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중 환자의 식품 알레르기 대처법과 영양공급
2023.02.17 · 전영조 전문위원
우유와 조개류, 달걀, 생선, 견과류, 대두콩, 기타 콩류, 밀 등이 알레르기가 많은 식품이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위에 암 진단이 겹치면, 제대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몇 배로 어려워질 수 있다.
그렇다면, 만약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면, 암 치료 중에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엠디 앤더슨 암센터는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암 환자들이 부닥치는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
음식 알레르기가 있든지 없든지 막론하고, 많은 암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은 치료를 마치고 치유될 수 있도록 어떻게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느냐 하는 것이다. 충분한 칼로리를 소모하여 신체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암 치료는 종종 메스꺼움이나 구토와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는데, 이런 부작용은 순수 근육량을 유지하고 일상 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분을 흡수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환자가 음식 알레르기를 갖고 있을 때, 오랫동안 겪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알레르기 문제를 매우 잘 알고 대처할 수 있다.
환자들이 음식 알레르기가 있을 때 의료시설에서는 어떻게 대처하나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미 먹을 수 있는 것에 제한을 받는다. 그래서 보통 식사 사이에 보충제로 단백질 쉐이크를 추천한다. 이런 것을 마시면 섭취하는 칼로리와 단백질의 양이 증가하므로, 환자가 하루에 필요한 힘을 쓸 수 있도록 더 많은 칼로리를 보유할 수 있다.
대부분의 가게에서 구입한 쉐이크는 무 글루텐이며, 특정 사람들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밀과 계란, 견과류 같은 알레르기 물질이 들어있지 않다. 하지만 여전히 콩이나 유제품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것을 마실 수 없다면, 항상 집에서 자신만의 스무디를 만들고 단백질 가루를 첨가할 수 있다.
맞춤형 쉐이크와 스무디를 만드는 것의 가장 좋은 점은 자신이 그것들에 들어가는 것을 정확하게 조절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어떤 것도 섭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다.
음식 알레르기가 관 급식 방식에 문제가 된 적이 있나
대개의 경우, 아니다. 그러나 특정한 음식의 형태에 들어있는 모든 성분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생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생선기름이 들어있는 제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제약 회사들이 링거 영양과 튜브 급식을 위한 제품을 처음 만들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전통적으로 콩을 기반으로 하는 특정 유형의 지방만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조사들은 다른 조합의 지방을 공급할 때, 염증이 덜 생긴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래서 그들의 제품 라인을 "SMOF"라고 알려진 지질 공식을 포함하도록 수정했는데, 이것은 대략 콩기름(S) 6%, 중간 사슬 트리글리세리드(중쇄 중성지방의 M) 6%, 올리브유(O) 5%, 그리고 생선기름(F) 3%이다.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고 싶지 않거나 다른 식이 제한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다른 조제법을 사용할 수 있다. 다행히도, 오늘날 알레르기 친화적인 제품을 위한 선택의 폭이 예전보다 훨씬 더 넓어졌다.
종합병원은 입원 환자의 음식 알레르기에 어떻게 대처하나
일반적으로 종합병원은 코셔 밀(유대교 율법에 따라 만든 특별식)이나 할알 밀(이슬람 계율에 따라 제조된 특별식)이나 채식주의자 식단을 지키는 사람들의 요청을 수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종합병원은 특정인이나 민족에게 금지된 재료가 포함된 어떤 것도 내지 않도록 주방과 조정할 수 있다.
환자에게 있을 수 있는 음식 알레르기에 대해 반드시 관리팀에 알려서, 그들이 차례로 부엌에 알릴 수 있도록 하라. 입원하기 전에 치료 팀에게 약물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둘 다 관계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이다.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암 치료를 하는 동안 꼭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의사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알레르기에 대해 알려주지 않으면 수용할 수 없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