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요법에 높은 반응 보이는 유방암 환자, 수술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2023.01.03 · 전영조 전문위원
텍사스 MD 앤더슨 암센터 연구진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신 보조 화학요법에 대한 병리학적 완전반응(PCR)을 보이는 초기 유방암 환자들은 수술을 생략하고 질병 재발 가능성이 낮아 표준 방사선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오늘 ‘랜싯 종양학’지에 발표된 2상 임상 결과는 수술 없이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받고 관해가 된 환자에게서 유방암이 재발할 가능성을 평가했다. 추적검사를 한 31명의 환자들은 각각 화학요법에 대한 완전한 반응을 보였으며 중위수 26.4개월의 추적 관찰 후 유방암이 재발한 환자는 한 명도 없었다.
유방외과 종양학 헨리퀴러 박사는 "유방 보존 요법의 궁극적인 형태는 침습적인 암에 대한 유방 수술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라며 "이 연구는 새로운 약이 어떤 경우에는 암을 완전히 근절할 수 있다는 증거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매우 초기 결과는 우리가 유방암 이 선별된 여성 그룹에서 수술을 안전하게 배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것은 화학 요법에 호의적으로 반응하는 초기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 배제에 대한 첫 번째 현대적인 예비 시험이다. 최첨단 유방 영상 유도, 진공 보조 코어 생검(VACB)을 통해 높은 반응이 나타난다. 이러한 결과는 화학 요법 후에 병리학적 완전 반응을 보이는 환자를 정확하게 식별하기 위해 MD Anderson이 개발한 생검 프로토콜을 사용한 퀴러 박사의 이전 연구를 기반으로 한다. '예외적 반응군'으로 불리는 이들 환자는 유방암 재발 위험이 낮아 유방수술을 피할 수 있는 대상이다.
개선된 화학요법제는 병리학적 완전 반응(PCR)을 크게 높였으며, 현재 삼중 음성 또는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는 60~80%의 사례에서 병리학적 완전 반응(PCR)을 달성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반응률과 선택적 이미지 유도 진공보조 코어 생검(VACB) 및 엄격한 조직학적 처리(프로세스)를 결합하면 의사가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었다.
다 센터 임상시험 약물은 40세 이상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초기 3중 음성 또는 HER2 양성 유방암에 걸렸고, 표준 화학요법 치료 후 영상으로 판단한 잔여 유방 병변은 2cm 미만이었다. 환자들은 하나의 영상 유도 진공보조 코어 생검(VACB)을 하였다. 생체검사에서 질병이 확인되지 않으면 유방 수술을 생략하고 환자들은 표준 전유방 방사선 치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은 60.4세였다. 21명의 환자들은 삼중 음성 유방암을, 29명은 HER2 양성 유방암을 가지고 있었다. 참가자 38명은 백인, 10명은 흑인, 2명은 기타 인종이었다. 진공보조 코어 생검(VACB)은 31명의 환자에서 병리학적 완전반응(PCR)을 확인했다. 심각한 생체검사 관련 부작용이나 치료 관련 사망은 발생하지 않았다.
퀴러 박사는 "하지만 당분간 표준 유방암 수술은 여전히 필요하다. 이 접근법이 일상적인 유방암 치료에 통합되기 전에 훨씬 더 긴 후속 조치와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원들은 장기적인 결과를 위해 계속해서 시험 참가자들을 추적할 것이다. 연구의 2차적인 목적으로, 연구원들은 또한 액체 생체검사로 인한 최소한의 잔류 질병을 측정하여 그것들이 병리학적 완전반응(PCR)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내고 있다.
비록 이것은 소규모의 비 무작위 연구였지만, 이 접근법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준다. 치료 표준의 변경을 고려하기 전에 치료를 직접 비교하기 위해 더 대규모의 무작위 연구가 필요하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