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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위험을 낮추는 비타민 D 보충제의 정기적인 복용

2023.01.31 · 전영조 전문위원

비타민 D3, 오메가-3, 근력운동은 모두 침습성 암 위험에 예방 효과가 있었다. ⓒ pexels
비타민 D3, 오메가-3, 근력운동은 모두 침습성 암 위험에 예방 효과가 있었다. ⓒ pexels

‘흑색종 연구 Melanoma Research’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D 보충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흑색종과 그 외의 다른 피부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비타민 D 보충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한다고 보고한 환자들 중에서 흑색종과 다른 피부암의 비율이 더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비타민 D 보충과 피부암 위험 사이의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 연구에는 비타민 D 보충제를 먹지 않은 99명, 가끔 비타민 D를 먹은 126명, 그리고 규칙적으로 비타민 D를 먹은 177명의 면역력이 있는 환자 402명이 포함되었다.

연구원들은 총 207명의 환자들, 즉 각 그룹의 환자들의 약 절반을 대상으로 25(OH)-D3의 혈청 농도를 측정했다. 25(OH)-D3의 농도는 비타민D를 섭취하지 않은 그룹에서 비타민D를 정기적으로 섭취한 그룹으로 용량 의존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비타민 D를 섭취하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비타민 D를 정기적으로 섭취한 환자들은 더 높은 교육적 성취도, 야외에서 일할 가능성, 연간 피운 담배 갑의 수X 흡연년도가 적었고 태양열 노출이 더 잦았다.

그러나 일반 비타민 D 사용자와 비사용자 간에 햇빛에 대한 평생 자가 추정 노출, 평생 햇볕에 그을린 피부 유형 또는 점수, 자외선 치료, 광 노화 영역 및 심각도 지수 점수, 얼굴 사진 노화 점수, 활성 각화 횟수, 모반의 수, 상피암, 호중구 대 적혈구 비율, 연령, 체질량 지수 또는 흑색종 가족력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정기적인 비타민 D 보충을 보고한 환자들은 비타민 D를 섭취하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과거 또는 현재의 흑색종과 피부암이 유의하게 적었다.

다변량 회귀 분석에서 흑색종 병력이 있는 환자는 흑색종 병력이 없는 환자에 비해 정기적인 비타민 D 사용을 보고할 가능성이 낮았다.

단계적 변수 생략 분석에서, 정기적인 비타민 D 보충만이 흑색종 위험과 유의한 연관성을 유지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피부암 위험과 비타민D 보충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자체 보고된 경구용 비타민D 사용과 과거 또는 현재의 피부암 병력 사이의 시간적, 인과관계는 주의 깊게 해석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피부암 진단 때문에 환자들이 비타민 D 보충제의 사용을 바꿨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환자들은 진단 후 햇빛 노출을 줄였기 때문에 비타민 D를 섭취하기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이 연구는 피부암 발병 위험에 따라 환자를 모집했기 때문에 코호트가 일반 인구를 대표하지 않는다는 것을 포함하여 다른 한계도 가지고 있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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