CT 대장 조영술(가상 대장내시경 검사)* 매 5년 또는

• 5년마다 S상 결장 검사

가족 및 개인 이력 또는 기타 요인에 기초하여 대장암 위험이 높은 사람은 45세 이전에 검사를 시작하거나, 더 자주 검사를 받거나, 특정 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다. 언제부터 검사를 시작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 대장암에 걸릴 위험에 대해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와 상담한다.

이 검사들 사이에는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차이점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검사를 선택하든 간에 심사를 받는 것이다.  적합한 검사 방법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하라.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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