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극복기] 뇌종양 생존자, 치료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다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2023.01.03 · 전영조 전문위원
나는 2015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이런저런 형태의 밴드를 가르치고 있었다. 해가 끝날 무렵, 나는 이미 예전 급우들 중 몇 명을 지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헌츠빌로 이사했고, 대학 근처의 다른 학교에서 가르치기 시작했다. 여름 방학에는 휴스턴으로 돌아가 예전 캠퍼스에서 밴드와 타악기를 가르쳤다. 가르치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그것이 2021년 여름이 정말 끔찍했던 이유다. 가장 큰 부분은 내가 음악 교육학 학사 학위를 받고 졸업한 직후 꿈의 직업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휴스턴 지역의 고등학교에서 전임 타악기 감독이 될 예정이었다. 너무 신났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되기 불과 몇 주 전, 나의 뇌에 송과 생식세포 종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4살이 된 다음 날 진단을 받았다.
나는 내가 죽을 것이라고 정말로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정말로 무섭고 충격을 받았다. 운 좋게도, 부모님은 나를 MD 앤더슨 쪽으로 이끌었다. 둘 다 의료 전문가라서 나를 최고의 자리에만 보낼 줄 알았다. 그리고 그들이 옳았다. MD Anderson은 교실로 돌아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나의 생식세포 종양 증상
나는 진단 몇 주 전부터 생식세포 종양의 증상을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두통이 잦았고 때때로 흐릿하거나 이중 시야를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는 응급실 의사라서 그에게 알렸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설명하기 위해 그에게 문자를 보내고 나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 응급실로 와서 CT 촬영을 하자고 했다.
나는 그의 제안을 따랐다 그때 우리 둘 다 내가 뇌종양에 걸렸다는 걸 알았다. 우리 아버지는 그것을 처음 본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그 사실은 우리 두 사람에게 최악의 날이었다.
나의 생식세포 종양 치료
나의 부모님은 거의 즉시 MD Anderson에 연락했다. 나는 바로 병원에 입원했고 다음날 뇌에서 수분을 빼내는 시술을 받았다. 흥미롭게도, 그것이 내가 암을 치료하기 위해 해야 할 유일한 수술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다음으로 나는 화학요법 6회, 줄기세포 이식, 그리고 6주간의 방사선 치료 과정을 받았다. 그 치료법들은 내 종양을 너무 축소시켜서 지금은 거의 발견할 수 없다. 의사들이 나머지를 제거하는 것이 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해서 그냥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나는 안정적인지 확인하기 위해 3개월에 한 번씩 MD Anderson을 방문한다.
진단을 받기 전에는 아무도 줄기세포 이식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것들이 보통 백혈병이나 림프종과 같은 혈액암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그래서 나의 뇌에 있는 생식세포 종양을 치료하는 것이 좀 이상해 보였다. 하지만 MD Anderson 의사들은 이 치료법이 내 유형의 암에 대해 가장 높은 성공률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준 연구가 있다고 확신했다. 우리는 모두 그들을 믿었기 때문에 그들의 추천을 따랐다.
생식세포 치료 후 오늘의 나의 삶
지금은 모든 증상이 다 가라앉아 놀라울 따름이다. 안타깝게도 암 치료를 받는 동안은 그렇지 않았지만. 줄기세포 이식만 해도 30일은 입원해야 했다. 그것은 내 학생들에게 정말 불공평했기 때문에 나는 내가 꿈꾸던 직업을 사임해야만 했다.
그래도 이번 여름에는 다른 학군에 취직할 수 있었다. 지금은 중고등학생들에게 밴드, 타악기, 트럼펫, 유포니움을 가르치고 있다. 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음에 너무 기쁘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3년 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