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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암, 치은암에 대해 알아야 할 9가지 사항

2023.01.17 · 전영조 전문위원

잇몸 암, 치은암은 보통 잇몸 표면에서 바깥쪽으로 자란다. 출처 엠디앤더슨 암센터 
잇몸 암, 치은암은 보통 잇몸 표면에서 바깥쪽으로 자란다. 출처 엠디앤더슨 암센터 

잇몸 질환은 어떤 종류의 잇몸 암보다 훨씬 더 흔하다. 하지만 여러분이 치은염과 치주염이나 혹은 암을 앓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 여러가지 질문에 대해 엠디앤더슨 암센터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잇몸 암은 어떤 모양과 느낌일까? 치은염과 치주염과는 어떻게 다른가?

잇몸의 암은 보통 잇몸 표면에서 바깥쪽으로 자라는 것이다. 그것은 종종 덩어리가 지고 빨간색이나 흰색을 띨 수 있다. 출혈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치은염은 잇몸 선에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세균이 잇몸 선을 침범해 염증을 일으키는 초기 감염증이다. 그것은 잇몸을 부드럽게 만들고 부어오르게 하거나, 만지거나 치실을 사용할 때 고통스럽게 할 수 있다. 그것은 매우 흔하고 잘못된 구강 위생 때문에 발생한다.

치주염은 잇몸 질환의 더 발전된 단계이다. 치주염은 치은염이 정말 오래 지속되어야 발병하는 심각한 형태의 치은염이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결국 다른 치아와 턱뼈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잇몸 질환은 치아가 헐거워지거나, 저리거나, 깊은 곳의 통증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그것들은 모두 더 심각한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들이다.

잇몸 질환이 잇몸 암으로 이어진 적이 있나?

데이터가 불분명하고 다른 요인에 의해 혼동되기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잇몸 질환과 잇몸 암 모두에 공통적인 위험요인으로는 흡연과 씹는담배의 사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아 위생 상태가 나쁘고 다른 알려진 위험 요소가 없는 일부 사람들도 잇몸 암에 걸릴 수 있다.

잇몸 암은 얼마나 흔한가?

잇몸 암, 즉 치조 융기의 암은 담배를 씹고 담배를 피우는 광범위한 시대에 더 흔했다. 하지만 고맙게도 오늘날 그것은 덜 흔하다. 구강암은 잇몸보다 혀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된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즉 HPV는 구강암을 유발하지 않지만 미국에서 상 후두암의 주요 원인이다.

잇몸에는 어떤 종류의 암이 가장 자주 보이나?

편평상피세포 암은 잇몸 표면이 거의 전적으로 편평상피세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흔하다. 턱뼈에서 시작해서 바깥쪽으로 자라는 골육종과 색이 어두운 점막 흑색종을 포함하여 잇몸과 뼈의 연조직에서 발생하는 다른 암들이 훨씬 더 희귀할 것이다.

잇몸 암의 위험 요인은 무엇인가?

담배 사용은 알코올 사용과 관련된 가장 큰 위험 요소이며, 아마도 매우 열악한 치아 위생 상태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암에 걸리기 위해 담배 사용 이력을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다른 가능한 위험 요소는 잇몸에 마찰을 일으키는 맞지 않는 치과용 기구이다. 어떤 사람들은 덩어리처럼 보이고 피가 날 수 있는 굳은살에 걸린다. 그래서 때때로 그 두 가지를 구별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열악한 치아 위생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틀니로 인한 만성 외상이 잇몸 암을 유발할 수 있는지 아닌지 정말로 알지 못한다.

잇몸 암의 첫 번째 징후는 무엇이며, 보통 어떻게 진단되나?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입에서 이상한 것을 알아차리고 치과에 간다. 치과의사가 잇몸 암으로 바로 인식하거나 전문의에게 보내 진단을 확인할 수도 있다.

1차 진료 의사가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은 조금 더 드문 일이다. 그것은 단지 그들이 걱정해야 할 다른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때로, 치과 위생사는 무언가를 보고 치과의사에게 경고하기도 한다. 따라서 다음 번 치아를 스캐일을 할 때 잇몸이나 구강암의 징후를 확인하도록 요청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잇몸 암은 일반적으로 어떻게 치료되나?

첫 번째 단계는 거의 항상 수술이다. 병변이 상대적으로 작으면 잘라낼 수 있다. 하지만 치아가 관련되어 있다면, 우리는 치아를 제거해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무언가가 턱뼈로 자라나고 있다면, 우리는 재건이 필요한 훨씬 더 복잡한 수술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때때로, 우리는 수술 후에 환자에게 방사선 치료나 화학 요법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치료에 대한 결정은 다학제적 환경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잇몸 암의 진단과 치료 측면에서 새로운 점은 무엇인가?

구강암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구강 편평 태선이나 증식성 백반증(PVL)과 같이 치료하기가 정말 어려울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질환은 반복적으로 재발되는 병변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입 안에서 할 수 있는 수술에는 한계가 있다.

앤 길런워터 박사는 다른 치료법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거나 재발한 암을 치료하기 위해 광光-면역요법을 사용하는 여러 임상시험의 선두주자이다.

모란 아미트 박사도 종양 부위 주사를 통해 국소적으로 전달되는 면역요법이 더 나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IV를 통해 전달되는) 전신 면역 요법은 지속적인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화학 요법도 마찬가지이다. 방사선 치료는 암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지만, 그 과정에서 턱뼈를 파괴할 수 있다. 그래서 1차 치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잇몸 암에 대해 사람들이 알아야 할 다른 것은 없나?

입은 스스로 치유되기를 원한다. 따라서 2~3주가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뜨거운 것을 먹거나 베인 것으로 쉽게 설명되지 않는 입 안에 궤양이 있다면 치과의사와 1차 진료의사 또는 이비인후과를 찾아보라. 입 안에 있는 궤양의 대부분은 암이 아니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확인되어야 한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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